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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04 00:32:26
Name Ambael
출처 https://youtu.be/77gjeewEMqo
Subject [기타] 책임지겠다는 택시기사


그렇다는데 책임질 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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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돌파그렌라간
20/07/04 00:33
수정 아이콘
책임을 못지면 가족이 찾아가는 일이 벌어질수도 있으니 나라에서 책임지도록 도와줘야만 할것 같네요
This-Plus
20/07/04 00:34
수정 아이콘
이거 너무 빡칠 것 같아서 영상은 안보고 있는데
박은 의도가
구급차가 뭔가 가라일 것이다 -> 협박 후 합의금 받아야지
이거 맞나요?
회색사과
20/07/04 00:39
수정 아이콘
아뇨 사고 자체는 접촉사고인 거 같은데...

사고 처리하고 가야지 어디가냐고 실갱이 끝에 후송이 지연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어촌대게
20/07/04 07:33
수정 아이콘
말하는거들으면 구급차가 가라라고생각하고 일부러박은거같은 의심이들죠
20/07/04 00:35
수정 아이콘
청원 하루만에 23만을 넘겼네요..

영상까지 있다보니 피카츄배를 만질 필요도 없어서 화력집중도 잘 되는거 같습니다.
20/07/04 00:36
수정 아이콘
안타깝네요. 제가 응급차 안에 있었으면

아 네 급하실텐데 어서가셔야죠. 일 보시고 연락주세요

이러셨을텐데
김첼시
20/07/04 00:38
수정 아이콘
아 영상 봣는데 진짜...남자가족이 탑승하고 있었으면 진짜 줘패고 기사분한테 그냥 빨리 가자했을듯.
This-Plus
20/07/04 00:46
수정 아이콘
진짜 제 어머니라고 생각하면 눈 돌아가겠네요...
구급차 일단 가라고 하고 택시기사 끌어내서 너죽고나죽고 어떻게든 패죽일 듯.
ioi(아이오아이)
20/07/04 00:39
수정 아이콘
응급 구조사까지 알고 있는 거 보니 아예 문외한은 아닌 것 같고

자기 생각으로는 사설 구급차가 가라로 응급 환자 있다고 사이렌 키고 막 달리고 있다에 자기 손목가지 건 거 같은데

이번 기회에 자기 손목 아무데서나 거는 거 아니다 배우면 되겠네요.
멀면 벙커링
20/07/04 00:40
수정 아이콘
법으로 처벌을 못하면 하늘에서라도 제대로 벌을 내리길 바랍니다. 쓰레기라고 말하는 것도 아까울 지경이네요.
20/07/04 00:44
수정 아이콘
책임지게 합시다.
20/07/04 00:47
수정 아이콘
역시 손모가지는 함부로 거는게 아니라는 걸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This-Plus
20/07/04 00:50
수정 아이콘
아마 주변사람들은 알텐데 제발 매장되길...
20/07/04 00:52
수정 아이콘
미쳤네. 저는 매장이 아니라 살인죄로 무기징역정도 받았으면 하네요.
초보저그
20/07/04 00:57
수정 아이콘
그냥 본인이 내뱉은 말대로 책임지게 하면 좋겠네요.
주익균
20/07/04 00:58
수정 아이콘
책임질 리가 없으니 책임을 지게 만들러 가겠네요.
공대장슈카
20/07/04 01:00
수정 아이콘
가족이면 리얼 피꺼솟인데...
20/07/04 01:03
수정 아이콘
죽으면 뭐 어떻게 책임질껀데..?

참나 살려낼껀가
Star-Lord
20/07/04 01:13
수정 아이콘
순장시켜드려야죠
블랙스타
20/07/04 01:05
수정 아이콘
이런 뉴스보고 정말 빡쳐서 청원에 동참한게 오랜만이네요..
첼시드록바
20/07/04 01:05
수정 아이콘
뭘 어떻게 책임 지겠다는건지 궁금함
할복이라도 하실랑가?
20/07/04 01:06
수정 아이콘
책임져라
라디오스타
20/07/04 01:08
수정 아이콘
근데 사설 응급차 사람없는데 혹은 그냥이송인데 사이렌키고 가는경우도 심해서.. 그부분도 같이 정리좀 했음좋겠습니다 +렉카
20/07/04 01:12
수정 아이콘
인생은 실전이죠. 책임지신다고 하셨으니 책임지시게 전국민이 도와드리는걸로.
확실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앞으로 유사사례가 안나오겠네요.
다이제초코맛
20/07/04 01:27
수정 아이콘
핫하네요.

