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9/10/27 18:53:46
Name 감별사
File #1 760b56012e5831930e5dc33dc52ccf88.jpg (77.2 KB), Download : 26
출처 https://www.fmkorea.com/2323053218?top=Y
Subject [텍스트] 작년 출간된 성교육 책 수준.jpg (수정됨)



...

할많하않


*

야외에서 여자아이는 참게하고 남자아이에게는 물병을 내주는 엄마아빠들을 훈계하는 내용인데 와전됐다는 말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호철
19/10/27 18:54
수정 아이콘
미친소리 그 자체..
새벽목장
19/10/27 18:55
수정 아이콘
소변 마려울때마다 저 책에 갈겨주고싶네요..
19/10/27 18:56
수정 아이콘
...책 낼 때 주변에서 뭐 검수 같은거 안 하나요? 너무 개소리는 자르지 않나
동년배
19/10/27 18:58
수정 아이콘
혈액형 이야기는 대화거리 없을 때 써먹기라도 하지...
천원돌파그렌라간
19/10/27 18:58
수정 아이콘
저런거 내놓고 강연다니면서 돈을 벌겠군요... 정말 돈벌기 쉽네?
그리고 저 여자의 아들래미는 일생토록 방광염을 달고 살아갈테고
그로인해 쌓일 스트레스는 말할 필요도 없겠고
저정도면 아동학대인데 이 나라는 저딴걸 페미니스트라고 하면서 어화둥둥 받들어주겠죠
StayAway
19/10/27 18:59
수정 아이콘
방광염 책임 지실수 있으신가..
19/10/27 19:00
수정 아이콘
프로이트선생의 원죄가 깊군요
오호츠크해
19/10/27 19:00
수정 아이콘
이게 뭔 소리야...
오호츠크해
19/10/27 19:01
수정 아이콘
이 페미니즘 광기가 어디로 갈진 몰라도 십년 후에 뭐라고 할진 알겠어요. 절대 지금이 좋은 말로 평가 받진 못할겁니다...
천원돌파그렌라간
19/10/27 19:05
수정 아이콘
저들도 짐작하더군요 그래서 미리 백래시 운운하면서 싹을 자르려고 노력하더라고요 나라에서도 밀어주니 싹을 자르는걸 실패하지 않을 확률도 높죠
딱총새우
19/10/27 19:01
수정 아이콘
원할 때마다 배출은 문제 있지 않나요?
19/10/27 19:07
수정 아이콘
원할 때가 너무 잦으면 병원을 가야지 참게하면 안되죠.
19/10/27 19:13
수정 아이콘
소변을 아무데서나 본다면 모를까 마려울 때마다 보는 것이 문제는 아니죠.
크루개
19/10/27 20:27
수정 아이콘
그게 문제 없다는게 아니고 성빔즤로 논리점프가 되니까요
19/10/27 19:02
수정 아이콘
어떻게 저런 병신같은 소리를 저렇게 단언하면서 책에 써놓을 수가 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연구결과는 어디..??
유자농원
19/10/27 19:07
수정 아이콘
심지어 완전 핫하진 않았지만 꾸준히 어느정도 팔리는 책입니다.
19/10/27 19:09
수정 아이콘
깨인 엄마들이 페미 다 부셔줘야 되는데...
19/10/27 19:10
수정 아이콘
맙소사......
19/10/27 19:10
수정 아이콘
저자분은 소변 볼때마다 오르가즘이라도 느끼나보네요.
19/10/27 19:11
수정 아이콘
아들이 완전 불쌍하네..
고문당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진데..
아동 학대..
파이몬
19/10/27 19:11
수정 아이콘
나무야 미안해
안웃겨도괜찮아?
19/10/27 19: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저 책 안 읽어봤으니 자세한 앞뒤는 봐야 알겠지만 아들 키우는 엄마들 중에 애가 소변 마렵다 하면 아무데서나 소변통이나 빈병 갖다 대는 엄마들 있거든요. 그거라도 하면 다행이고 남자앤데 그냥 길에서 대충 하게 하라는 말을 한두번 들은 게 아니에요.
저도 아들 키우지만 그거 싫어서 어디 갈때 화장실 꼭 가게 하고 중간에 화장실 가고 싶다 하면 손잡고 뜁니다.
남자건 여자건 문명인으로 키울 생각이라면 당연히 요의를 조절하고 화장실 가서 용변 보게 가르치는 게 맞지 않나 싶고, 참는것에 대한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본문의 내용 나오지 않았을까 궁예해봅니다.
19/10/27 19:23
수정 아이콘
(만약에 내용이 이게 맞다면) 이런면에선 조금 이해되는데,
일부러 논란이 일게 텍스트를 뽑은 클래스가 참...
19/10/27 19:24
수정 아이콘
정확히 이 얘기였어요. 야외에서 여자아이는 참게하고 남자아이에게는 물병을 내주는 엄마아빠들을 훈계하는 내용이었는데. 이상하게 와전된 듯.
감별사
19/10/27 19:36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추가했습니다.
오호츠크해
19/10/27 19:42
수정 아이콘
어...그건 상식의 문제지 성욕 어쩌고 엮는 건 좀...
19/10/27 20:04
수정 아이콘
물론 그것도 맞죠
필요없어
19/10/27 21:16
수정 아이콘
그거랑 성욕이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거죠?
19/10/27 21:03
수정 아이콘
잘못아셨네요. 앞으로는 와전됐다고 하지 마세요. 책에 저 내용 그대로 실려있구만요.
여름별
19/10/27 19: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확하게 이 얘기라고 해도 핀트가 다르지 않나요? 아무 데나 페트병에 용변 보지 마 안 그럼 비문명인이야, 내지는 여자는 참게 하고 남자는 예외라니 성차별적 교육이네ㅡ 이런 결론까지는 이해하는데, 저거요?

