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06/15 17:33:21
Name insane
출처 FMKOREA
Subject [방송] 아이돌 역사에 역대급 리더로 꼽힌다는 누나의 육아생활.jpg (수정됨)

박정아.jpg 아이돌 역사에 역대급 리더로 꼽힌다는 박정아의 딸래미.jpg





보면서도 저게 말이되는건가 싶은데 저게되네요


Screenshot_20200703-214408_NAVER.png 아이돌 역사에 역대급 리더로 꼽힌다는 박정아의 딸래미.jpg

9f45276d7e5922eabe4d93973caa3db1afe9cd1b.jpg 아이돌 역사에 역대급 리더로 꼽힌다는 박정아의 딸래미.jpg

e019e837224e5955735d5161c880250b7b170cd1.jpg 아이돌 역사에 역대급 리더로 꼽힌다는 박정아의 딸래미.jpg

쥬얼리 역대멤버


1기 전은진 정유미 박정아 이지현
2기 박정아 이지현 조민아 서인영
3기 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
4기 김은정 하주연 김예원 박세미

쥬얼리 모든멤버가 다 모인게
1. 박정아 결혼식 단체축가
2. 박정아 신혼집 집들이
3. 박정아 뮤지컬 첫공이라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상의꿈
21/06/15 17:35
수정 아이콘
그 쥬얼리를 통솔하셨던 위인...
21/06/15 17:35
수정 아이콘
마법사인듯
21/06/15 17:36
수정 아이콘
아..4기가 있었지
나무위키
21/06/15 17:37
수정 아이콘
조조급 통솔력..
블레싱
21/06/15 17:37
수정 아이콘
4기랑은 같이 활동도 안했는데 김예원이 있네요 신기하네
섹무새
21/06/15 17:40
수정 아이콘
공대장급...
살려야한다
21/06/15 17:40
수정 아이콘
에이 연출이네
21/06/15 17:40
수정 아이콘
짤모음
1회차 볼 때 - 와 우리 아기도 저 때 저게 되려나? 저게 말이 되나? 인생 2회차야?
2회차 볼 때 - 밑에 댓글모음 가져온게 있어서 보다가 터짐. [서인영, 조민아와 함께 그룹 생활 하신 분이다]
3회차(지금) 볼 때 - 어떤 댓글들이 달려있을까!?
그랜드파일날
21/06/15 17:42
수정 아이콘
심지어 전성기가 2기 멤버들 있을때였음 크크
21/06/15 17:42
수정 아이콘
진짜 볼수록 대단하네요...
그놈헬스크림
21/06/15 17:49
수정 아이콘
이분일거 같았어요...
바카스
21/06/15 17:49
수정 아이콘
전생 기억 가지고 태어났나 어떻게 저럴 수가..?

부모의 가정 교육이 혀 내두를 수준이네요...
하얀마녀
21/06/15 17:49
수정 아이콘
주먹으로 다스렸다는 농담같은 루머가 있는데..... 멤버들 면면을 보면 주먹이 아니고서야 이 멤버들을 평정 할 수 있을까 싶긴 해서 믿게되는.....
카사네
21/06/15 17:50
수정 아이콘
리얼 위대한 공대장...
나른한오후
21/06/15 17:55
수정 아이콘
저게 되나요??? 같은 25개월인데.. 차이가
21/06/15 17:55
수정 아이콘
쥬얼리 4기까지 끌고갈 정도면 그깟 25개월 아기..
욱상이
21/06/15 18:00
수정 아이콘
육아랑 쥬얼리 리더랑 난이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21/06/15 18:03
수정 아이콘
25살때 나는......
21/06/15 18:05
수정 아이콘
8살 6살 먹은 저희 아이들도 저렇게 못합니다.............

