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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2/28 22:20:08
Name 치열하게
출처 에펨
Link #2 https://www.fmkorea.com/best/2764652669
Subject [기타] 여자들이 아파하는 남자들의 밤기술
LPJfUH4.gif

바티스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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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8 22:21
수정 아이콘
기술과 가정 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20/02/28 22:23
수정 아이콘
의외로 좋아하면서 허리를 부들부들 떨던 반응도 있었는데요
스카야
20/02/28 22:24
수정 아이콘
접수가 진짜 찰지네요 후덜덜..
20/02/28 22:25
수정 아이콘
처음에 싯다운파워밤이었던거 같은데 언제 바티스타밤이됐을까요...
치열하게
20/02/28 22:27
수정 아이콘
사용하는 선수가 유명해지면서 고유명사(?)화 되는 게 아닐지. 존시나의 F-U도 이름 붙기 전에는 다들 데스 벨리 드라이버라고 불렀던 걸로 기억해요
LucasTorreira_11
20/02/29 00:20
수정 아이콘
그러다가 AA로..

태도 조정!
아이힌트
20/02/29 11:48
수정 아이콘
F-U는 아이들의 영웅인 존시나가 욕을 쓰는게 정서에 안좋다고 해서 AA로...
비상의꿈
20/02/28 22:26
수정 아이콘
저렇게 멋있던 바티스타형이 왜 보노보노가..ㅜㅜ
로즈 티코
20/02/28 22:29
수정 아이콘
저 시절로 MCU 나왔으면 그깟 타노스 됐을겁니다 크크크
Conan O'Brien
20/02/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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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아파하죠
TWICE쯔위
20/02/28 22:30
수정 아이콘
싯다운 파워밤으로 처음 방송에서 봤을때 충격은 크크크크크크

언더테이커나 캐빈 네쉬의 파워밤보다 임팩트가 훨씬 크게 다가오더군요. 이건
20/02/29 01:43
수정 아이콘
파워풀하게 들어다 바로 내리 꽂아버리니까요. 미치노쿠식 고각파일드라이버급..
솔직히 캐빈 내쉬의 잭나이프는 시전자도 어설프고 오히려 부상위험만 큰 기술..
맥핑키
20/02/29 09:46
수정 아이콘
라스트라이드가 훨씬 아픕니다.
이건 실제로 당해보셔야 아는데 시전시에 머리위로 들면서 엉덩이 근처를 꼬집을 수 밖에 없거든요. 몸무게 6~70 kg 남자를 머리위로 번쩍 들다보면 진짜 죽을 힘을 다해서 들어야 되는데 그러다 보면 진심으로 거기를 꼬집게 되는데 의외로 야들야들한 부분이라 당해보면 미칩니다;
재수없게 옆구리 잡는 놈들한테 걸리면 저승가요
20/02/28 22:31
수정 아이콘
이건 오턴 접수가 좋았네요.
This-Plus
20/02/28 22:3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a-train이었나 그선수 피니쉬가 진짜 묵직하고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20/02/28 22:46
수정 아이콘
그거 너무 위험해서 발차기로 바뀌었...
20/02/29 01:42
수정 아이콘
그것도 시전이 어설퍼서 런닝 센턴이 피니쉬 ㅠㅠ
태연­
20/02/28 22:32
수정 아이콘
저때만해도 후덜거리지 않았는데..
신류진
20/02/28 22:37
수정 아이콘
드랙스
오쇼 라즈니쉬
20/02/28 22:43
수정 아이콘
숑갔네
띵호와
20/02/28 22:43
수정 아이콘
싯다운파워밤을 처음 본 순간, 저걸 맞으면 죽겠구나 싶었습니다.

이제는 아예 레슬러의 이름을 붙여서 부르나 보네요.
20/02/28 22:47
수정 아이콘
데뷔가 몇년만 빨랐어도...
피쟐러
20/02/28 22:50
수정 아이콘
의외네요?
꺄르르뭥미
20/02/28 23:05
수정 아이콘
이래서 남자는 허리힘
Betelgeuse
20/02/28 23:10
수정 아이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대구생막장
20/02/28 23:17
수정 아이콘
크으 그의 기사도에 향기가 나는 바티스타
병리학적자세
20/02/28 23:19
수정 아이콘
잭나이프 파워밤 아니여서 아쉽...
-안군-
20/02/28 23:27
수정 아이콘
저랬던 바티스타 형님이 갑자기 이상한 80년대 팝 매니아를 만나더니... ㅠㅠ
Janzisuka
20/02/29 00:23
수정 아이콘
할머니랑 같이 봤는데...
20/02/29 01:44
수정 아이콘
역시 삼섬...
Endless Rain
20/02/29 11:16
수정 아이콘
보노보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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