"크고 작은 성범죄"요? 페트병에 아이 소변 보게 하면 '성범죄자 양성하는 교육'이 되는 걸까요? 중간에 논리가 엄청 빠진 것 같지 않나요..
이스케이핀
19/10/27 20:02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기분이 여전히 구리네요
안웃겨도괜찮아?
19/10/27 21:06
수정 아이콘
논리가 비약한 건 사실이지만, 기본적인 욕구부터 절제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적절한 사회화를 하는 데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정도로 해석 가능하지 않을까요
19/10/27 21:08
수정 아이콘
책에 저 내용 그대로 있네요 궁예하실 필요가 없을듯요
꺄르르뭥미
19/10/27 21:41
수정 아이콘
그렇게 해석을 해주면 딸같아서 토닥여준다고 하는 것도 다 믿어줘야죠
탐나는도다
19/10/27 19:12
수정 아이콘
저런사람을 '성교육 전문가 엄마'라고 말하는거부터가 어이가 없군요
저런 책 내고 이제 강의하러 돌아다닐텐데 끔찍
Horde is nothing
19/10/27 19:14
수정 아이콘
저정도 의견은 정상적인 페미니스트 일까 궁금하네요
공부하는해
19/10/27 19:18
수정 아이콘
오르가즘에 오가 오줌의 오야?
치토스
19/10/27 19:20
수정 아이콘
성리학의 나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9/10/27 19:22
수정 아이콘
배변욕과 성욕을 연관짓는거는 정신분석학쪽에서 꽤나 오래 써먹어오지 않았나요? 허튼소리 욕하겠다고 성희롱까지 동원할 필요는 없죠.
19/10/27 19:23
수정 아이콘
저거 원문은 반대되는 내용이던데요. 기자의 악의적 편집이던데.
영혼의 귀천
19/10/27 19:32
수정 아이콘
글쓰신 분이 본문에 추가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안보는 분도 많아서요.
슈로더
19/10/27 19: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구글링해서 원문링크 찾았습니다. https://m.fmkorea.com/1114356185
영혼의 귀천
19/10/27 20:35
수정 아이콘
아 초성 쓰고 싶네요. 앞쪽은 그런가 보다 했는데 뒤쪽 결론은 어떻게 나오는 건가 싶네요.
감별사
19/10/27 20:53
수정 아이콘
원문보니 기자가 요약 잘못한 것도 아니네요.
필요없어
19/10/27 21:15
수정 아이콘
알고 계신 원문 내용은 무엇인가요?
기억의파편
19/10/27 21:59
수정 아이콘
무슨책을 읽으신거죠?
이순신
19/10/28 09:05
수정 아이콘
반대된다는 원문내용 좀 알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마파두부
19/10/27 19:26
수정 아이콘
방송에서도 저런 래디컬 페미니스트를 띄워주니 문제죠.
덴드로븀
19/10/27 19:26
수정 아이콘
요즘 이런 무언가 정보가 조금이라도 포함된 짤은 안믿고 시작해야하는 현실이 참 슬픕니다. 맨날 찾기도 짜증나고
19/10/27 19:40
수정 아이콘
원문이 무엇이건 소변이랑 성범죄랑 연관시키는건 에바죠.
한참 양보해서 배변욕이랑 성욕이랑 상관있다 쳐도 그게 성범죄로 바로 가나요.
FRONTIER SETTER
19/10/27 19:55
수정 아이콘
이게 맞죠
19/10/27 19:52
수정 아이콘
와우..
19/10/27 20:10
수정 아이콘
앞뒤 자르고 보니 미친소리처럼 보이지..
이미 급발진 댓글들 수집 됐으니 뭐 상관없나.
박찬빈
19/10/27 20:12
수정 아이콘
앞뒤 붙여도 미친소리같은데..
아 혹시 페미니스트이신가.
19/10/27 21:22
수정 아이콘
페미 뭐시기 그딴 거 관심 없고, 저 주장에 동의하지도 않지만, 생각해볼 수도 있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애들 고추를 죄다 자르자고 주장하는 어디 메웜들 미친 소리도 아니고요.
19/10/27 21:55
수정 아이콘
미친소리 맞는데요. 도대체 소변 바로바로 보면 성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게 무슨 생각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어떤 사고방식을 가져야 저런 생각이 나오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아 하나 있네요 남혐이요. 그리고 결국 원문 밝혀졌는데 원댓글은 완전 잘못쓰셨네요 댓글수집 운운은 참....
아카데미
19/10/27 22: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각자의 처지나 생각은 다르기에, 저 책 원문이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죠.

