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8/30 16:38:54
Name 살인자들의섬
출처 FMKOREA
Subject [연예인] 배우 박신양 최고 배역.gif (수정됨)

1593048234530.gif

1593048247746.gif


결혼할거냐 ???
결혼해라 여자가 널 살렷다

downloadfile%25281%2529.gif




downloadfile%25284%2529.gif

downloadfile%25285%2529.gif

downloadfile%25286%2529.gif

downloadfile%25287%2529.gif

downloadfile%25288%2529.gif

downloadfile%25289%2529.gif

downloadfile.gif

downloadfile%25282%2529.gif

downloadfile%25283%2529.gif

전방은 35도를 주시하면서
호흡은 습습후후 아베베가 이렇게 뛰어댕기면서 트로피 다먹은거아냐


창혁이형 요새는 킵초게라는 괴물이 한명있습니다

요새 달리기할때도 종종 써먹는 습습후후


"범죄의 재구성"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동네노는아이
20/08/30 16:39
수정 아이콘
진짜 재미있게 봤던 영화
제가 땅 비싸게 팔아 드린다고 했죠? 이 부분에서 소름이 싹 돋드라구요
20/08/30 16:40
수정 아이콘
애기야 아니었읍니까
manymaster
20/08/30 16:47
수정 아이콘
어,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silent jealosy
20/08/30 19:10
수정 아이콘
애기야 가즈아
NaturalBonKiller
20/08/30 16:40
수정 아이콘
감독의 후속작 타짜의 고니도 원래 박신양한테 제안이 먼저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승우가 워낙 잘 소화해내긴 했지만, 박신양이 했어도 근사한 캐릭터로 뽑아냈을거 같아요
부기영화
20/08/30 18:01
수정 아이콘
결이 다른 명작이 나왔을 수도요~
강미나
20/08/30 18:29
수정 아이콘
와 박신양이 고니했으면 장난아니었겠네요. 아니 너무 능숙한 느낌이었으려나....
조휴일
20/08/30 21:56
수정 아이콘
전 아직도 조승우 고니가 어색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박신양이었다면 너무나 잘어울렸겠는데요..?

애초에 박신양을 생각하고 시나리오를 썼나 싶을정도로
웃어른공격
20/08/30 16:41
수정 아이콘
박수무당?
이쥴레이
20/08/30 16:41
수정 아이콘
재미있죠. 최고였습니다.
20/08/30 16:49
수정 아이콘
왜 말을 못해?
20/08/30 16:51
수정 아이콘
??: 짜잔 남주와 여주는 소설속 인물들이었습니다!
GNSM1367
20/08/30 16:51
수정 아이콘
최선수 우리끼리 얘기를 해야겠는데.
잠만보
20/08/30 16:53
수정 아이콘
전 배우 박신양 하면 항상 제일 먼저 생각난느데 전 쩐의 전쟁 1화의 금나라 입니다

