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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2 16:07
제가 리니지 저 채팅화면 위에있던 시절에서 아래로 가는 메이저 업데이트되는 날에 피시방 갔다가
거의 계속 점검만 해서 피시방비만 날려서 서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20/03/22 16:50
2000년대 초면 레인보우 식스죠. 포트리스가 있을 정도면. 2000년대 초고요.
그리고 바람의 나라보단 퀴즈퀴즈가 더 많았을 것 같아요.
20/03/22 16:54
리니지 덱스18 요정 뽑는다고
한시간선불하고 1시간동안 주사위만 굴리다가 집갔던 기억이... 두세번정도 나왔는데 계속 누르다가 관성으로 넘겨서 샷건칠뻔한...
20/03/22 16:56
제 기억으로는 뮤 온라인이 빠지며 안될것 같은데...
오히려 리니지보다도 더 많이 본 기억나네요. 무슨 바다 같은 맵에서 악령 미친듯이 돌리던 아저씨들
20/03/22 19:05
2002년,3년까지만 해도 저게 대부분이었죠 크크 바람의 나라하고 디아블로2 했습니다..
암튼 디2는 진짜 나올때 모든 피시방 컴퓨터에서 디아2만 돌아갔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정말 엄청났던.... 그 이후 디아3 나올때 피시방서 장난 아니었고 크크
20/03/22 19:11
제가 알바했던 pc방은
어둠의 전설 (길드가 있어서 그런지 한쪽 줄줄이 ) 왼쪽편에는 항상 예쁜 누나들이 하늘사랑? 인가 채팅 많이 했고, 그 앞쪽에서는 담배피우는 누나들이 퀴즈퀴즈 올라올라(타자 빨리치는거 였던듯.. 다다다다다 치는 소리가 시끄럽지 않고 사랑스럽던지..) 크크 그리고 저는 윈엠프로 dj봤었음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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