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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 22:37
확실히 한국식 공포는 아니고.. 그렇다고 잔잔하게 공포심을 자극한다기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놀라게 만들기도 하고 ... 괜찮은 작품입니다
20/06/01 22:54
공포영화중에서 제일 먼저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이에요.
바바둑 이후로 공포 장르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준 참 감사한 영화.. 예고편 보고나서 감상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20/06/01 22:54
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블랙팬서
20/06/01 23:49
블랙팬서 의아할 수는 있는데 이런거 다 어짜피 문화사회적 배경이 들어가서 평가되는거니까요. 아예 다른 별에 사는 외계인에게 평가하라하면 완전 다르게 순위 메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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