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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 10:27
(수정됨) 심심해서 찾아봤습니다. (승-패), 게임수-승률순, 동률시 상위라운드 픽 우선
<2016 페이커> 오리아나 (3-3) 빅토르 (2-2) [신드라] (2-0) 바루스 (2-0) 카시오페아 (1-1) 라이즈 (1-0) 질리언 (1-0) 말자하 (1-0) 리산드라 (1-0) <2017 크라운> 말자하 (6-0) [탈리야] (3-1) 갈리오 (2-0) 신드라 (1-1) 리산드라 (1-0) 라이즈 (0-1) <2018 루키> 리산드라 (3-1) [르블랑] (3-1) 갈리오 (3-0) 신드라 (2-1) 라이즈 (1-1) 제이스 (1-0) 이렐리아 (1-0) <2019 도인비> 라이즈 (5-1) 노틸러스 (3-1) 케일 (2-0) 갈리오 (1-1) 럼블 (1-0) 레넥톤 (1-0) [말파이트] (1-0) 사이온 (0-1)
20/01/12 14:05
롤드컵에서 우승한 팀은 각 플레이어마다 우승 기념 챔피언 스킨을 제작해서 그 판매 수익의 일부를 선수들에게 나눕니다.
기준은 롤드컵에서 플레이인은 2경기, 조별리그에서는 1경기 이상 플레이해야만 그 챔프를 선택 가능한데 이번 롤드컵에서 우승의 주역이자 맹활약한 FPX의 미드 도인비 선수는, 노틸러스로 매우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음에도 정작 자신이 원하는 스킨은 [야스오]라고 해서 노틸러스가 배신당했다! 같은 밈이 생긴거죠. 공교롭게도 2017에 우승한 크라운 선수가 말자하로 활약했음에도 스킨 선택을 탈리야로 했던것과 반복된 거라, 노틸러스를 말자하가 위로해주는 밈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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