처벌을 약하거나 없다면, 앞으로 119를 제외한 사설 엠블런스를 비켜주지 않는 사람들이 다수 생겨날 것이고,
처벌을 강하게 하자니, 119 탑승하고 응급실에 도착했으나, 사망한 것이라 처벌을 강하게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다만, 책임진다고 블박에 남아있으니 민사소송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좋은 택시기사분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택시기사=양아치 라는 인식을 지우기가 왜 어려운지, 안없어지는지 알게되었네요.
신류진
20/07/04 01:34
수정 아이콘
영상은 차마 못보겠는데. 책임은 지게하고 싶네요.
모나크모나크
20/07/04 16:01
수정 아이콘
보시면 피꺼솟합니다. 안 보시는게..
청춘불패
20/07/04 01:39
수정 아이콘
택시기사도 재수없다고 생각할텐대
자신이 한 쓰레기짓때문에 사람이 죽었으니
감옥에서 반성하는 삶을 삽시다
유머게시판
20/07/04 01:47
수정 아이콘
태어나서 처음으로 청원게시판에 동의 눌렀습니다...
지성파크
20/07/04 02:00
수정 아이콘
도덕적으로는 진짜 죽을짓 한건데
우리나라 법으로는 지금 당장 크게 처벌받기 힘들다는데
그렇다고 새로운 법을 만들어서 소급적용을 할수도 없을테고요
청원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이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 형식으로 갈수 있을거라고 보지는 않아서요
피해자 가족에게는 안타까운 사연일 뿐이네요
20/07/04 02:07
수정 아이콘
뭐...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날은 덥고, 장사는 이래저래해서 요즘 잘 안되고, 뭐 이런저런 개인적인 일들 때문에 스트레스는 쌓여서 터지기 직전이고,
그렇다고 놀 수는 없으니 성질 꾹 눌러담고 차는 끌고 나왔는데,
웬 애용애용하는 차랑 접촉사고가 났는데 (보통 이미지가 별로 안 좋은)사설구급차네?
여기서 이성의 끈이 대략 끊어졌겠죠.
사람이 죽는다고, 급한 환자라고 아무리 애걸복걸해도 이미 이 시점에서 그런 말은 안 들리고,
[양아치한테 피해를 입었으니 오냐 너 오늘 잘 걸렸다, 어딜 핑계대면서 도망칠 생각을 해? 정의구현 좀 당해봐라]
이런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 찼겠죠.
잠깐 성질 못이기고 한 행동에 비해 대가가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말이죠

어쩌나요, 사람이 죽어버렸는데.
법적이든 도의적이든 평생 책임지고 고통 속에 살아야죠 뭐.
이른취침
20/07/04 02:10
수정 아이콘
도의적 책임감을 느낄 사람이면 애초에 저런 식으로 행동하지는 않겠죠.
스위치 메이커
20/07/04 02:15
수정 아이콘
보통 이성의 끈이 떨어진 사람이어도 구급차 앞에선 저렇게 안해요.
This-Plus
20/07/04 02:58
수정 아이콘
뭐가 그럴 수 있습니까.
암만 다혈질이고 이성 끊어진 사람이어도
구급차 못가게 잡은 것까지가 그럴 수 있는 거지
뒷문까지 열었을 때 진짜로 환자 있으면 보내줍니다.
랜슬롯
20/07/04 03:48
수정 아이콘
보통은 아무리 머리 끝까지 화가나도 환자가 있다고 하면 확인하고 보내주죠.
율리우스 카이사르
20/07/04 06:14
수정 아이콘
이성의 끈이 끊어진게 아니라... 들어보니까 고도로 이성적인 상태에요.

