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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27 18:40:21
Name 살인자들의섬
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소녀에게 맞고 좋아하는 소년.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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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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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포상이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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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문무
20/09/27 18:43
수정 아이콘
소녀가 확실히 귀엽긴하네요 좋아할만한듯
20/09/27 18:44
수정 아이콘
좋은 건 빨리 배워야죠
20/09/27 18:46
수정 아이콘
이 포상에서는 업계입니다
고거슨
20/09/27 18:49
수정 아이콘
초딩때 동네 유도관에 다녔었는데 예쁜 동창에게 엎어치기 당할때 생각이 나네요.
라붐팬임
20/09/27 18:51
수정 아이콘
저거 진짜 아픔 ㅜㅜ
스펀지 생긴거 보고
야 이정도 두께에 안정감이면 괜찮을거야
다음날 군데 군데 피멍들
채식부꾸꼼
20/09/27 19:18
수정 아이콘
좋아할만 했네....
원진아
20/09/27 19:22
수정 아이콘
나도 맞고 싶다.
20/09/27 19:28
수정 아이콘
I CAN DO THIS ALLDAY..
박근혜
20/09/27 19:30
수정 아이콘
나... 나도! 나도 맞을 거야!!!
월급루팡의꿈
20/09/27 20:19
수정 아이콘
저 저기.. 영애님...
20/09/27 21:13
수정 아이콘
저건 아파서 아무리 좋아도 커버 안될거같은데...
이른취침
20/09/27 21:28
수정 아이콘
발차기 후 넘어지면서 윗옷이 살짝 훌렁하면서 뭘 본 게 아닐까 했다는...
20/09/28 01:00
수정 아이콘
소혜니?
20/09/28 01:38
수정 아이콘
저거 보니 어릴때 태권도 도장에서 예쁜여자애랑 대련했던게 생각나네요. 저는 아주 꼬마 때이고. 관장님이 좀더 체격이 큰 여자애를 대련으로 붙여줬는데. 제가 실수로. 여자애의 소중이를 차는 바람에(엄지발가락에 먼가 물컹한 느낌이..) 여자애가 얼굴 벌게져서 입에 거품물고 초사이언 모드로 달려들더라는.. 뒤에 관장님이 흐뭇하게 보더니. 다음에도 붙여줘야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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