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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03 12:04:23
Name 카미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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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엠팍
Link #2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21&b=bullpen&id=202010030048200489&select=sct&query=이근&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TGYtgg3eRKfX2hgjXHl-Yhhlq
Subject [기타] 이근씨 소송 몰랐다는 것 관련 거짓 추정 + 반론 (수정됨)




2016년 이근씨의 미국 비자 발행 일자는 5/20일자인데
변제 관련 소송 변론 종결일이 6/7일로
이근 씨가 국내에 있는 기간에 재판이 진행 되었다는 주장입니다.

입국 후에 비자를 발급 받을수도 있기에,
비자 발행일 이전에 출국 했을수도 있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https://www.0404.go.kr/consulate/esta.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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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날라리
20/10/03 12:08
수정 아이콘
반론 종결일에 날짜가 있는걸로 봐서는 소송 인지해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소송참여했죠
천천히빠르게
20/10/03 15:23
수정 아이콘
소액재판은 보통 무변론으로 진행안해서 무변론 기재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네요.

소액재판이 무변론재판보다 더 간소화되어서 그렇다고...
20/10/03 15:58
수정 아이콘
무변론이면 종결일이 안뜹니다.
종결일 떴다는건 이의제기를 했다는거라..
물론 아무내용없이 이의제기 합니다. 라고만 해도 됩니다만 이근이 소송 자체를 인지 했다는 거죠.
천천히빠르게
20/10/03 17:23
수정 아이콘
소액재판이면 무변론판결 적용을 안해서, 이의제기안해도 종결일 기재한다고 하던데요.

좀 더 자세한 내용으로는 무변론판결 적용시에만 판결문에 해당 조치가 취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액판결은 무변론판결 적용을 안하고 변론기일까지 답변이 없으면, 기일에 즉일선고를 하고 변론종결을 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 피고인이 인지를 못하는 채로 패소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피고인이 "실제로 인지하는 때"로부터 2주간(외국에 있었을 경우에는 30일)이내에 추완항소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강제집행 때에 피고인이 해당 사실을 인지하게 되어 강제집행정지와 추완항소를 진행한다고 하더라고요.
20/10/03 17:32
수정 아이콘
뭐 써주는 곳마다 다르면 모르겠지만
제 작은 경험으론 이의제기 안하면 종결일에 날짜대신 아니라 무변론 이라고 써있더라고요..
당일날 선고 된거 보면 이의제기만 하고 변론기일 참석 안한걸로 보여집니다.
천천히빠르게
20/10/03 17:56
수정 아이콘
소액재판은 기일 당일에 즉일선고 되는게 흔하다고 합니다.

소액재판이 워낙 많아서 절차 간소화하려고 나온 사법절차라고 하네요.
천천히빠르게
20/10/03 17:59
수정 아이콘
첨언한다면 이근 대위의 건은 피해자가 증거를 워낙 많이 제시했기에, 저는 소송사실을 몰랐다는 이근 대위의 주장이 허위라고 봅니다.

