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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1/30 23:49:45
Name SKY92
File #1 택뱅리쌍.jpg (183.8 KB), Download : 66
출처 유튜브
Subject [스타1]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에서 택뱅리쌍이 하루에 동반승리 거뒀던 날 (수정됨)


2010년 8월 4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2 16강 4회차



A조 4경기 김택용 vs 김성대 in 폴라리스 랩소디 (10분 시작)



B조 4경기 이영호 vs 박재혁 in 비상 드림라이너 (11분 시작)



C조 4경기 이제동 vs 신동원 in 태풍의 눈 (11분 10초 시작)



D조 4경기 송병구 vs 김구현 in 그랜드라인 SE (11분 30초 시작) (35분 10초 레어템 득템)

양대리그 기준 택뱅리쌍이 16강에 4명 모두 진출했던 마지막 리그..... 참고로 양대 개인리그 시즌중 택뱅리쌍이 4명 모두 8강에 진출했던 시즌은 2번이네요. 에버 2007 온게임넷 스타리그랑 박카스 2008 온게임넷 스타리그.....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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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쉽도 잡는 질럿
21/01/30 23:52
수정 아이콘
어제 같은데ㅜㅜ
개념은?
21/01/30 23:57
수정 아이콘
저렇게 샤프했떤 김택용이 892개~~ 하고 있으니 크크크
조공플레이
21/01/31 00:21
수정 아이콘
구리구리.....
내맘대로만듦
21/01/31 00:05
수정 아이콘
크크크 스갤에서 팝콘튀겨놓고 한놈만 걸려라 하고 있었는데 역시 택뱅리쌍으로 위아더월드 하고 끝났던거 생각나네요..오본이 택뱅리쌍 이었던가 가물가물하네요
애플리본
21/01/31 00:11
수정 아이콘
기모~~~ 딱~~~~~
及時雨
21/01/31 01:23
수정 아이콘
송병구 외모 최전성기 사진이네요 크크
하쿠나마타타
21/01/31 02:23
수정 아이콘
송병구 턱 뾰족한거 보셈 더러덜덜러
다시마두장
21/01/31 04:05
수정 아이콘
진짜 훈훈한 교회오빠 느낌이었는데 말이죠 크크
김재규열사
21/01/31 07:20
수정 아이콘
택뱅리가 아직도 스타판 주도하고 있는게 신기하면서도 진짜 새로운 인물은 안나오는구나 싶으면서도 유유.. 아직 현역 게이머들 말로는 영호-택용이 펀딩 주도하면 메이저 프로리그(1군리그). 영호 택용은 안끼지만 기타 asl 8강 이내급 선수나 스폰빵 최상위권(김민철 이재호 김정우 변현제 등. 송병구도 여전히 실력 상위급이고 예우 차원에서 껴주는듯)들이 붙으면 1.5군 리그(선수 실력은 1군급인데 펀딩이 작음), asl 16강 이하급이 많으면 K리그(2군리그), asl 예선 간당간당한 선수들 중심이면 마이너리그(3군리그), 김윤환이 스타 거의 손놓은 전프로들 모아서 이벤트전 하면 코미디빅리그 대충 이렇게 나뉘는거 같더라고요.
좋은데이
21/01/31 12:06
수정 아이콘
택리쌍이 종족별 저그잡는모습 보여주고 뱅은 동족전으로..
광개토태왕
21/01/31 12:48
수정 아이콘
엇??? 저 날은 군대에서 전역한 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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