물론 제가 보기엔 성욕 운운에서 저건 개쌉소리입니다.
아니 개쌉소리는 상황에 따라 종종 웃기기라도 하지. 저건 그것만 못 하죠.

남자 요도는 정액 소변이 같이 지나가니, 소변이 마려울 때마다 즉시 해결하면 성욕도 참지 않고 바로바로 해결해야한다니... 참... 누가 제게 저런 말 하면 음식들어가고 침 뱉는건 목구멍으로 똑같으니,배고플 때 마다 바로 밥 먹으면 가래 끓거나 할 때 바로바로 침 뱉냐?개붕신같은 소리하네하고 개무시할 거 같습니다.
Jurgen Klopp
19/10/27 20:26
수정 아이콘
미친 소리 맞는데요? 원문 읽어보신거 맞죠?
유소필위
19/10/27 21:03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1114356185
여기 있는 원문 보고왔는데 이상한 소리 맞는거 같은데요.
19/10/27 21:05
수정 아이콘
저게 미친소리가 아니면 뭡니까?
기억의파편
19/10/27 21:58
수정 아이콘
급발진 댓글로 보인다니...
미친소리 맞아요.
In The Long Run
19/10/28 07:17
수정 아이콘
회원 코멘트에 품위없는걸 싫어한다고 쓰셨는데 품위없는 댓글을 쓰셨어요. 회원 코멘트나 댓글 둘중 하나를 수정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19/10/27 20:15
수정 아이콘
원문이랑 다른내용도 없네요; 그냥 미친소리 맞아요.
지켜보고있다
19/10/27 20:2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악의적 편집인줄 알았는데 그냥 악의적 글이었음
크루개
19/10/27 20:21
수정 아이콘
나무야 미안해
소와소나무
19/10/27 20:25
수정 아이콘
위에 원문 링크가 맞다면 딱히 달라지는 것도 없는 것 같네요;;
meongjjang
19/10/27 20:32
수정 아이콘
원문을 보아도 아무것도 달라지는게 없는데 뭐가 악의적 편집이라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원문의 텍스트만 옮겨놓은 것도 아니고 원문책을 그대로 찍은것이라 조작도 아닌데, 무슨 근거로 원문은 전혀 다른 내용이라고 주장하는건고 악의적 편집이라는것인지 오히려 그게 궁금합니다.
엘시캣
19/10/27 20:33
수정 아이콘
이 글 볼때마다 저 글쓴이의 뇌구조가 궁금해 집니다.
배변욕하고 성욕을 저따위로 연결지어 생각하려면
뇌에서 망상을 어느 정도까지 해야하는 걸까요
19/10/27 20:45
수정 아이콘
프로이트: 내 후예들이 아직도 존재하는군.
이 아닐까 합니다.
19/10/27 23:53
수정 아이콘
이 글에서도 동조하시는분 몇분 계시네요..
약설가
19/10/27 20:45
수정 아이콘
앞뒤 좌우 다 비교해봐도 나무한테 미안하기는 매한가지
미카엘
19/10/27 20:53
수정 아이콘
프로이트도 이렇게 본인의 이론이 오용될 거라고는 예상 못했을 것 같아요ㅜㅜ
감전주의
19/10/27 20:53
수정 아이콘
소변과 성욕의 상관관계는?
새벽두시
19/10/27 21:03
수정 아이콘
원문봐도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소변 참기와 성욕을 어거지로 연관시키고 있는데..
저런 사람이 전문가라니 대한민국 성교육의 미래가 어둡기만 하네요
저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전문가 취급을 받는 세상인가 싶기도 합니다.
CarnitasMazesoba
19/10/27 21:07
수정 아이콘
누구도 납득 안될만한 근거 던져놓고 남의 반응도 나오기 전에 승리선언부터 하는 건 페미 나팔수 종특인가요
19/10/27 21:46
수정 아이콘
빤스에 지려서 애 트라우마 남게 하는거 보단 나아보이는데
똥쟁이들 급똥올까봐