다만 판결문만으로는 해당 사실을 알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윗 댓글을 달았어요..
20/10/03 12:08
수정 아이콘
현물,용역서비스로 변제했다는 말이 뭔 관점따라 달라지고 어쩌고 할 거리 없는 순도 100% 거짓말인게 확정이라서, 이것도 거짓말이라도 놀랍진 않네요.
이근이나 소속사가(이근이 소속사에는 솔직히 얘기했다는 가정하에) 저 피해자가 준비한걸 우습게 생각한듯.
그냥 현물로 지급했다고 하면 주고받는데 증거도 없고 각자 다른주장만 하면서 흐지부지 될줄 알았는듯
ArcanumToss
20/10/03 12:09
수정 아이콘
헐...
이호철
20/10/03 12:09
수정 아이콘
현재 나온 해명중에
같이 스카이 다이빙 하긴 했다는 거 말고는 진실이 있긴 했던건가요.
대부분이 뻥으로 밝혀지는 중인 것 같은데..
20/10/03 12:09
수정 아이콘
입열구 대위였군요 크크
싶어요싶어요
20/10/03 12:10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5월20일에 한국에서 받은지 현지에서 받은지 몰라서...
카미트리아
20/10/03 12:12
수정 아이콘
비자에 관해서는 잘 몰라서 그런데...
미국 입국 후에 미국 비자 받는 방법이 있나요?
20/10/03 12:14
수정 아이콘
보통은 입국 후 비자를 받는게 쉽습니다.
나중에 문제될 소지가 많아서 자주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금기입니다만...
카미트리아
20/10/03 12: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렇군요.
그러면 무비자 상태로 얼마나 있을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확인해보니 90일까지 체류 가능이네요.
(https://www.0404.go.kr/consulate/esta.jsp)
놀고먹고자고
20/10/03 12:13
수정 아이콘
저는 평소에 궁금하던게 금융기관이 아닌 지인한테 돈빌려달라는건 무슨 심리인지 이해가 안가던데... 왜 그럴까요? 돈 때문에 사람잃고 믿음잃고 이 난리가 나는데
20/10/03 12:15
수정 아이콘
대출받을 능력이 되는데도 지인이라면..
소액이라 번거로운 정도 외에는 이자 내기 싫거나 늦게 갚거나 안 갚아도 되는 등 상환에 강제가 없어서겠죠.
돈을 빌리는 거에도 책임이 필요함을 모르거나 무시하는 유형이라 이런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놀고먹고자고
20/10/03 12:25
수정 아이콘
친구한테 빌려도 이자까지 쳐줘야 하는데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많군요
완성형폭풍저그
20/10/03 13:46
수정 아이콘
모르는 은행에 주느니 아는 친구에게 주겠다도 가능하겠죠.
비슷한 맥락으로 친구가 1달 빌려달라기에 무이자로 빌려준 적이 있습니다..
20/10/03 12:16
수정 아이콘
금융기관에서 빌리면 갚아야되잖아요 크크크
아지매
20/10/03 12:16
수정 아이콘
금융기관에 돈 빌리고 안갚으면 신용불량자 되서 정상적 사회생활을 못하니..
20/10/03 12:18
수정 아이콘
갚기싫어서
오렌지꽃
20/10/03 12:28
수정 아이콘
보통 금융기관에도 신용 한도까지 빌리고 지인들에게도 빌리는 부류가 많죠.
20/10/03 13:10
수정 아이콘
제 생각이랑 똑같습니다
카드론 처럼 진짜 쉽게 돈빌릴 방법 널렸는데 굳이 지인 이용하는건 남의돈 우습게 본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물론 진짜 급한 상황도 있을거고 잘갚는 경우도 많겠지만 그게 예외라 칠 정도로 막장 케이스가 더 많으니..
완성형폭풍저그
20/10/03 13:4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대출 우선순위는
가족, 은행, 친구, 카드사, 사채 순으로 여기고 있는데요.
친구들한테도 카드사에 빌리느니 저한테 빌리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자율이 너무 비싸요;;;;
월급네티
20/10/03 12:15
수정 아이콘
니 명예버려?
udt 인터넷에서 신나게 까이겠네요.
훈련대장으로 나왔으니 크크
칠데이즈
20/10/03 12:17
수정 아이콘
오히려 가짜사나이 2기에 악영향이 갈거같은 느낌이...
20/10/03 12:20
수정 아이콘
김계란 찬양해... 손절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2기에 있었으면 폭파각..
20/10/03 12:22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면 성공의 70프로는 진짜 천운이에요
칠데이즈
20/10/03 12:24
수정 아이콘
김계란님은 공혁준의 목숨을 구한 은인이라 이런 복을 받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03 12:21
수정 아이콘
그래도 가짜사나이 측에서는 아마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을겁니다. 이근 안나가고 2기 교관인 상황에서 이런일 터졌으면 어우야..
realcircle
20/10/03 12:21
수정 아이콘
그나마 다행인건 2기에 참가 안했다는 사실 정도?
진우리청년
20/10/03 12:57
수정 아이콘
실제로 2기 흥행에 걸림돌이 될지는 몰라도 김계란은 지금 스트레스 많이받겠네요 아이고.. 스트레스 때문에 건강 더 안좋아지는 건 아닐런지모르겠네요
라붐팬임
20/10/03 12:22
수정 아이콘
일만 벌리면 구라 입벌구
니 인성 버려? 동료 버려? 니돈은 내돈 개꿀
사꾸라
20/10/03 12:23
수정 아이콘
지금이라도 200+이자 바로 갚고 사과 제대로 했으면 여론이 어땠을까요? 정공법으로
이른취침
20/10/03 12:25
수정 아이콘
뭐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만 곽철용님의 멘트가 마렵네요

