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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1/01 01:37:05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2.40 MB), Download : 67
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유머] 2000년대 충격적이었던 게임.jpg


2000년대 충격적이었던 게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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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파랑
20/01/0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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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식스, 스타크래프트 당시 게임성, 그래픽 둘 다 신세계였죠 허헛
20/01/01 01:44
수정 아이콘
부르드워는 98년 게임이고 비교대상 중에 대항2는 93년 게임인데
요즘 젊은 애들한테 이정도는 다 "세기말"로 퉁치는 범위군요..
larrabee
20/01/01 01:49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스타랑 직접적으로 경쟁느낌이였던 rts는 c&c 레드얼럿이랑 타이베리안썬, 토탈어나힐레이션, 에이지오브엠파이어1?2? 정도였던거같고.. mmorpg는 바람의나라 미르의전설 어둠의전설 뭐 이정도였던거같은데 시대가 너무 퉁쳐졌네요
20/01/01 01:45
수정 아이콘
이 시대에서는 역시 시간의 오카리나가...
20/01/01 01:46
수정 아이콘
저그 5드론인가요..? 그리고 프로토스 가스 체력이 더 많은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silent jealosy
20/01/0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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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템 5드론인것 같습니다..
초록옷이젤다
20/01/01 10:08
수정 아이콘
로템 여섯시는 미네랄 배치가 아래쪽이어서 로템 아니지 않을까요. 파이썬 같습니다!
silent jealosy
20/01/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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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파이썬같네여... 민망민망
20/01/01 01:48
수정 아이콘
원글쓴이가 당시 다른게임을 많이 해본 편은 아닌 거 같네요
Elden Ring
20/01/0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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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몇 살일지가 궁금해지는 글이군요.
Naked Star
20/01/01 01:55
수정 아이콘
스타 정말 잘만들고 재밌지만 RTS로써의 임팩트는 개인적으로 토탈어나이얼레이션이 최고였습니다.
TWICE쯔위
20/01/01 01:58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가 토탈 보고 쇼크먹고 그전까지 만들던 스타 다 갈아엎고 리빌딩한게 지금의 스타1이죠.

토탈1 임팩틐트는 진짜...(사양도 진짜...ㅠㅠ)
고기반찬
20/01/01 01:58
수정 아이콘
세기말~2000년 게임이 너무 꿀잼인데...???
엔타이어
20/01/0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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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레인 (Dark reign), 토탈 어니힐레이션 (Total Annihilation), 커맨드 & 컨커 (Command & Conquer)이
스타크래프트보다 먼저 나왔고 이 게임들도 그래픽, 게임성은 괜찮았습니다.
이 글은 좀 과장이 많이 섞인거 같네요.
This-Plus
20/01/01 01:58
수정 아이콘
초딩때였나 중딩때였나 사운드가 진짜 인상적이었는데...
TWICE쯔위
20/01/01 01:59
수정 아이콘
이건 무슨 네이버블로그틱한...

이때 당시만 해도 디테일만 놓고 보면 스타1가 뛰어난 게임이 아니었는데...(사양대비 잘뽑힌편인거였지..)
20/01/01 02:02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해서 좀 오바인데
처음해보고 이거 좀이상하다 했었는데 하다보니 재미있어진케이스였음
당시 게임들이 저렇게 무시받을만한 게임들도 아니고..
개백정
20/01/01 02:04
수정 아이콘
진짜 충격은 파판8 오프닝이었는데 크크
20/01/0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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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진짜동영상 개간지
Conan O'Brien
20/01/01 02:05
수정 아이콘
근데 저 오프닝과 인터페이스는 브루드워고 스타 오리지널은 아닌것 같은데... 아 2000년대 게임 얘기군요. 착각했습니다.
Supervenience
20/01/01 10:18
수정 아이콘
브루드워도 90년대입니다
Tyler Durden
20/01/01 02:11
수정 아이콘
스타 첨 접했을때 새벽에 몰컴하는데 엄청 매료되더군요..
그 느낌은 진짜 조선시대에 VR정도 체험한 기분이랄까... 시대를 앞서간 게임이란건 확실했죠.
