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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8/10 13:48:56
Name 불행
File #1 Screenshot_20200810_134943.jpg (550.0 KB), Download : 79
출처 디시
Subject [텍스트] 혼전순결서약거부한썰 .ssul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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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 13:50
수정 아이콘
예수 믿는건 상관안하는데 저런 건 왜 하는지
빙짬뽕
20/08/10 13:50
수정 아이콘
아 명예사할 수 있었는데...
20/08/10 13:51
수정 아이콘
명예로운 순결..
jjohny=쿠마
20/08/10 13:51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저도 서약 하긴 했었는데... 결혼 전에 지금의 아내님과 몇 년을 동거를 했...

p.s 순결서약반지를 잃어버려서 그런가...
Love&Hate
20/08/10 14:02
수정 아이콘
이거보고 갑자기 예전 사건도 머리속에 떠오르면서 뿜었습니다.
제가 '누가할까?' 라고 생각했던 것의 교회분야를 담당하셨었던 분이셨....
20/08/10 13:53
수정 아이콘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했다고 예전에 기사에서 본거같네요
스윗N사워
20/08/10 13:54
수정 아이콘
아~ 섹스하고 싶다!
LucasTorreira_11
20/08/10 13:56
수정 아이콘
대놓고 야추라고 하지마세요
20/08/10 14:01
수정 아이콘
+50점
아웅이
20/08/10 13:56
수정 아이콘
이면계약서였나??
jjohny=쿠마
20/08/10 14:00
수정 아이콘
아... 서약한 사람만 기회를 주는 내용의 이면계약이...
별빛서가
20/08/10 17:52
수정 아이콘
서약자분들에게는 테스트 기회가 주어지오니...
물맛이좋아요
20/08/10 13:56
수정 아이콘
전 여친 중 가장 프리하게 만났던 친구가 첫경험이 중2때 교회오빠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목사님 사모가 되었습니다.
곤살로문과인
20/08/10 13:57
수정 아이콘
아 무교라 핑계도 못대네
20/08/10 14:07
수정 아이콘
중3때 여려 교회가 모여서 하는 수련회? 집회에 갔다가 저런서약을 한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는 그 수련회에서 번호딴 다른교회 한살 동생이랑 잤죠 크크 저나 그 친구나 당연 처음도 아니었고
세계최강
20/08/10 14:19
수정 아이콘
중2 중3 이 당연 처음이 아니었다니....부럽네요
거짓말쟁이
20/08/10 14:36
수정 아이콘
중3 때요? 참...

부럽다...
20/08/10 15:13
수정 아이콘
저도 그 당시의 제가 참 부럽습니다...
그게 벌써 17년 전이니
다시마두장
20/08/10 15:39
수정 아이콘
크크 그 어느곳보다 빠르게 혼전순결을 깨기 좋은 환경이 갖추어진 장소...
20/08/10 14:24
수정 아이콘
다운계약서인가
마리아 호아키나
20/08/10 15:43
수정 아이콘
앗 잊었던 기억이;;;
문문문무
20/08/10 16:14
수정 아이콘
저런 사이비스러운 개신교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20/08/10 16:23
수정 아이콘
거짓말 거짓약속 하는 능력은 원활한 성교 진행을 위한 필수요소겠죠
자연스러운
20/08/10 18:16
수정 아이콘
성교요? 선교요?
서린언니
20/08/10 16:24
수정 아이콘
혼전순결서약하면 여친이 생긴다는거네요 결국
-안군-
20/08/10 17:4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요즘은 교회에서도 혼전순결얘기 별로 안꺼냅니다. 인기가 없거든요.
파핀폐인
20/08/10 18:01
수정 아이콘
세..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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