"200에 모든 걸 태워?"
칠데이즈
20/10/03 12:25
수정 아이콘
크게 타격없었을겁니다. 다른분들도 얘기하셨지만 마이크로닷급 대처실패라고 봐서요.
이호철
20/10/03 12:25
수정 아이콘
이미 한 번 사과한다고 해서 기회를 줬는데(실제로 첫번째 최초 폭로글이 내려갔습니다)
그 이후로 이근 팬들이 글삭튀했다고 공격 + 이근의 해명 영상 문제로 이후의 녹취록 등등이 올라온거라..
[지금은] 이미 늦었을겁니다.

첫 날에 깔끔하게 사과하고 돈 갚고 둘이서 사진이라도 한 방 찍었으면 큰 문제 없었지 싶습니다.
20/10/03 12:31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그랬을듯..
데릴로렌츠
20/10/03 12:35
수정 아이콘
피해자 만나서 그동안 못챙겼다 미안하다, 하며 이자까지 변제.
(혹은 위로금 조로 그 이상 변제)
피해자는 인스타에 만나서 사과한 사진 올림.
이근 대위 못챙긴 자기 잘못임 사과.
이미 변제 했으나 그동안 피해자에게 상처를 준 점 미안하다.
이게 그나마 가장 이미지 하락 덜면서 마무리 할 수 있는 방법이었죠.
20/10/03 12:42
수정 아이콘
사과를 제대로 했으면 이라기보다..
그나마도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었어야 하지 않았을까..싶네요..
20/10/03 12:42
수정 아이콘
지금은 늦었고 처음에 글 올라왔을때 돈 갚고 내 불찰이다라고 사과 하면서 피해자와 조인성-심수창 짤만 찍었어도 수습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고기반찬
20/10/03 12:26
수정 아이콘
저 판사님 현직 대법관님이신거 같은데...저 때 지원장이셨던걸로 아는데 지원장님이 소액사건도 하셨나보네요?
데릴로렌츠
20/10/03 12: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변혼 종결일이 6/7이라는게, 민사 시작은 더 이전이죠.
변제 날짜 시작일도 4/27로 잡혀있네요.
근데 저는 이근 대위가 민사 진행을 알았냐 몰랐냐는 크게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판결문과 녹취록이 있는 상황에서 딱히 다른 대응을 할 것도 없을꺼에요.
다른 변제 증거가 있다면 민사때 아니더라도 지금 까면 그만이죠.

