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2/04 15:33:12
Name 메롱약오르징까꿍
출처 밖에 눈이 오길래...
Subject [텍스트] 두줄로...
Q : 눈 오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A : 안과의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쿠크다스
20/02/04 15:39
수정 아이콘
당직사관인줄..
덴드로븀
20/02/04 15:44
수정 아이콘
눈 압수
세츠나
20/02/04 15:48
수정 아이콘
손목을 압수해야할 듯
20/02/04 15:49
수정 아이콘
비홀더 하나 놔드려야겠어요
20/02/04 15:50
수정 아이콘
임신 테스트기인줄..
파랑파랑
20/02/04 15:53
수정 아이콘
이건 좀
20/02/04 15:56
수정 아이콘
돋보기 압수
유리한
20/02/04 16:00
수정 아이콘
임신을 기대하는 부부 이야기일줄..
20/02/04 16:01
수정 아이콘
눈오는걸 좋아하는건 오전근무자죠
곤살로문과인
20/02/04 16:01
수정 아이콘
이제 제리도 안나오네
세츠나
20/02/04 16:20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인간적으로 좀 아닌거 같음...지금까지 올라온 비슷한류 유머글 중에서도 위트가 하위 5%에 들 듯
20/02/04 16:20
수정 아이콘
차콜류, 수비형개그, 양산형개그, timeless류 토요특선유머
여러분이 나이가 들어서 아재개그가 된 게 아니라 그냥 이 사이트, 우리들은 어릴때부터 일본정부에 보내는 무언의 메세지 시절부터 쭉 그렇고 그런 유머감각이었던겁니다
웃음대법관
20/02/04 16:35
수정 아이콘
저 지금 총있습니다
티모대위
20/02/04 17:40
수정 아이콘
이분은 항상 이런 개그를 했으나 톰제리짤 개그로 인해 아재개그에 대한 피로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모두가 고통을 더 크게 호소하고 있는듯 하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공지] 유머게시판 게시글 및 댓글 처리 강화 안내 (23.04.19) 더스번 칼파랑 23/04/19 78607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523718
공지 [유머] [공지] 타 게시판 (겜게, 스연게) 대용 게시물 처리 안내 [23] 더스번 칼파랑 19/10/17 525013
공지 [기타] [공지] 유머게시판 공지사항(2017.05.11.) [2] 여자친구 17/05/11 906483
498873 [텍스트] 그러고 사는 게 잘 사는 거다... [37] 주말7780 24/04/23 7780
498605 [텍스트] 인정하기 싫지만 생산직 나랑 적성인듯하다. [52] 주말8182 24/04/17 8182
498518 [텍스트] 정말로 나이가 들면 괄약근이 힘을 잃는가? [8] 주말4719 24/04/15 4719
498498 [텍스트] 파리 대학교 학생들의 지역별 모욕.jpg  [16] 주말5514 24/04/15 5514
498208 [텍스트] 법원 "카페회원글 맘대로 삭제한 관리자에 위자료 지급하라"판결 [7] 주말4840 24/04/09 4840
498131 [텍스트] 우리 형 이야기 [4] 공기청정기3929 24/04/07 3929
498037 [텍스트] 반박불가 무협에서 사천의 대표 세력 [34] 사람되고싶다6343 24/04/05 6343
498024 [텍스트] 만우절날 수업있는데 친구에게 휴강이라고 거짓말친 후기 [9] 주말6155 24/04/05 6155
498009 [텍스트] 이해할 수 없는것들의 총합 [42] 주말6886 24/04/04 6886
497795 [텍스트] ㅋ [52] 김삼관2846 24/04/01 2846
497242 [텍스트] 미국인의 멕시코 여행후기.x [26] 주말6872 24/03/21 6872
497018 [텍스트] 요즘 흔하다는 30대 남자의 삶.jpg [40] 궤변11541 24/03/17 11541
496921 [텍스트] 첫경험인터넷에쓴사람 [4] 주말5915 24/03/15 5915
496919 [텍스트] 4년 동안 살던 아파트 주민이 떠나면서 남긴 글 [16] 주말6643 24/03/15 6643
496720 [텍스트] P성향 강한 친구들끼리 여행 [88] 주말6467 24/03/12 6467
496314 [텍스트] 초전도체 발표가 실패로 끝나자 석학들 일어서서 항의하는데 갑자기 [28] 주말8447 24/03/05 8447
496246 [텍스트] 나이든 아버지의 제안 [13] 주말8454 24/03/04 8454
496211 [텍스트] 20대 여직원을 좋아한 40대 직장 상사.blind [98] 궤변12751 24/03/03 12751
496209 [텍스트] 와이프가 없으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22] 주말9666 24/03/03 966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