라울리스타
20/01/01 02:13
수정 아이콘
워크래프트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은 아니지만, 어쨌든 계승한다는 느낌으로 주목을 많이 받았고

배틀넷 무료, 비교적 안정적인 종족 밸런스, 가시성 좋은 그래픽과 타격감(질럿 칼질, 시즈탱크 포격 소리 등), 심플한 빌드체계 등이 인기요소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사실 그래픽이나 디테일 등은 더 좋은 게임들도 많았죠. 근데 그게 진입장벽을 높여서 오히려 역효과였죠.
20/01/01 02:15
수정 아이콘
저는 하프라이프가 제일 충격적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하면서 와 진짜 이 게임은 개쩐다 싶었죠.
The)UnderTaker
20/01/01 02:15
수정 아이콘
글쓴사람이 스타만 해봤다에 제 머리카락 겁니다
그당시에 스타보다(만큼) 재밌던 게임 많았는데 스타만 살이남은건 친구들과 함께할수있었단게 더 클뿐.
류수정
20/01/01 02:19
수정 아이콘
이거 펨코였나에 처음 올라왔는데 글쓴이 다른게임 해본적 없냐고 디립따 욕먹은... 파판7이 1년전에 나온게임인데 무슨소리냐 소리들었던거 봤네요 크크크
물만난고기
20/01/01 02:19
수정 아이콘
다른 의미로다가 스타크래프트가 충격이었죠. 당시 컴퓨터에 컴자도 모르는 친구놈들이 스타에 빠져서 고3 수능까지 죄다 날려먹었으니 인기가 대단하기니 했습니다.
20/01/01 02:20
수정 아이콘
본문에 있는 HOMM3이나 파라오정도만 봐도 스타에 비해 퀄이 떨어지지는 않는데...AOE2도 있고
치열하게
20/01/01 02:35
수정 아이콘
C&C가 이런 취급을.... 나름 RTS 시초의 직계자손 게임인데.
20/01/01 06:38
수정 아이콘
스타 첨 했을때보단 레드얼럿 첨 했을때가 더 재밌었습니다. 헬마치 헬마치 헬마치!!
합스부르크
20/01/01 02:38
수정 아이콘
그리고 카스, 디아블로가 나타나는데..
20/01/01 02:49
수정 아이콘
진짜 말도 안 된 오버스러운 글 크크
당시 어떤 유저도 스타의 인터페이스나 분위기에 감탄한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뭣같은 인공지능을 욕했으면 했지..
20/01/01 08:17
수정 아이콘
팩트) 틀렸다.
분위기 감탄해서 스타크래프트 매뉴얼 스토리 설명이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읽은 1인입니다.

단정이 심하시네요.
파이몬
20/01/01 08:25
수정 아이콘
오 저도요 크크크 검도 도장에서 스타크래프트 골리앗 나오는 영어 메뉴얼이었던가 그거 엄청난 인기였던 기억이 나네요.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는데 일단 골리앗 일러가 간지라서 애들이 엄청 돌려봄
20/01/01 08:27
수정 아이콘
히드라가 침이 아닌 등뼈 뱉는다는 걸 매뉴얼에서 보고 나서 몇 년 동안 아는 척 좀 했죠 후후
20/01/01 13:27
수정 아이콘
그정도 스토리에 대한 몰입이나 그런 게 다른 게임이라고 없었던 게 아니죠. 서로 취향이 다르니 각기 다른 부분에 감탄할 수 있겠지만 당시 스타가 다른 게임에 비해 월등히 뛰어났다는 건 개인적으로는 모르겠네요. 다만 님같은 분도 있을 수 있는데 단정적으로 말한 건 제 실수 맞습니다.
아저게안죽네
20/01/01 14:00
수정 아이콘
스타 인공지능은 당시에 꽤나 충격적이었는데요. 다른 RTS들은 막힌 지형이면 그냥 멈췄는데
스타는 길찾기 기능이 있어서 놀라웠었습니다.
20/01/01 14:27
수정 아이콘
이미 인공지능 부분에선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다크레인이라는 더 뛰어난 게임이 먼저 나왔었죠. 그래서 스타가 다크레인 인공지능에 놀라서 출시 연기하고 토탈 그래픽에 놀라 게임 뒤집었다는 말이 나왔으니까요. 실제 스타 처음 나왔을 당시 게임 잡지보면 스타 인공지능 부분에서 많이 지적했습니다.
