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시끄러움, 매우 시끄러움, 고학년 잘해주면 알아서 단속하고 다님, 잘 먹음, 롤 80% 나머지 오버워치, 서든, 배그 등등
        롤 기준 라인전은 항상 이겼다고 함, 하지만 정글을 자주 찾음, 키보드로 풀콤보 잘 때려박음

20대: 아직 미필들이 약간은 시끄러운 편, 요즘엔 마스크때문에 자주 트러블 있음, 잘 먹음 20대 중반부터는 대체로 조용해 짐, 젤 잘 먹음
        다양한 게임을 하지만 그래도 롤의 비중이 압도적임, 스팀 게임도 종종 함
        롤 기준 라인전은 이겼다고 함, 정글 많이 찾음, 키보드로 풀콤보 잘 때려박음

30대: 소음이 거의 없는 편, 여기서부터 민속놀이 스타의 비율이 올라감, 식사 종류는 많지 않으나 커피나 음료는 잘 챙김
        롤, 배그 이전 게임들을 많이 함

40대: 소음 거의 없음, 스타의 비율이 급격히 올라감, 1:1은 찾아볼수가 없고 무한 팀플이나 유즈맵이 99.9%
        보통 커피 한 두잔 정도 마심, 롤 하는 사람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종종 배그는 있음

50대 이상: 매장 한 구역을 강원랜드로 만듬, 그 근처 정리하러 가면 들리는 소리는 '하프하프, 콜콜, 첵첵, 다이다이'
               어떻게 하면 의자가 부서지나 실험하는가 싶을 정도로 의자를 뒤로 제낌, 거의 누워있는 수준임
               아무것도 시키지 않음, 기록상 3년 동안 매일 오면서 커피 한잔조차 시키지 않은 분도 있음 외부음식 잘 가져옴 밤도 까먹음
        
어디까지나 저희 매장 기준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