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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30 11:58:40
Name 끄엑꾸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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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lbpark
Subject [유머] 결혼식..의외로 기억에 남는것.jpg




전에 거기 맛있더라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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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0 12:00
수정 아이콘
전 교통&주차가 1순위, 밥이 2순위입니다. (.....)
서울바닥에서 고생한적이 몇번 있다보니;;;
신중하게
20/11/30 12:27
수정 아이콘
저도 교통 & 주차가 1순위로 생각납니다
친구차로 결혼식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주차장 꽉차서 저는 주차장에 빈자리 나오는지 보고있고, 운전하던 친구는 뺑뺑돌다가 결혼식 5분전에 주차하고 식장 간 기억이 있어서요
신부 대기실에 손님들 나가라고할때 들어가서 겨우 사진한장 찍었네요
20/11/30 12:41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우선순위였죠. 가격은 한정되어 있는데 교통/주차/식사/단독홀 이것만은 타협하지 않으니 식자체는 그냥 특색없이 무난했습니다. 그래도 욕은 안먹었기에 만족합니다.
20/11/30 13:22
수정 아이콘
오 그러네요 10년전 결혼식에서 뭐 먹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떠올려보니
주차장 들어가는 순간부터 기억이나는군요
다시마두장
20/11/30 14:56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결혼식이 좋은 쪽으로 튀기는 어려운데 교통 주차가 그지같으면 안 좋은쪽으로 튀기는 아주 쉽죠.
닉바꾸기힘들다
20/11/30 12:00
수정 아이콘
이거랑 주차..
거기갔다가 차 긁었었자나...
평생기억날듯...
알라딘
20/11/30 12:00
수정 아이콘
결혼식은 밥이 제일 중요하죠.크크
부질없는닉네임
20/11/30 12:01
수정 아이콘
이거 공감. 올해 있던 결혼식 2번은 거기 뷔페가 맛있다,맛없다로 기억에 남네요 크크
다레니안
20/11/30 12:03
수정 아이콘
겉보기엔 엄청 화려한데 맛은 논산훈련소 앞 식당같은 곳도 있습니다. 크크크크
유니언스
20/11/30 12:03
수정 아이콘
진짜 맛없는 곳은
5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거기 밥 최악이더라.는 얘기를 계속...
뷔페식에서 한접시 가져와서 반도 못먹고 나간건 거기에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네요;;
일단 건물 이름에 '호텔'이라고 붙었으면서도!
하얀마녀
20/11/30 12:04
수정 아이콘
저는 부페에 칠리새우 있으면 합격점 줍니다....
애기찌와
20/11/30 12:30
수정 아이콘
22222
Bukayo Saka_7
20/11/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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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플망고..

파인애플까진 흔한데 키위나 애플망고는 잘 없더라구요
물론 만점은 자몽주는 곳이요
20/11/30 12:0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친한 친구들도 어디서 결혼했는지 헷갈려요. 다 결혼식장이 고만고만해서..
20/11/30 12:05
수정 아이콘
인정... 결혼한지 꽤 지났는데... 직장에서 가끔 너 결혼식밥 맜있어라는 말을 듣죠.
백년지기
20/11/30 12:06
수정 아이콘
밥이랑 주차죠...
20/11/30 12:06
수정 아이콘
제가 음식이랑 교통만 보고 골랐는데, 진짜 맛있는데였네요. 나중에 만나면 거기 맛있었다는 말 좀 들었습니다
아스트랄
20/11/30 12:08
수정 아이콘
전통혼례를 했더니 사람들이 잘 기억하더군요..크크
20/11/30 12:09
수정 아이콘
의외로....?
캬옹쉬바나
20/11/30 12:09
수정 아이콘
초보운전 때 상사들 모시고 결혼식 갔다가 주차 때문에 개빡쳤던 기억이 나네요...차도 스타렉스라서 주차하기 힘들었습니다
국밥마스터
20/11/3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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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결혼식을 가도 밥은 안먹고 그냥 오다보니 뭔가 아쉽습니다 ㅡㅜ
20/11/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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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전에 식장 뷔페한번씩 다먹어보고 맛있는데로 골랐습니다
월급루팡의꿈
20/11/3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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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으면 진짜 짜증나죠.
다이어트
20/11/3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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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지인들 무대 공연하고 다 해도 신행 갔다오면 밥 이야기 밖에 안함....
ComeAgain
20/11/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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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로 가는 식장 아니고서는, 늘 가던 곳 가는 거라 특히 더 별 생각 없는 것 같습니다.
20/11/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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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뷔페 다 비슷하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잘 이해 안가는 얘기..어차피 평가도 제각각이고
20/11/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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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보통인데, 아주 맛없거나 상당히 맛있거나 하는 곳들이 있긴 하거든요.
20/11/30 12:49
수정 아이콘
본문에 언급된 다른 조건하고 마찬가지란거죠.
밥 포함해서 왠만하면 너무 떨어지지 않게 신경쓰고 엄청 좋으면 좋은거고 다 똑같죠.

