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4/13 17:44:11
Name Fin.
File #1 EVeIykJUMAAxex5.png (337.0 KB), Download : 75
출처 알라딘
Link #2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05013&partner=twitter
Subject [텍스트] 과수원이 망했나..?


아니 오버 더 시리즈 신작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또 나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라붐팬임
20/04/13 17:44
수정 아이콘
??????????????????????????????
20/04/13 17:45
수정 아이콘
???????????
이쥴레이
20/04/13 17:46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0/04/13 17:48
수정 아이콘
자가격리 하느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셨나...
미 v.그라시엘
20/04/13 17:48
수정 아이콘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이군요. 아예 새로운 세계관인거 같은데...
EPerShare
20/04/13 17:50
수정 아이콘
??????????????????


근데 옆동네 태탑은 접은거 맞죠?
20/04/13 18:37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속도가 빠르다고 할 수 없는데 룬의아이들 2부 재교정+3부 집필...
시린비
20/04/13 18:58
수정 아이콘
전 지금 태탑보다 룬아3부 3권이 안나와서 화납니다
태탑이야 진즉에 포기했는데 룬아는~ 막시민 심리묘사를 그렇게 해두고~
드랍쉽도 잡는 질럿
20/04/13 17: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미 작년에 나왔던 글입니다.
잡지로는 출간됐었는데, 단독으로 따로 출간되는 것입니다.
사실 단편까지 따지면, 출간 사이 기간이 그리 길지도 않죠...라고 말하기 어렵긴 합니다, 크크.
조말론
20/04/13 17:53
수정 아이콘
잡지로는 어디 잡지를 통해 나오나요? 저렇게 한권짜리로 출간이 됐었다니?
드랍쉽도 잡는 질럿
20/04/13 17:54
수정 아이콘
작년 현대문학 9월호에 실렸고, 그 쪽에서 주기적으로 수록작들을 단독 출간 하는데, 이번 대상이 저 글입니다.
20/04/13 17:53
수정 아이콘
시하는 마트에서 살아
20/04/13 17:54
수정 아이콘
sf같은 거 말고 정통환타지...
20/04/13 18:05
수정 아이콘
오오오
추적왕스토킹
20/04/13 18:20
수정 아이콘
나머지 새 형제는 죽었는가....
파랑파랑
20/04/13 18:24
수정 아이콘
절대영도 이영도
고스트
20/04/13 18:29
수정 아이콘
이젠 사실상 장르보단 순문학에 가까운 sf 작가죠
20/04/13 18:33
수정 아이콘
지난주 나혼산보니 과수원 혼자 못하겠더라구요...
부기영화
20/04/13 19:32
수정 아이콘
단편 모음집 인가요? 표지부터 좀 어색하더라니 황금가지 출판이 아니군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20/04/13 20:11
수정 아이콘
중편 하나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7675 [텍스트] MBTI별 생수 성향 [17] 삭제됨8761 23/09/30 8761
487531 [텍스트] 사기당하기 VS 도박해서 잃기 [27] Pikachu8940 23/09/27 8940
486986 [텍스트] 후배 밥 사준 썰 .txt [38] 졸업13850 23/09/18 13850
486879 [텍스트] 다시 세상에 나갈 용기 [3] 인민 프로듀서7698 23/09/16 7698
486812 [텍스트] 가족에게 절대 안보여주는 영상.txt [4] 졸업8478 23/09/15 8478
486462 [텍스트] "XX 씨, 여기까지 합시다. 이만 나가주세요." [20] 졸업11658 23/09/09 11658
485418 [텍스트] 40대에 노가다로 직종 변경한 후기.txt [23] 졸업15393 23/08/22 15393
485417 [텍스트] 직장 레전드 썰.txt [40] 졸업12805 23/08/22 12805
484936 [텍스트] 서울 부자 보고서 [21] 아수날11263 23/08/14 11263
484911 [텍스트] 진지해서 무서움류 갑.txt [53] KanQui#112518 23/08/13 12518
484571 [텍스트] 인싸와 아싸의 화법 차이 [60] KanQui#110035 23/08/09 10035
484196 [텍스트] 어느 대체역사소설 주인공의 인성수준 [22] 에셔8225 23/08/03 8225
484081 [텍스트] 우리집 진짜 시트콤이네 [7] 졸업7148 23/08/02 7148
483905 [텍스트] 중국집에서 일하는데 나 배달전화받을때 말귀 못알아듣는다 고 사장이 조금 답답해하거든 [6] 졸업11632 23/07/31 11632
483574 [텍스트] "지구온난화를 일부러 일으킨다고요? 제정신인가요" [29] 졸업12069 23/07/25 12069
483346 [텍스트] "언니, 비속어가 뭐야" [9] KanQui#17702 23/07/21 7702
483331 [텍스트] 점심때문에 싸움난 회사 [49] 삭제됨11391 23/07/21 11391
483177 [텍스트] 항우의 학살이 얼마나 큰 실책인가 [26] TAEYEON11633 23/07/18 11633
483092 [텍스트] 16살 차이나는 시누이 [13] KanQui#110522 23/07/17 10522
483089 [텍스트] 집안 어르신 돌아가셨을 때 집안 수준.myongmoon [43] KanQui#110043 23/07/17 10043
482770 [텍스트] 어제 우리 딸이 친구를 집에 데려왔다.txt [20] 졸업10432 23/07/12 10432
482700 [텍스트] 6년차 감리 시점에서 보는 현재 건설업의 문제점 [24] 졸업11763 23/07/10 11763
482538 [텍스트] 짧지만 명료한 추천서의 좋은 예 [56] 아케이드10213 23/07/08 1021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