고속버스 같은거 탈때 암것도 안먹고 안마시지 않나요
휴게소 음식 다 거르고 타기전에 물 500정도 산거정도만 마십니다
중간에 휴게소에서 화장실 무조건 가고
-안군-
19/10/27 22:40
수정 아이콘
소변교육을 제대로 시켜야 하는건 맞는말인데 성욕, 성범죄과 연결시키는건 에바죠.
그놈헬스크림
19/10/27 23:13
수정 아이콘
나무야 미안해...
좌종당
19/10/27 23:56
수정 아이콘
커버치는 분들은 어차피 실제 자료 찍어 올리기야 하겠냐 하고 그냥 구라 막 던지는데 실제 짤이 링크되어 버리네요. 인터넷이 대단하긴 하네...
그게무슨의미가
19/10/28 01:44
수정 아이콘
쓰레기네요. 역시 페미는 그냥 틀린거였네요.
무의미의축제
19/10/28 07:58
수정 아이콘
그냥 남자 다 죽이죠. 한심해서 진짜..
19/10/28 09:10
수정 아이콘
저거 좀 된 책일 거고 댓글에 억지쉴드치려는 페미들이 좀 보이네요
저 책은 정말 대중들이 아는 그대로일텐데 소변과 성욕을 연결시킨
Normal one
19/10/28 11:07
수정 아이콘
수준 미달들이 페미 , 인권 전사 딱지를 달면 각 분야에 전문가 돼있더군요. 참 가지가지 하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공지] 유머게시판 게시글 및 댓글 처리 강화 안내 (23.04.19) 더스번 칼파랑 23/04/19 73716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520190
공지 [유머] [공지] 타 게시판 (겜게, 스연게) 대용 게시물 처리 안내 [23] 더스번 칼파랑 19/10/17 521042
공지 [기타] [공지] 유머게시판 공지사항(2017.05.11.) [2] 여자친구 17/05/11 900022
497242 [텍스트] 미국인의 멕시코 여행후기.x [26] 주말6454 24/03/21 6454
497018 [텍스트] 요즘 흔하다는 30대 남자의 삶.jpg [40] 궤변11071 24/03/17 11071
496921 [텍스트] 첫경험인터넷에쓴사람 [4] 주말5600 24/03/15 5600
496919 [텍스트] 4년 동안 살던 아파트 주민이 떠나면서 남긴 글 [16] 주말6334 24/03/15 6334
496720 [텍스트] P성향 강한 친구들끼리 여행 [88] 주말6082 24/03/12 6082
496314 [텍스트] 초전도체 발표가 실패로 끝나자 석학들 일어서서 항의하는데 갑자기 [28] 주말8087 24/03/05 8087
496246 [텍스트] 나이든 아버지의 제안 [13] 주말7962 24/03/04 7962
496211 [텍스트] 20대 여직원을 좋아한 40대 직장 상사.blind [98] 궤변12374 24/03/03 12374
496209 [텍스트] 와이프가 없으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22] 주말9310 24/03/03 9310
496184 [텍스트] 33살 과장님이랑 썸탄 썰 [27] 주말9792 24/03/02 9792
496120 [텍스트] 대리님이 술한잔 하쟤... [12] 주말7009 24/03/01 7009
496108 [텍스트] 천재들도 못 참는거 [20] 주말9363 24/03/01 9363
495960 [텍스트] 무협팬이 읽으면 발작하는 글.txt [55] lexicon8420 24/02/27 8420
495603 [텍스트] 중소기업 갤러리에 올라온 특이한 회식 [30] 주말10165 24/02/21 10165
495111 [텍스트] 의외로 촉한의 동탁, 조조였던 인물 [88] 사람되고싶다11240 24/02/12 11240
494602 [텍스트] 오늘 첫 출근 했는데 펑펑 울었어. [9] 주말9929 24/02/02 9929
494600 [텍스트] 공장 일 하다 본 모르는 형 [6] 주말8984 24/02/02 8984
494599 [텍스트] 결혼 6년차가 말하는 결혼의 장단점 [11] 주말10960 24/02/02 10960
494591 [텍스트] 중세 군대의 의사결정 과정 (feat.잔다르크) [19] Rober8583 24/02/02 858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