호텔 뷔페 같은데서 하면 당연 더 맛있기야 하죠
그래봤자 다 예상가는 그 맛 이고 연예인 축가 아니면 다 비슷함 이런식으로 평가하는거랑 뭐가 특별하게 다른단건지;
유니언스
20/11/30 12:23
수정 아이콘
진짜 심각하게 맛없는 곳이 있습니다.
그것도 거기 간 사람들이 모두 같은 평가할 정도로
뒹굴뒹굴
20/11/3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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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보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20/11/30 13:05
수정 아이콘
결혼식은 아니고 돌잔친가 그랬는데 진짜 왠만한 한식 뷔페만도 못한곳이 있긴 하더군요 크크
다이어트
20/11/30 12:37
수정 아이콘
결혼식 30번 정도 다녀온거 같은데 제일 맛있는 2곳과 제일 맛없는 2곳 그리고 자리 없어서
서서 먹었던 한곳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20/11/30 12:53
수정 아이콘
저도 수십번 어쩌면 백번도 넘게 다녔을거 같은데 밥 엄청 맛있는 곳 기억은 납니다. 근데 거기 주차 레알 개헬에 사람 너무 많아서 뭐 좀 맛있는거 먹으려면 일단 줄서야 하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다신 그런곳 가기 싫네요

전 본문 언급된거 전부 다 어우러져서 중요한거지
뭐 굳이 밥맛 꽃이란건지 모르겠어서..
서쪽으로가자
20/11/30 13:04
수정 아이콘
그래서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는게,
본문엔 밥만 있지만, 위치/주차를 추가로 얘기하신걸로 생각되네요.

저도 위치/밥 두 개 이외엔 안 떠오를 것 같고,
밥도 인상적으로 좋다/나쁘다 아니면 별로 안 떠오를거 같네요.
20/11/30 13:07
수정 아이콘
대중적으론 그런데 식중에 각종 이벤트나 축가 신부 스드메 같은것도 많이 얘기해요

근데 아마 바빠서 식은 제대로 못보고 와서 거의 밥만 먹고 간다 수준인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않나 싶네요
20/11/30 13:54
수정 아이콘
그죠. 밥만 먹으니 기억나는게 밥이죠.
교자만두
20/11/30 12:17
수정 아이콘
대게 있으면 기억함..
유튜브
20/11/30 12:18
수정 아이콘
머리카락 나왔던 거 생생합니다 크크크
20/11/30 12:21
수정 아이콘
호텔 뷔페는 아니었고
그냥 만찬 형식의 스테이크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ㅜㅜ 생생합니다 크크
잉여잉여열매
20/11/30 12:22
수정 아이콘
올해 결혼하면서 식사 가장 신경썼는데
역시나 결혼식끝나고 가장 많이 받은 인사가
뷔페 진짜 맛있었다고
플라톤
20/11/30 12:31
수정 아이콘
육회 있는 부페면 대충 대만족합니다.
20/11/30 12:32
수정 아이콘
교통 정말 중요하죠... 시간대랑 안맞아서 서울 중심부 토요일 5시 막 이러면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미카엘
20/11/30 12:32
수정 아이콘
친구 결혼 할 때 양식 코스로 나왔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레필리아
20/11/30 12:34
수정 아이콘
요즘은 신랑이 노래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뷔페보다는 이게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20/11/30 12:40
수정 아이콘
그냥저냥 기억안나는 결혼식이 나아요
'그때 거기 음식맛없었다'랑 '거기 교통 진짜 거지같았다'는 평생 얘기나옴...
잉차잉차
20/11/30 12:42
수정 아이콘
차라리 갈비탕 나오는 게 좋더군요
갈비탕 기본 + 반찬 부페 가능이면 더 좋고
20/11/30 12:42
수정 아이콘
주차/식사/꽃이라고 봅니다.
놀랍게도 어르신들이 결혼식 갔다오면 의외로 하는 말이 결혼식장 꽃 상태(할아버지 포함)
티모대위
20/11/30 12:43
수정 아이콘
사실 결혼식 부페는 큰 기대도 안 하고, 먹으면 또 대충 만족하긴해요. 갈비탕도 마찬가지고.
근데 가끔씩 정말 폭탄인 곳들이 있고...
반면에 정말 만족스러운 곳도 있어서... 예컨데 저번에 갔던 신도림 모 예식장은 밥이 너무 맛있어서 다들 결혼식 끝나고 차 마시러 가서도 밥얘기를 한참...