자기가 뒤에서 받아서 과실 더 나올것 같은데.. (자기생각에는) 척보니 응급구조사도 없고 응급환자도 아닌거 같고 그러니 그런거 시비걸면 적당히 합의해줄거고... 만약 진짜 급한 응급환자라면 바로 현금이라도 주고 갈거다 ..라고 논리회로 돌렸겠죠...

이거 사진찍고 보험처리하면 자기가 과실 더많이 나올게 뻔하니 현장 쇼부치려고 한거죠
완성형폭풍저그
20/07/04 08:47
수정 아이콘
응급차 구급차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차선변경 사고시 기본과실은 직진차3, 변경차7 입니다.
사업드래군
20/07/04 10:26
수정 아이콘
정상적인 사고의 회로를 가진 사람이라면 전혀 안 그렇습니다. 이성의 끈이 끊어진 것도 아니고요.
인생은이지선다
20/07/04 02:18
수정 아이콘
만약 저희 어머니가 저런 일을 당하셨다? 법 집행이 맘에 안들면 사적제재 할 겁니다. 자기 말 책임 질 수 있게.
빙짬뽕
20/07/04 02:21
수정 아이콘
법이 처벌을 제대로 못하면 이럴때 죽창 쓰는거죠 뭐...
믜븨늬믜
20/07/04 02:21
수정 아이콘
뭐 이런..
11년째도피중
20/07/04 02:23
수정 아이콘
이게 또 사설구급차들이 저 택시기사가 말하는대로 하는 행태도 있어놔서 지레 짐작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면죄부가 주어질 수 있느냐면 그건 아니죠. 다들 몰라서 비켜주나요. 저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기때문에 비켜주는건데.
레드드레곤~
20/07/04 02:23
수정 아이콘
이게 옛날처럼 블랙박스가 없던 시절이면, 나중에 딴소리가 나올수도 있어서 그렇다 할수 있지만
왜 저리 행동했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티모대위
20/07/04 02:29
수정 아이콘
진짜로 이걸 책임지려면
이승에서는 힘들 것 같은데
20/07/04 02:38
수정 아이콘
사설구급차 평소 이미지 생각해서 그랬다면 똑같이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역시 택시.
20/07/04 02:52
수정 아이콘
한문철 변호사 유튜브 가서 영상 보니 왠지 일부러 안 비켜주고 갖다 박은 것 같은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그 와중에도 말 싸움 도중 책 잡아서 삥 뜯어내려는 것 같기도 하고..
아.. 암튼 괜히 봐서 열만 받네요..
20/07/04 03:11
수정 아이콘
경찰이야 모르니까 업무방해죄만 가져왔겠지만 검사는 있는법 없는법 다 끌고와서 적용해야죠.
20/07/04 03:42
수정 아이콘
죽을수 있다는걸 알았고 죽일 의도도 있고 책임도 지겠다고 했느데 살인죄 안될까요
한사영우
20/07/04 04:14
수정 아이콘
협박하는게 한두번 해본게 아닌데요.
사설구급차 판단 , 응급구조사 여부 확인 , 구청에서 응급환자 여부 확인
안에 환자는 119 불러서 보내주면 됨
이걸 모두 알고 있고 사고 나자 마자 저런 사전정보를 알고 바로 협박할수 있다는게
그냥 우연히 사고가 나서 화가 나서 저러는거라고 보여지질 않네요
20/07/04 04:26
수정 아이콘
일부러 박았다는 소리도 있어서 와;;;;진짜 사탄이 울고가겠네요.
20/07/04 06:01
수정 아이콘
리플 달고 오긴 했는데...

이걸 청와대 갤러리에 올리면
현실적으로 뭐 바뀌는 거라도 있나요?

