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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6/24 23:46:39
Name 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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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유머] 남편이 나랑 다니기 싫대


누가 봐도 가정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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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Be Goja
20/06/24 23:49
수정 아이콘
남편눈도 시퍼렇게 만들거나 팔을 꺾어서 교통사고 당한 가족으로 위장하세요
LucasTorreira_11
20/06/24 23:54
수정 아이콘
"그가 내 안에 왔을 때, 팔을 부러뜨려 버렸죠"

왜 더빙이 들리지
소녀전선
20/06/25 00:00
수정 아이콘
빠-로 완치
꿀꿀꾸잉
20/06/24 23:51
수정 아이콘
경찰 : "저.. 선생님? 잠깐만 이쪽으로.. "
대학생이잘못하면
20/06/24 23:58
수정 아이콘
(수군수군)
아기다리고기다리
20/06/24 23:5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20/06/25 00:00
수정 아이콘
(웅성웅성)
뽀롱뽀롱
20/06/25 00:21
수정 아이콘
눈이 시퍼렇게 멍든 아기를 안고 절뚝이면서 짐을 들고 가는 여자

(웅성웅성) 결국 갈라섰나봐...
티모대위
20/06/25 00:21
수정 아이콘
도대체 어떻게 오해를 방지해야 하는가...
20/06/25 00:30
수정 아이콘
아이가 좀 극성이라 무릎아래가 성할날이 없는데... 가끔 비슷한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그나마 다행인건 태어나서부터 같은집에 살아서 우리 아이를 오랫동안 봐온 이웃 주민들이 있다는것.,,
터치터치
20/06/25 07:31
수정 아이콘
그 집 어쩐다,,,,어쩌다 한번이면 말을 하겠는데 맨날 성할 날이 없어 오랫동안 봤다니까 내가,,,,
김아무개
20/06/25 01:40
수정 아이콘
아니 배우자가 인대늘어나서 절뚝거리면 본인이 장을봐와야 하는거 아임미카.............라고 생각하는건 저만 인가요 크크크
귀여우시네요 흐흐
카페알파
20/06/25 08:02
수정 아이콘
?
그냥 둘 다 데리고 가지 말고 혼자 장보고 오면 해결되는 일 아닌가요?
20/06/25 08:19
수정 아이콘
보통 저런경우에는 남편이 혼자 다녀온다 하지 않나요크크크
20/06/25 08:57
수정 아이콘
아니 가족 둘이 다쳤는데 진심으로 삐진거면 좀..
20/06/25 09:29
수정 아이콘
온하인으로 장보면 되는데...
20/06/25 09:56
수정 아이콘
엄지 안쪽으로 말아서 주먹 쥐고(가정폭력 구조 신호) 다니면
완-벽
20/06/25 10:00
수정 아이콘
진짠가요? 처음알았네요.
20/06/25 10:24
수정 아이콘
저도 며칠전에 알았네여 기사같은데서 여자가 그렇게 주먹 쥐고 있어서 구조되었다고...
이웃집개발자
20/06/25 10:12
수정 아이콘
뭐야 저거봐 뭐야.. 진짜.. 혹시? 수군수군
20/06/25 12:40
수정 아이콘
남편이 잘못했네...
남편이 혼자 장봐서 와야지...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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