이런 경우엔 오래 기억되지요.
죽력고
20/11/30 12:47
수정 아이콘
의외로 갈비탕 베이스의 뷔페가 가장 괜찮았었습니다.

무조건 밥인게

10년전에 사촌 결혼식이었는데 강원도까지 갔는데 정말 식사가 국수였습니다.
네. 바로 그 잔치국수요
잔치국수+밑반찬(부페도 아니고 정말 말그대로 한상)

아무리 사촌결혼식이라지만 그 먼곳에서 시간써가며 힘들게 간 식사가 그거라니..진짜 뒷말 엄청 나왔습니다 그때. 친척들 사이에서도 그랬는데
일반 하객들은 오죽했을까요
20/11/30 12:49
수정 아이콘
요즘은 차라리 부페보다, 갈비탕 한그릇 괜찮게 주는곳이 더 호평이죠.
근데 서울권 아니라 지방권은 진짜 부페 퀄리티가 좀 차이나긴 하더라고요;;;
이디어트
20/11/30 12:47
수정 아이콘
해운대 조선비치호텔에선가 결혼식한거 간적있는데 사회초년생때라 축의 5만원내고 식당들어갔다가 음식보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크크
20/11/30 12:47
수정 아이콘
위치랑 주차가 일단....
모르는개 산책
20/11/30 12:49
수정 아이콘
시그니엘...갓..
아이폰텐
20/11/30 12:53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Hi4Ib8CeQ5k


결혼식에 갈비탕이 진리라는 댓글보니까 이 영상 생각나네요
20/11/30 12:56
수정 아이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식 내용 자체를 특색있게 하면 식사 뭐 나왔는지 기억도 안 나게 할 수 있습니다.
20/11/30 12:58
수정 아이콘
음식은 그냥 갈비탕이라도 만족 하는데
주차가 헬이면...
거믄별
20/11/30 13:00
수정 아이콘
이상하게 양식 뷔페가 걸리면 최악이더라구요.
재간둥이
20/11/30 13:01
수정 아이콘
아는형이 부천 소풍터미널에 위치한곳에서 결혼했는데 거기가 역대 베스트였네요. 주차좋고 맛있고.
20/11/30 13:17
수정 아이콘
와우..제가 근처 직장에 부천도 오래 살아서 많이 가본곳인데 음식은 그냥 평타라고 생각해요..

주차 좋다는건 매우 의외네요 비수기(?)때 하신건지 근처 교통도 그냥 원래 상시 미어터지고 터미널 쇼핑몰 겹친곳이라 차가지고 가면 지옥인데..

그 유명한 중동ic 바로 근처죠
재간둥이
20/11/30 15:56
수정 아이콘
음식은 기대치에 따라다른것 같아요. 전 메뉴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었다고 느꼈었지요. 오히려 어디 호텔에서 하는 식보다 훨씬 좋았어요.
서울 도심에서 결혼식 몇번 다녀오니 큰길+같은건물주차 가능한점이 상당히 큰 이점이었어요. 말씀하신대로 중동ic는 많이 막히긴하지만요.
20/11/30 16:0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딱 뷔페에서 기대할 만한 급에 빠질건 없는 나쁘진 않은 수준이죠. 제가 결혼식 아니여도 수시로 가던 곳인데 바쁜 주말엔 본건물 만차라 못올라가고 옆 건물 가거나 하는일도 빈번해서요..

