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를 하는 과정에서 두 팀이 공통점이 있는데 선수들 폼도 계속 떨어지지만 교체를 잘 하지 않는데 정작 벤치에는 강한 전력이 남아 있다는 것.

VG 쪽에는 포지가 있는데 이적시장때 팀에 합류한 가장 중요한 키플레이였고 원래 가지고 있던 바텀 2인조랑 바꾼 선수고, 포지와 아이보이가 합을 맞추었을떄 VG가 엄청 쩔었다라고는 할 수 없더라도 데마시아컵 4강도 가고 그런데로 괜찮았다는 것.(당시 김정균 감독 합류 아직 안했음) 그런데 꼬마 감독이 본격적으로 지휘봉을 잡은 뒤 포지를 버리고 제카를 키운데 주력했는데 꼬마의 코치 스타일에 맞춘듯 하지만 VG는 이기지 못했고, 팬들이 포지를 출전 시켜달라고 목이 터져라 외쳐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는 것.

BLG는 애드를 갑자기 안 쓰고 있는데 애드는 지난해 LPL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상위권 탑이었고 인기를 끌었는데 오늘도 1세트에 나오더니 지자 바로 교체 되고 BLG는 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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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가 계속 벤치에 눌러 앉아 있고 VG 4연패로 네티즌들이 노발대발 하는데 "이길 자격이 없다" 고 한다는 제목

蕉太狼은 포지 별명인데 저 캐릭터를 닮아서 그런다고 하는듯

1세트 TES가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아 패했는데 2세트에서는 TES가 이겼고 포지가 계속 벤치를 지키는 와중에 제카는 나이트와 맞대결에서 계속해서 밀리면서 좋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VG는 4연패 했고 경기 끝난 뒤 VG 웨이보가 팬들에게 폭파 당했다. 당초 많은 팬들이 포지를 좋아해서 VG 경기를 보려고 했는데 VG는 정작 포지를 안 쓰고 있고, 포지가 솔랭 하루종일 돌리는데 제대로 스크림에 참여하긴 하는가 싶고, VG 코치진이 어떤 생각인지는 모르겠는데 포지를 계속 벤치에 두고 스크림에도 참여 안시키는것 같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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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의 현재 리그 유일한 승리가 휴식기 이전에 DMO를 상대로 승리했던 것인데 당시 포지가 주전이었는데 휴식기 이후 미드가 바뀌었고 꼬마가 LCK에서 데려온 제카가 주전으로 나서게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이후 연패인데 아예 무관하다가 보고 힘들다는 것.

그래서 많은 팬들이 VG의 웨이보에 달려가 교체에 대해 불만을 쏟아내곤 했는데 VG 웨이보 관리자가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주어지기 떄문에 최선의 상태로 등장하기를 기다리자." 뭐 이런 말을 했는데 그러자 팬들이 더 부아가 치밀어서 제카가 나오고 나서 연패 중이고 데마시아 컵 떄는 포지가 여러번 MVP도 받곤 했는데 뭐라는 말이냐고 따졌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