말이 안되요..........
아저게안죽네
21/06/15 18:3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어른도 자기가 쓴거 바로 안 치우고 반찬 투정하는 경우가 더 많죠...
21/06/15 18:05
수정 아이콘
부모성향 물려받고 자라면서 보고 습득 하는것도 부모님 모습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박정아 미니미죠
너무 이쁨.
그리고 주얼리 육아 난이도에 비하면 천국 아닐가 싶어요 크크
그랜드파일날
21/06/15 18:08
수정 아이콘
그 서인영이 사장 말은 안들어도 박정아 말은 듣는다는 말이 크크
유자농원
21/06/15 18:06
수정 아이콘
정치했어도 한가닥 했을 통솔력이네
서지훈'카리스
21/06/15 18:08
수정 아이콘
대통령해야
덴드로븀
21/06/15 18:29
수정 아이콘
그럴싸한데?
동년배
21/06/15 18:12
수정 아이콘
육아와 주얼리 리더중 어느쪽이 더 힘들었는지 물어보고 싶다
21/06/15 18:12
수정 아이콘
이세계전생
21/06/15 18:15
수정 아이콘
육아일기가 책으로 나오면 사서 보고 싶네요
21/06/15 18:32
수정 아이콘
주얼리 육아일기는 어떨까요
21/06/15 18:35
수정 아이콘
그건 유튜브로 보고 싶네요 크크
진샤인스파크
21/06/15 18:18
수정 아이콘
그 서인영을 컨트롤하신 분이십니다
해질녁주세요
21/06/15 18:31
수정 아이콘
통솔99
관우급 통솔
21/06/15 18:34
수정 아이콘
쥬얼리 리더 자리는 대체 어떤 자리였던 것인가..
21/06/15 18:38
수정 아이콘
16개월 된 조카가 슬슬 자기 장난감 갖고 놀다가 정리하려고 노력은 하던데... 이대로 잘크면 25개월에 가능은 할수도? 옆에서 보고 있으면 형이랑 형수님이 열심히 그리고 잘 기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1/06/15 18:49
수정 아이콘
에이 방송 티 너무 나네요 애기 연기 잘하네!
항즐이
21/06/15 18:50
수정 아이콘
역쒸 쥬아리를 통숄할 증도의 멘탈 DNA다 그르케 말할슈가 이께쓰요.
21/06/15 18:53
수정 아이콘
대단하지만 저거역시 부모에게 닮은걸테니 ㅠㅠ 여보우린 글렀어
티모대위
21/06/15 19:03
수정 아이콘
제목만 봐도 박정아인지 알았던... 크크
역대 아이돌 멤버 성깔(?) 톱급 수준으로 꼽히는 사람이 둘이나 포함되어 있는데도 컨트롤했죠.
관계자 썰마다 얘기나오는 정말 인생이 개X마이웨이 그 자체라는 서인영이, 박정아 말이라면 끔뻑 죽었다고 하네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박정아 말이라면 그대로 따랐다고.....
좋은데이
21/06/15 19:07
수정 아이콘
이거 본방 보면서 느낀게
1. 박정아의 육아 노력(금전,시간 모두 여유있긴할테지만 노력을 어마어마하게 하더라구요.)
2. 아이의 정리정돈
3. 아이의 식습관.. 이건 보면서 헛웃음이..
정리정돈이나 씻는건 제 조카도 저또래에 조금 투박하지만 열심히 했었고, 저 또래 아이들은 일종의 놀이로 받아들이면 한동안은 재미있게 하죠.
물론 이게 습관이 되어서 쭉 가느냐, 흥미가 떨어져서 점점 안하느냐는 달라지긴하지만요.
근데 식습관은 진짜 와 소리만 나오던..
그리고 아이가 말투도 너무 이뻐요. 처음엔 박정아 유전자치곤 아이땐 조금 덜?이쁘네 싶다가 행동, 말투 볼수록 너무너무 이뻐요
양파폭탄
21/06/15 19:21
수정 아이콘
자기할거 하는건 그럴 수 있겠다 싶은데
정리정돈은 진짜 믿을수가 없네요
이게 가능한거냐...
포프의대모험
21/06/15 19:22
수정 아이콘
크크 통제관
TWICE NC
21/06/15 19:32
수정 아이콘
저 밥 다먹고 난 식판의 형태가 25개월 아이의 것이라니...
재가입
21/06/16 06:36
수정 아이콘
노력도 노력이지만 타고난 성향도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도 성격에 따라서 정말 다르더라구요.
고물장수
21/06/16 14:16
수정 아이콘
유치원이나 학교 가고... 특히 군대 가서 흑화하지 않기를
아우구스투스
21/06/20 01:44
수정 아이콘
와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7595 [유머] 잇섭 : 제가 여러분들을 열받게 해드리겠습니다 [21] Pika485941 24/03/28 5941
497594 [유머] 대놓고 고증은 전부 내다버린 사극 [30] 보리야밥먹자5364 24/03/28 5364
497593 [유머] 한화이글스팬들이 초반 설레발이 무섭지 않은 이유 [24] 여기3728 24/03/28 3728
497592 [기타] 입으면 달리기에 집중할수있는 러닝웨아 [8] Lord Be Goja3856 24/03/28 3856
497591 [음식] 지금은 사라진 기차 문화 [30] kapH4657 24/03/28 4657
497590 [동물&귀욤] 끝물에 다다른 슬릭백 챌린지 [13] kapH2968 24/03/28 2968
497589 [유머] 은행직원이 엄마돈 5천만원 훔쳐감 [38] 주말6269 24/03/28 6269
497588 [기타] 출시예정인 뉴 제로음료 [41] 껌정5619 24/03/28 5619
497587 [LOL] 시간을 달리는 한화생명 [61] 껌정5025 24/03/28 5025
497586 [유머] 딸을 위해 문신을 지우는 [26] 퍼블레인6624 24/03/28 6624
497585 [유머] 전역 8년만에 해병대 나온게 후회되는 이유 [22] Myoi Mina 6444 24/03/28 6444
497584 [게임] 마블 라이벌즈 공개 마블세계관의 하이퍼 FPS [18] 껌정3409 24/03/28 3409
497583 [유머] 정성호가 뽀뽀뽀에서 짤린 이유 [10] Myoi Mina 5153 24/03/28 5153
497582 [유머] pc로 범벅된 게임계는 파판7을 보고 반성하자 [34] Myoi Mina 4487 24/03/28 4487
497581 [게임] 철권 시리즈 근황 [14] Skyfall3935 24/03/28 3935
497580 [기타] 아프리카 틱톡 감성 [11] 묻고 더블로 가!5737 24/03/28 5737
497579 [유머] 드디어 패배한 재드래곤 [7] Myoi Mina 5274 24/03/28 5274
497578 [게임] 오버워치 2 신규 캐릭터 [12] 김삼관3389 24/03/28 3389
497577 [유머] 깜놀주의) 일본 밤거리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GIF [8] 실제상황입니다6621 24/03/28 6621
497576 [유머] 한화 이글스 때문에 건강에 이상이 온 한화팬 [26] 우주전쟁7285 24/03/27 7285
497575 [서브컬쳐] 양덕이 뽑은 일본애니 각각 최고점 에피.jpg [35] 오우거5048 24/03/27 5048
497574 [유머] 침착맨 방송 영향력 vs KBS 방송 영향력은?.jpg [57] 北海道6567 24/03/27 6567
497573 [기타] 알리에 맞선 쿠팡의 결단 [58] 크레토스9366 24/03/27 936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