1화만에 그렇게 추락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드라마는 처음이었으니까요 크크

2화부터는 내용도 거의 기억 안나는데 1화의 그 씬들은 아직도 머릿속에서 선명하네요
20/08/30 16:55
수정 아이콘
쩐의 전쟁 없나요 ?
스타나라
20/08/30 16:57
수정 아이콘
역시 박신양 하면 쩐의전쟁 마지막화에서 뜬금없이 맞아죽는게....
20/08/30 16:59
수정 아이콘
전 싸인의 윤지훈도 기억에 남습니다.
도전과제
20/08/30 20:08
수정 아이콘
보통 얘기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닌 거 같던데 저도 싸인에서의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노지선
20/08/30 17:13
수정 아이콘
어 왜 .. 박신혜로 보고 왔지 ..
醉翁之意不在酒
20/08/30 17:14
수정 아이콘
이 영화의 찰진 대사들을 잘 분석한 글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http://www.youzin.com/blog/archives/000322.html?ckattempt=1
연필깍이
20/08/30 17:26
수정 아이콘
포도주는 칠레산이 짜세라는걸 십년이 지난 지금도 마음에 새기고있읍니다
완성형폭풍저그
20/08/30 17:40
수정 아이콘
첫번째짤의 남자가 타짜 곽철용 오른팔 배역 맡은 분이시군요. 크크크
달콤한그린티
20/08/30 17:51
수정 아이콘
백도빈 배우 크크 백윤식 배우 아들이죠.
Janzisuka
20/08/30 17:41
수정 아이콘
이영화는 요즘 나와도 잘됐을
쎌라비
20/08/30 17:44
수정 아이콘
애긔야 가자 아닌가요?
큿죽여라
20/08/30 18:00
수정 아이콘
범죄의 재구성 / 파리의 연인 / 쩐의 전쟁 중에서 하나를 뽑는 게 일반적일 듯.
20/08/30 18:08
수정 아이콘
이거 받고 싸움의기술,범죄의재구성,타짜 백윤식은 진짜 레전듭니다
20/08/30 20:33
수정 아이콘
지구를 지켜라...한번 보셔요
20/08/30 18:10
수정 아이콘
대사빨이 최고죠 최동훈 영화 중 최고로 칩니다 크크
게다가 등장인물이 허투루 쓰이지 않고 각자의 개성대로 등장했다가 퇴장하는 잘 짜여진 최고의 범죄영화에요
태연과 지숙
20/08/30 18:25
수정 아이콘
저도 박신양 최고작이라 보고
클릭 전 예상이 맞았네요!
SPACEFANTASY
20/08/30 18:57
수정 아이콘
박수무당일줄 알았는데...
껀후이
20/08/30 19:42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박신양도 진짜 한시대를 풍미했네요
편지부터 파리의연인 범죄의재구성 쩐의전쟁
멋진 작품 많이 했네요
고란고란해
20/08/30 19:44
수정 아이콘
우린 또 이력서가 되니까~
구르미네
20/08/30 21:54
수정 아이콘
우아 이거 어제도 다시 봤었는데~ 최고였던 것 같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4787 [연예인] 실제로는 전혀 통통하지 않은 시노자키 아이.jpg [11] 캬라13969 24/02/05 13969
494727 [연예인] 장원영 나이 체감 [14] 유리한11475 24/02/04 11475
494641 [연예인] [트와이스] 관객수 5만 7천명 [14] 발적화7709 24/02/03 7709
494627 [연예인] 비열하고 찌질하고 주인공에게 못된짓 하는 악역 전문배우 형제 [22] Croove9155 24/02/03 9155
494492 [연예인] 화려하진 않지만 듣기에 좋은 노래 영상 [7] 김삼관7076 24/01/31 7076
494459 [연예인] 안효섭한테 스위트룸에서 섹x하자고 카톡 보낸 한서희 [24] 서귀포스포츠클럽13500 24/01/31 13500
494258 [연예인] 김한나 치어리더 최근 폼 [12] 묻고 더블로 가!11287 24/01/27 11287
494227 [연예인] 심상치않은 트럼프의 기세 [11] Lord Be Goja10827 24/01/26 10827
494225 [연예인] 표정관리에 실패한 르세라핌 경호원 [3] Davi4ever11325 24/01/26 11325
494035 [연예인] 임영웅이 한국 인디/언더그라운드 음악의 반등 변곡점이 된 계기.jpg [108] 롤격발매기원11150 24/01/23 11150
493743 [연예인] 고현정이 조연인 '미실' 역할로 출연하기로 결심한 이유 [27] EnergyFlow11927 24/01/17 11927
493604 [연예인] 조금은 더 일반적인 콘서트를 들고와봤습니다 [6] 김삼관10122 24/01/14 10122
493461 [연예인] 제일 예쁘다는 칭찬받은 츄 [7] Davi4ever11613 24/01/10 11613
493452 [연예인] 일본에서 자기 노래가 유행중이라는걸 알게된 김종국 반응 [26] 아롱이다롱이12958 24/01/10 12958
493389 [연예인] 만원짜리 캠으로 인방을 시작한 40대 아저씨 [17] 물맛이좋아요12131 24/01/09 12131
493374 [연예인] 대형기획사 가수 팬들 빨간약 먹이고 있다는 임영웅 콘서트의 위엄 [44] 묻고 더블로 가!13061 24/01/09 13061
493373 [연예인] 기안84의 찐(?)사랑 [2] 노래하는몽상가9020 24/01/09 9020
493368 [연예인] 기안84의 사랑 [14] 퍼블레인9562 24/01/09 9562
493362 [연예인] 임영웅 콘서트 대기중 쓰러지신분 후기 [40] Leeka11200 24/01/09 11200
493360 [연예인] 기안84의 30대를 보내며 소회 [20] 무딜링호흡머신9430 24/01/09 9430
493320 [연예인] 류담 근황.jpg [52] lexicon13487 24/01/08 13487
493297 [연예인] 같은 작품 하면서 친해졌다는 동갑내기 배우 [30] Davi4ever11569 24/01/08 11569
493294 [연예인] 홍박사님을 아세요? 오사카 도톤보리 풀영상 [9] 삭제됨9310 24/01/08 93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