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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3/27 00:40:00
Name 불행
File #1 afa2f41e7c6411569fe550d23a668898.png (315.2 KB), Download : 60
출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934443.html
Link #2 https://twitter.com/HAKOCONNEMAN/status/1243154511918583808
Subject [기타] 미국 주간 실업급여 신청자수 (수정됨)


[미국 정부가 주간 실업보험청구자 수를 공식 발표하기 전까지 주 정부들은 실업보험 청구 건수를 공개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지금... (화면 맨 오른쪽)

지난주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328만3천건으로 집계됐다고 함

기존 최고치는 미국 불황이던 1982년 10월2일의 69만5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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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년
20/03/27 00:43
수정 아이콘
그래프가 낮아지는데? 라면서 보고 있다가 맨 왼쪽의 하얀색 선이 아니고 옆의 주황색이 선이라는 걸 보고 깜놀했네요. 덜덜덜
-안군-
20/03/27 00:43
수정 아이콘
역대 최고치의 5배에 육박... 덜덜덜;;
바카스
20/03/27 00:48
수정 아이콘
주식 언제 뺍니까 월요일에 넣어서 수욜에 수익 실현 이후 근질근질하네요.
ChojjAReacH
20/03/27 01:38
수정 아이콘
언제쯤 파도의 파고가 지수를 쓸어갈지. 불안한 다리 위에 서서 언제쯤 뛰어내릴 지 눈치 봐야하네요.
동행?하는 유가, 변동성(역방향), 미국 지수 들과 정 반대 시간에서 저들의 방향성에 좌지우지되는 한국 지수.
요새 개미가 끌어올린다 하지만 그럼에도 외인의 동향을 살펴볼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이 지표가 나오고도 또 4~5퍼센트 오르는중인(장 끝날때까진 알 수 없지만요) 미국 지수를 보면 어안이 벙벙합니다.
미나리돌돌
20/03/27 08:51
수정 아이콘
저도 이해도 안되고 납득도 안되더라구요.
여름보단가을
20/03/27 02:34
수정 아이콘
Fed는 자본주의에서 신이 되버렸네요
20/03/27 06:45
수정 아이콘
알던 악재는 악재가 아닌건지
미국장은 올랐네요

올라간다 vs 탈출해라
에헤라디야 모름
아리에타
20/03/27 08:33
수정 아이콘
뭐 별로 높지도 않네...라고 했다가 벽같은게 그래프였다니..
아웅이
20/03/27 13:42
수정 아이콘
300만명이면 비율론 얼마나될까요
2퍼센트쯤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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