근데 또 안그럴 때도 있으니 제가 겪었던 몇몇 헬체험이 각인되어 있나봅니다.
20/11/30 13:02
수정 아이콘
다 거기서 거기던데
20/11/30 13:04
수정 아이콘
호텔 제외하면 아펠가모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20/11/30 15:09
수정 아이콘
아펠가모 저도 극호입니다. 근데 알아봤을때는 식대가 비쌌어서 ㅠㅠㅠ
맛있는곳은 식대가 비싸죠.. 흑..
김연아
20/11/30 13:06
수정 아이콘
젤 기억에 남는 결혼식은 논현동 성당 결혼식

논현동에 성당이 두군데였... 처음에 잘못갔...
신류진
20/11/30 13:07
수정 아이콘
밥 주차
20/11/30 13:07
수정 아이콘
레알 제일 중요한게 밥입니다.

교통이 좀 힘들어도 밥 맛있으면, 괜찮았다. 라는게 일반적인 평입니다.
Janzisuka
20/11/30 13:12
수정 아이콘
말 조심 해야합니다 ㅠ
고등학교 친구들이 A결혼식 끝나고 모야서 C가 식장 드잡있다고 이야기 하는데 그곳이 B가 결혼했던 곳이라 다들 그때 음식 겁나 맛없었다믄 이야기 B약올리면서 하는데 C가 빡쳐서......수습에 두달 걸림
설레발
20/11/30 13:38
수정 아이콘
크크크 생각해보니 그렇겠네요. B야 이미 지나간 일이고 이제 뭐 어쩔건데?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C는 아직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초치는 느낌 받았을테니..
바람의바람
20/11/30 13:27
수정 아이콘
단연코 식권이 중요하죠 암요
마감은 지키자
20/11/30 13:35
수정 아이콘
주차하고 밥인데, 역시 밥이 제일 중요하죠. 크크
주차는 제 경우 대중 교통도 많이 이용해서...
다리기
20/11/30 13:37
수정 아이콘
제 결혼식장 정할 때 여러군데 가보고
식사시간 길고 뷔페가 제일 잘 되있는 곳으로 정하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크크
The Normal One
20/11/30 14:10
수정 아이콘
제가 가봤던 뷔페 나오는 결혼식 중에서는 신사동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맛있더라구요.
루카쿠
20/11/30 14:17
수정 아이콘
인정. 식도 식이지만 밥 한끼 해결하는 게 무시못하죠.
손예진
20/11/30 14:23
수정 아이콘
갈비탕이면 무조건 오케이
예쁘게 자라다오
20/11/30 14:25
수정 아이콘
저도 식장 잡을때 1순위가 밥이었네요.
20/11/30 14:36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본인들읔 틀에박히지 않게 한다고 노력해도,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게그거..
엄청 절친 아닌담에는 잘 보지도 않음.
밥이 중요한 것도 맞죠.
개맹이
20/11/30 14:36
수정 아이콘
5성급호텔이 아니어서 그런가 호텔 스테이크 식사가 가장 창렬이었습니다. 돈가스전문점에 가서 먹어도 그것보다는 잘 나올 것 같은 사이드와 식어버린 스테이크의 조합은 ... ㅜㅜ
재간둥이
20/11/30 15:57
수정 아이콘
극공감입니다!! 호텔 식사 넘 비호감 ㅜㅠ 비싼데 코스요리 넘 시루요. 식이 다 끝나야 먹을 수 있는것도 싫고 양적은것고 싫고
북극곰탱이
20/11/30 14:40
수정 아이콘
1순위 주차, 2순위 밥이요. 다른거 다 필요 없음. 성당, 교회 결혼식이 밥 맛없어서 정말 싫어요.
혜원맛광배
20/11/30 15:08
수정 아이콘
핵공감이요. 결국 기억에 남는건 1.거기 주차가 어떻다. 2. 밥이 맛있다 또는 맛없다.
다른건 정말 1도 기억안납니다. 제 결혼식도 거기 밥 맛있었는데 밖엔 기억안나요.
당근케익
20/11/30 16:36
수정 아이콘
1. 주차/접근성 2. 밥
친구놈 와이프가 어떻게 생겼는지 사실 기억도 안 나고
메이크업/헤어 때문에 그 사람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앞에 걸린 사진보고 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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