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8/19 10:11:30
Name 살인자들의섬
File #1 714d062cb41fa703dd569f27d665e73b.jpg (669.1 KB), Download : 100
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지막 준비시켜.jpg



발음 뭉개지는건 시즌2 김무성이 더하던데 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호랑이기운
20/08/19 10:13
수정 아이콘
제목의 지막은 의도겠죠?
큿죽여라
20/08/19 10:15
수정 아이콘
요즘 한국 배우들 발음이 끔찍한 경우가 진짜 많습니다. 사투리라도 섞이면 너무 고통스러워요. 넷플릭스는 한국어 영상도 자막 깔리는데 엄청 고마움 -_-
데프톤스
20/08/19 10:17
수정 아이콘
최...최무성...
시무룩
20/08/19 10:19
수정 아이콘
웅앵웅 쵸키포키
20/08/19 10:20
수정 아이콘
김 누구요?;;
거짓말쟁이
20/08/19 10:24
수정 아이콘
김무열이요? 무성이형 은퇴하시고 배우 하시나
LucasTorreira_11
20/08/19 10:25
수정 아이콘
옥쇄런...
달달한고양이
20/08/19 10:27
수정 아이콘
아! 비숲2도 재미지나요?! 원래 다 끝나고 검증받고 보는 스타일인데 전편을 너무 인상깊게 봐서 라이브로 따라갈까 고민중입니다 흐흐
20/08/19 10:30
수정 아이콘
2편까진 1편만 못해요
예고편 보니 3화에서 좀 터지는 거 같던데 조금만 더 존버하시죠 크크
20/08/19 10:33
수정 아이콘
222 일단 비밀의 숲 시즌1 이창준캐릭터가 역대급이라... 물론 이 이야기도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나왔으니까 조금더 지켜볼수는 있다고 봅니다.
달달한고양이
20/08/19 10:45
수정 아이콘
차...창크나이트는 너무나 역대급이었어요 ㅠㅠ
20/08/19 10:34
수정 아이콘
1,2회는 너무 빌드업 위주인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번주까진 존버하신다음에 몰아서 보시고 따라오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의미부여법
20/08/19 10:28
수정 아이콘
심지어 자막도 아니고 지막이니
묵리이장
20/08/19 10:29
수정 아이콘
택이 아빠 뭐라하는지 안들림
설사왕
20/08/19 10:29
수정 아이콘
고참 배우들은 무조건 연기와 발성이 좋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선입견이더라구요.
주진모 배우의 경우 극장에서 보면 진짜 반은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겠습니다.
러블세가족
20/08/19 11:04
수정 아이콘
패좀 섞어주소. 내 손이 이래가
silent jealosy
20/08/20 05:30
수정 아이콘
신세계. 신세계프로젝틉니돠
콩사탕
20/08/19 10:31
수정 아이콘
이런 이유로 정우성이 나오는 영화는 거릅니다. 특히 강철비1에서 곽도원과 비교되서 엄청 답답하더군요.
20/08/19 10:34
수정 아이콘
흙 동바형 사랑해주세용~
큿죽여라
20/08/19 10:38
수정 아이콘
강철비2: 그래서 북한 사투리에는 자막을 달았습니다.

편안
블랙엔젤
20/08/19 10:40
수정 아이콘
전 넷플릭스 보면서 무조건 자막 킵니다
그게 속편해요
20/08/19 10:49
수정 아이콘
한석규배우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발음입니다.귀에 쏙쏙 들어와요
20/08/19 10:50
수정 아이콘
<베를린>은 진짜 최악이었읍니다
20/08/19 11:04
수정 아이콘
전 도둑들 볼때 진짜 등장인물 하나가 아니라 전부 다가 뭐라고 하는지 알아 듣지를 못하겠더라구요.
20/08/19 11:05
수정 아이콘
아 비숲 시작했군요 한 6화끝나면 그때부터 몰아봐야지 아 신난다
NoWayOut
20/08/19 11:05
수정 아이콘
베를린 극장에서 보았는데 저만 그렇게 느꼈던 것이 아니었군요.
지켜보고있다
20/08/19 11:05
수정 아이콘
저녁에 애들 재우고 뭐좀 볼라고 하면 한국 컨텐츠는 대사가 안들립니다. 왠만하면 넷플릭스에 있는 컨텐츠 한국어자막 켜고 봅니다....
빙짬뽕
20/08/19 11:11
수정 아이콘
STT : 제 잘못이 아닙니다. 당신들 발음이 구린 것입니다.
산밑의왕
20/08/19 11:13
수정 아이콘
전 PMC에서 이선균씨 대사를 하나도 못알아 듣겠더라고요...
20/08/19 11:20
수정 아이콘
전 그냥 한국 컨텐츠는 다 자막없으면 뭔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예능이 제일 잘들리고 영화 이런건 극장에서 봐도 잘 안들림.
