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목소리 등을 낸 시오타 타케시 작가

애니메이션 업계를 소재로 소설을 쓰기위해 취재를진행
"애니메이션 작품의 제작위원회에는 흑막이 있고, 돈을 애니메이터에게 분배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애니메이터의 노동 조건이 나쁜 것 같다. 돈은 도대체 어디로 모으고 어디로 사라져가는 것인가.
거기는 소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애니메이션계의 어둠을 폭로하는 소설을쓰자 "

그렇게 취재를 시작. 30 명 이상의 애니메이션 업계 관계자를 취재, 전 · 관계자에 대한 탐문 조사 다양한 루트를 따라 우라도리(사실 관계의 확인)한 결과 나온 결론은 애니메이션은 돈이 안된다. 조사 시작 당시는 한 분기에 (3 개월)에 70 개 가까운 텔레비전 작품이 만들어지고 있었지만, 대부분이 적자...  그러니까  제작위원회가 애니메이터들을 착취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애니메이션 자체가 "적자" ,돈벌이가 되지않는다.

그럼 왜 모두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걸까? 하고 추가로 취재 하니 결론은 "애니메이션을 좋아 하니까." 그런 매우 단순한 결과에 정착...
작가는 "섬뜩 했죠. 그런 순수한 세계가 있는가"라고. 표현

그럼 중국의 산업스파이가 일본의 기술을 빼간다던가 하진 않나? 하며 애니메이션 회의에 참석했으나 원래 동영상의 작성은 중국도 아웃소싱하고 있으며, 비밀이 없는 업계라서 이것도 좌초 작가는 "정말 통풍이 좋은 세상 이었어요." 라고 표현하면서도 취재 후 돌아오는 신칸센 안에서 "...... 안되"라고 고개를 숙임. "산업 스파이 따위 없다고.."


결국 소설 델타의 양은 코로나시대 애니제작사의 분투기가됨

https://book.asahi.com/article/1398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