첨언하자면 변호사 없이 민사진행하고 직접 녹취까지 한 꼼꼼함이라면,
사과하며 변제약속하고 글 내려달라 했을때도 녹취했을 것 같은데....
그거 까면 진짜 KO인 상황이죠.
앵글로색슨족
20/10/03 12:31
수정 아이콘
한창 노젓다가 에구 일단 이미지추락은 당연하고..
에밀리아클라크
20/10/03 12:33
수정 아이콘
슈퍼떡상 섭외1순위스타에서 하루만에 이미지가 훅가버렸네요 최근 사건들을 보면서 정말 깨끗하게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안프로
20/10/03 12:44
수정 아이콘
새벽이후에 다시 인터넷에 접속했는데 코난 노래가사가 떠오르네요 크크
나중에 누가 세줄요약한거만 봐야겠어요
20/10/03 12:48
수정 아이콘
무슨 생각으로 민사 승소건에 정면반박을 시전했나 싶습니다 저쪽엔 법률 조언가가 없었나 싶기도 하더군요
그냥 처음 저격글 나왔을때 조인성+심수창 사진한장 찍고 유툽각 잡았으면 모든게 다 잘 해결됐을텐데...
예킨야
20/10/03 12:50
수정 아이콘
222
당당하게 나오길래 판결 이후 상황을 뒤집은 증거같은게 있나 싶었는데 그런게 없네요. 아직 안내는거보니 없는것같기도 하고..
벌써부터 실드 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사고방식인지도 궁금하고..
20/10/03 13:16
수정 아이콘
애초에 그런 식으로 사고가 가능한 사람이었으면 UDT 후배한테 소송당할 때까지 1년 넘게 200만원을 안 갚지 않았겠죠.
일반 상식과 다르게 작동하는 사람들을 일반 상식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시간과 에너지 낭비입니다.
20/10/03 12:52
수정 아이콘
이건 사건번호만 알면 바로 드러나는 문제인데;
스카야
20/10/03 13:00
수정 아이콘
한 천만원 전달하고 사진하나 찍지..
한창 노저을 때인데
헝그르르
20/10/03 13:02
수정 아이콘
이근이 돈 문제를 항상 이렇게 흐지부지 해결해왔지 싶어요..
그러다 제대로 임자를 만난건데 그것마저 해오던 관성으로 뭉개려 했었던거죠..
뜨기전이면야 압류건 통장에 돈도 없었겠다 뭉개졌을 수도 있는데 뜬거죠..
그냥 자업자득이고 이근의 대응 행태를 봤을때 충분히 미투가 더 나올 수 있을걸로 보여요..
후유야
20/10/03 13:19
수정 아이콘
200이 뭐야 2000들고가서 심수창 조인성처럼 화해 인증사진을 올렸더라면..
20/10/03 13:39
수정 아이콘
뭐 이근 밈도 슬슬 뇌절 타이밍이라고 봐서
이쯤에서 보내드리고 다른 떡밥 찾아 떠나야겠네요
일단은 롤드컵 + 가짜사나이2!
마리오30년
20/10/03 13:52
수정 아이콘
빚 변제에 대한 태도가 이러면 아마도 밝혀지지 않아서 그렇지 이런 비슷한 건이 여러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를 겪어봤던 지라 남일같지 않네요. 일단 사고방식이 보통사람하고 달라요. 여유가 생기거나 능력이 되도 일단 최대한 미룰려고 합니다. 빌릴땐 사정하면서 빌리는데 막상 갚을려고 하면 괜히 내돈 떼이는 느낌이고 손해보는 느낌이죠. 계속 좋게 좋게 이야기 해도 이번주에 주겠다 . 이번달까지는 무슨일이 생겨도 주겠다. 갚을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미뤄질거 같다. 나중에 언제까지 갚겠다 각서 까지 쓰면서 상대방 안심하게 만들고 또 뒤통수 치고.. 아주 상대방이 지쳐 나가떨어질때까지 같은 행동 반복합니다. 저 분도 돈 200이 문제가 아니라 몇년간 시달리고 스트레스 받고, 돈 갚을수 있는 상황인데 빙빙 돌리고 시간끌고... 이미 2016년에 비교적 소액인데 민사소송하고 녹취록까지 뜬거면 뻔뻔한 태도에 기가 질려서 돈도 돈인데 이미 감정이 많이 상해서 한번 해보자하고 소송진행한거 같습니다. 유명인이되고나서도 저렇게 금전관련해서 깨끗하게 처리를 못하고 어제의해명에서도 더 좋은 방법이 있었음에도 끝까지 변명에 거짓말로 일관한거면 금전관련 개념이 이미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네요.
20/10/03 14:13
수정 아이콘
소촉법상 법정이률은 소장부분 송달 다음날부터 가산이 됩니다.
위 소송은 5월 이전에 소제기되어 4. 26.경에 이근측에서 소장부분을 송달받았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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