비둘기야 먹쟛
20/08/19 11:22
수정 아이콘
여윽시 아재사이트 답다. 저도 와이프랑 비숲 1시즌 얼마전에 보는데 도저히 안들려서 자막 다운 받았네요 크크크
20/08/19 11:28
수정 아이콘
저도 넷플볼때 한국 컨텐츠들도 자막 키고 봄 크크크
This-Plus
20/08/19 11:28
수정 아이콘
우상이 이분야 최고
20/08/19 11:50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시즌2 1, 2화 보니까 엄청 늘어지더라구요 대사도 많고 답답함.
비둘기야 먹쟛
20/08/19 12:05
수정 아이콘
222 진짜 시즌1 마지막 5회 인가는 꿀잼의 향연이었는데 시즌 2는뭐
20/08/19 11:56
수정 아이콘
아 제가 귀가 안좋아서
저만 그런줄...
권나라
20/08/19 12:12
수정 아이콘
비숲 시즌1볼때 못알아들어서 제귀가 맛이간줄
아이고배야
20/08/19 12:29
수정 아이콘
시즌2 1-2화는 좀 어거지 아닌가 싶더라고요..작가는 같은 분이던데..
20/08/19 12:50
수정 아이콘
진짜 오히려 한국영화에서 '뭐라고?'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외화는 자막이라도 있지...즌쯔..
클로로루실후르
20/08/19 18:11
수정 아이콘
한국영화 영화관에서 보면 하나도 못 알아 듣겠어서, 내가 말귀를 못 알아먹나 했더니 다 그런 거 였군요. 다행이라 해야하나
보로미어
20/08/19 19:22
수정 아이콘
저는 추격자 영화볼때 진짜 소리가 잘 안 들려서.. ㅠㅠ 내용 이해가 잘 안 됐던 기억이 나네요
여름보단가을
20/08/19 20:39
수정 아이콘
저도 넷플릭스에서 자막켜고 봤던 기억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95252 [유머] 영어공부를 해야하는 이유.jpg [26] 꿀꿀꾸잉11186 20/08/21 11186
395251 [LOL] 이제부터는 입커누나가 아니라 핵누나로...jpg [15] 감별사10003 20/08/21 10003
395250 [유머] 여교수, 여의사, 여선생, 여배우 [38] 미캉13421 20/08/21 13421
395249 [유머] 니가 그 코인이라는 녀석이냐? [9] 쵸코하임10340 20/08/21 10340
395248 [유머] 키스후 남자가 하면 실례인 행동 [20] 미캉12980 20/08/21 12980
395247 [유머] 신한은행의 신의 한수 [27] 키류13551 20/08/21 13551
395246 [유머] 낮에 카페에서 시비털렸어요... [12] 페스티12014 20/08/21 12014
395245 [게임] 사실 비유 하나로 설명이 끝나는 일 [72] 미캉12437 20/08/21 12437
395244 [서브컬쳐] 현실에서 보이면 바로 거르는 말투 [68] 미캉11479 20/08/21 11479
395243 [유머] 2020년 사과문 레전드...jpg [22] Star-Lord11728 20/08/21 11728
395242 [LOL] 등산하려고 스쿼트 시작함.jpg [12] 살인자들의섬8066 20/08/21 8066
395241 [LOL] 페이커의 뒤를 잇는 3년 연속 롤드컵 결승진출 한국인 [11] 키류10719 20/08/21 10719
395240 [유머] 구글의 유머게시판 설명 [13] 지수9057 20/08/21 9057
395239 [유머] 마스크 썼는데도 폭행하는 남자 [9] 레게노9633 20/08/21 9633
395238 [LOL] 탈색한 팀동료들보다 너구리 헤어가 더 맘에든 도란.jpg [15] 살인자들의섬10834 20/08/21 10834
395237 [게임] 마이너 취향의 게임을 만들어줘서 고마운 회사 [8] 미캉9511 20/08/21 9511
395236 [기타] 로또 1등 당첨되어 22억 수령한 후 1년 반 후기 [62] 키류12167 20/08/21 12167
395235 [유머] 세계 유명 브랜드들이 식품을 만든다면? [19] 키류8367 20/08/21 8367
395234 [유머] 메이저리그 레전드 강속구 투수 피규어 [5] 이교도약제사7451 20/08/21 7451
395233 [동물&귀욤] 나의 땅콩을 알까? [7] KOS-MOS6679 20/08/21 6679
395232 [유머] 니 빨리 허리 피라 [3] KOS-MOS7884 20/08/21 7884
395230 [서브컬쳐] 한국에 처음으로 BL 장르를 알린 작품 [35] 서린언니11821 20/08/21 11821
395229 [LOL] 오늘자 롤팬들 탄식 [62] 스위치 메이커12086 20/08/21 1208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