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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1/24 16:44:47
Name 삭제됨
출처 블라인드
Subject [텍스트] (장문) 나는 아직도 네가 누구인지 모른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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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안다녀!
20/01/24 16:53
수정 아이콘
공포네요. 잘읽었습니다.
별빛서가
20/01/24 17:21
수정 아이콘
누렁이 이야기 눈물지으며 읽다가 첫댓글 누렁쓰님 만난 기분
20/01/24 17:53
수정 아이콘
흥미롭네요. 어디까지가 진실일지. 허언증인지 고의가 있는 거짓말인지(사기 같은 걸 위한) 그 것도 참 궁금하구요.
음란파괴왕
20/01/24 19:56
수정 아이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개 바람둥이들의 성향이 저렇더군요. 책임질 생각도 없고 그냥 잠깐만날 생각이라 무슨 소리를 해도 신경안씀.
20/01/24 20:43
수정 아이콘
제 주변에는 저런 인간 하나 있었는데 지금 구치소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내놓은 자식이라고.. 한 번 제대로 안 데여서 그래요.
20/01/24 23:36
수정 아이콘
사실이라면 의학적인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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