아저게안죽네
20/01/01 14:38
수정 아이콘
인공지능 지적했던건 알파 베타버전 기준 아닌가요? 정식 출시된 버전은 인공지능이 다른 게임에 앞서면 앞섰지
지적당할 수준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토탈 그래픽에 놀라 게임 뒤집었다는 건 루머에요.
20/01/01 14:45
수정 아이콘
그런 말이 나왔다는 거지 그게 진짜라는 말이 아니죠. 그만큼 상당수가 동의하는 표현이라는 의미였고요. 인공지능 지적은 제 기억이 맞다면 출시 되고였습니다. 그리고 막힌 지형이 있다고 길찾기 하는 건 그 당시 웬만한 rts는 다 가능한 정도의 인공지능이었어요. 아무리 양보해도 스타 인공지능이 평균 이하 그런 건 아니었을지라도 절대 스타가 인공지능이 충격을 받을 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전시대와 비교하면 몰라도 동시대 rts 게임과 비교해선 절대 놀랍다 말할 수준은 아니에요.
아저게안죽네
20/01/01 14:47
수정 아이콘
토탈만 해도 길찾기가 거의 없는 수준이었고 비슷한 시기에 나온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도 안 됐습니다.
당시 어떤 RTS가 스타 수준의 인공지능을 보유했었는지 궁금하네요.
20/01/02 15:47
수정 아이콘
당시 스타보다 일찍나온 kknk나 다크레인, 어스2140만 해도 경우 스타랑 비교해도 인공지능이 절대 떨어지지 않았죠. 특히 다크레인 인공지능은 당시 독보적이라 후발주자로 나온 스타와 많은 비교 대상이 됐고요
민초단장김채원
20/01/01 03:02
수정 아이콘
이렇게 하나하나 공감 안가는 글도 오랜만이네요. 크크
20/01/01 03:10
수정 아이콘
전 스타를 왠 부스안에 들어가서 이상한 옷입고 대회를 하는게 더 충격이었는데...
그때 너무 빠졌어...
상하이드래곤즈
20/01/01 03:28
수정 아이콘
스타는 브루드워 기준 98년에 나왔는데...
고란고란
20/01/01 05:14
수정 아이콘
분명 98년 초에 오리지날만 플레이 했었는데 하고 브루드워 출시 시기를 찾아보니까 98년 11월이군요. 1년도 안돼서 확장팩을 냈었다니.
졸린 꿈
20/01/01 03:45
수정 아이콘
뽕이 너무 심하게 찼는데 이건;;
20/01/01 04:15
수정 아이콘
이뭐병
김파이
20/01/01 04:21
수정 아이콘
본문에 있는 시저 3을 열심히 했었는데

저렇게 폄하될 게임은 아닌거같네요.
20/01/01 06:12
수정 아이콘
스타1, 피파98(?), 디아2, 카스
위 4개가 제 기준 피시방 가면 90% 이 하던 게임들
하나의꿈
20/01/01 06:24
수정 아이콘
글 읽기 전에 스타크래프트만 보고 댓글다는데, 스타 나왔을때 가장 충격받았던건, 기존의 동장르 작품과는 차원이 다르게 서로 판이하게 다른 3종족이었습니다. 명작 워크2나 씨엔씨도 유닛이 약간 다르다 정도였지만, 테란저그프로토스는 유닛과 외형이 완전하게 다른건 물론이고 종족의 기본 메카니즘 부터가 확연히 달랐죠. (해처리 파일런 뜨는건물같은) 스타1 안해본지 몇년도 넘었고 프로경기도 이젠 잘 안보지만 태어나서 가장 재밌고 미치기까지 했던 게임은 언제나 스타1 일거 같네요.
하나의꿈
20/01/01 06:32
수정 아이콘
그리고 그당시 게임잡지에서 코너로 연재될만큼 극소수가 즐기던 멀티플레이를 이런 혁명적인 게임으로 처음 즐겨봤던 당시의 충격이란 이루말할수가.. 20년도 넘었지만 반 친구들이랑 8명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피시방 가서 3:5 1시간동안했었던때의 그 재미와 기억은 절대 못잊을듯하네요.
20/01/01 06:45
수정 아이콘
1. 당시 게임들이라고 예시를 든 게임들이 재미없는 게임이 아님
2. 게임챔프, 게임라인 같은 잡지들이 찌라시 신문 따위보다 훨 재밌고 볼 게 많음
11년째도피중
20/01/01 07:11
수정 아이콘
글쓴이들이 이 당시 초등학생이 아니었을까...