뭐 법이나 규정이 바뀐다 쳐도
저 살인자한테는 별 영향 없을 거 같은데
톰슨가젤연탄구이
20/07/04 06: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블박보니깐, 여러번 해봐서 짭짤하게 재미 봤던 사람같네요.
밀치자 마자 바로 폭행운운하는거나, 응급구조사 유무 확인 같은거...
뒤에서 박는것도 거의 90퍼 고의일거 같습니다

업무방해 정도만 적용될거같다는데,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쎄게 때렸으면 좋겠습니다.
MissNothing
20/07/04 07:17
수정 아이콘
막은거는 둘째치고 골든타임을 놓쳐서 숨진건지... 같은건 좀 알았으면 좋겟는데, 물론 택시기사를 옹호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단순히 막았고 숨졋다는 내용만있고 어떤환자엿는지조차 안나와있으니까요.
낚시꾼
20/07/04 08:00
수정 아이콘
이송된지 5시간만에 돌아가실정도면 진짜 응급한 상황인건데 거기서 10분을 잡아먹은거면 어느정도 영향이 있다고 봐야죠.
꿀꿀꾸잉
20/07/04 08:10
수정 아이콘
죽여버리고 싶군요
本田 仁美
20/07/04 08:49
수정 아이콘
제가 저 사람 자식이면 죽일 수 있으면 죽이고 싶을것 같네요.
20/07/04 08:57
수정 아이콘
아... 이후 내용을 알고 싶다...
북극곰탱이
20/07/04 09:02
수정 아이콘
경찰에서 얘기하는것처럼 업무방해로 벌금만 나오고 끝나면 저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 택시기사 죽여버릴거 같습니다.

저런거 제대로 처벌 못하면 법이 왜 있는건지도 궁금해지네요.차라리 경국대전이 낫겠습니다.
20/07/04 09:10
수정 아이콘
와 죽여버리고 싶다...
대패삼겹두루치기
20/07/04 09:13
수정 아이콘
영상 봤는데 끔찍하네요
20/07/04 09:35
수정 아이콘
제가 피해자 아들이었다면 나가서 두들겨 패고 일단 병원갔습니다

그리고 깽값을 주든 정당방위로 소송을 하든 했을듯
머나먼조상
20/07/04 09:52
수정 아이콘
개열받네진짜
20/07/04 09: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세번 부탁하고 안되면 아작을 냅니다.
영상보니 생각 바뀌네요.
119말할때 아작내고 그 119에 태워서 저것 동물병원으로 보넵니다
20/07/04 10:08
수정 아이콘
최소한 앞으로 택시영업은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농담곰
20/07/04 10:26
수정 아이콘
으스트스..
사적제재 해도 인정
은솔율
20/07/04 10:44
수정 아이콘
블랙박스가 제법 도입되기는 했지만 지금처럼 거의 모든 차가 있던 시절은 아니었습니다(2011~2012년 정도 될 듯). 그때 제 차에 블랙박스가 달려 있었는데, 어머니가 차 운행을 마치고 들어오셔서는 어떤 택시가 앞으로 들어오더니 깨작 깨작 가는걸 그냥 따라가고 있었는데 신호대기에 걸렸답니다. 그 택시에서 기사가 내리더니 어머니께 뭐라 하면서 걸어오더라는 거에요. 그래서 어머니가 창문을 내리면서 '뭐라고요 아저씨? 내가 뭐요?' 했더니 그냥 차에 다시 타고 가더랍니다..

그 얘기 듣고 바로 블박 확인해보니..택시 기사가 내려서 지 차 옆이랑 뒤랑 보면서 어머니 쪽으로 걸어오다가 블박에 불들어와있는거 보고는 다시 들어간거더라구요..한명만 걸려라 하는 기사 의외로 많습디다..
CastorPollux
20/07/04 11:06
수정 아이콘
제가 구급차 안에 있는 가족이었으면 저런 말 들으면 뒤 생각 안 하고 그냥 바로 면상 날리고 갔을 거 같은데요... 영상 보고 진짜 하...
20/07/04 13:09
수정 아이콘
동의했습니다 제가족한테 저랬으면 머리채잡고 가만안뒀을거같습니다 제발 저주댕이로 내뱉은말 꼭 좀 처벌받기를
20/07/04 14:04
수정 아이콘
진짜 머리가 띵해질 정도로 화가 납니다
20/07/04 18:59
수정 아이콘
정의구현 당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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