그리도 대항해시대2는 시대적으로도 안맞는거 같음. 저 때면 3가 나오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은데 말이죠.
20/01/01 10:39
수정 아이콘
그럼 제 또래인데 그럴리없습니다
불타는로마
20/01/01 07:56
수정 아이콘
호므므3가 스타보다 훨씬 잘만든 게임
20/01/01 07:57
수정 아이콘
전 토탈어니힐레이션 해보고 진짜 충격적 이였음
그것때매 스타가 발매 연기했다는 말이 있던데..
20/01/01 08:03
수정 아이콘
워크래프트2 얘기가 없네요. 스타 크래프트 이전에 기틀을 닦은 게임이죠. 멀티 플레이시 얼라이는 되는데 비전 공유가 안되는 등 불편 하였지만 멀티 게임 플레이의 시작을 알리는 게임 이었고, 싱글 플레이 시나리오, 미디 지원되는 배경음악(옥소리 메프로 돌리던 워2 음악은 정말 최고 였죠) 등등 너무나 멋진 게임이였는데요. 이후에 디아블로가 나오면서 그야말로 블라자드 전성시대가 열리게 되죠....
It is a good day to die ....
크레토스
20/01/01 08:13
수정 아이콘
당잔 98년 출시게임만 보더라도 조조전,하프라이프,시간의 오카리나,발더스 게이트,킹오파 98,바이오하자드 2, 메탈기어 솔리드,소울칼리버,폴아웃2,레인보우 식스 같은게 나왔는데.. 스타가 00년 겜보다 더 낫다니 스타뽕이 후덜덜
20/01/01 08:24
수정 아이콘
이걸 호므므를 무시하네
짤만봐도 뭔가 재밌어보이는 시저
스타가 잘만든 게임이고 그 분위기 정말 좋아했지만 글은 넘오바
커피한잔의여유
20/01/01 08:47
수정 아이콘
스타도 물론 큰획을 그은게임에는 확실하지만,
다른게임도 무시할만한 클래스 아닌데..
박근혜
20/01/01 09:1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스타가 갓겜인 근거가 미네랄 찍으면 나는 붕붕거리는 소리라니
글쓴이의 순수함에 아찔할 정도로 흐뭇해지는 게시글이네요.
valewalker
20/01/01 09:21
수정 아이콘
토탈어나힐레이션이랑 aoe2가 훨씬 잘만든 게임이였다고 생각해요
후치네드발
20/01/01 09:36
수정 아이콘
제 기억은 캐리어랑 포토캐논이 간지났을 뿐 비쥬얼 쇼크라고 표현할 정도는 아니었던 걸로
가스불을깜빡했다
20/01/01 09:37
수정 아이콘
오버가 개심하네
양지원
20/01/01 09:58
수정 아이콘
발더스 게이트도 쩔었는데
엑세리온
20/01/01 10:05
수정 아이콘
위에 댓글분들 의견과 마찬가지기 공감이 안되는 글이네요. 스타 발매당시 저도 pc방에서 밤새며 했지만, 그래픽이 특별히 좋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네요.
20/01/01 10:32
수정 아이콘
웃기네.
3.141592
20/01/01 10:34
수정 아이콘
그시대 다른 게임들도 스타만큼 재밌었어요..
차라리꽉눌러붙을
20/01/01 12:07
수정 아이콘
사운드, 인터페이스, 분위기, 효과에 대한 문화적 충격은 인정하는 편입니다~~~
여름보단가을
20/01/01 12:45
수정 아이콘
시저3 오랜만이네요
도피오
20/01/01 12:58
수정 아이콘
델타포스2
20/01/01 13:24
수정 아이콘
저 시절에 어설프게 아는 분이야기 인듯한 느낌..
용노사빨리책써라
20/01/01 13:43
수정 아이콘
homm3가 스1보다 그래픽 구리다고 하면 인정할 사람 아무도 없을것 같은데
20/01/01 14:30
수정 아이콘
전 스타보다 발더스 게이트가 충격적으로 더 재밌었는데;
케이아치
20/01/01 15:01
수정 아이콘
시저 바이럴인가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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