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9/09/16 10:32:12
Name 파랑파랑
File #1 35a9e20e51dda34034b42190bb16412a.jpg (563.8 KB), Download : 41
File #2 c6906607c539461d368905b61c70ce0b.png (4.4 KB), Download : 29
출처 개드립
Subject [유머] 이번 명절 때 싸우고 이혼합니다





소오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Zakk WyldE
19/09/16 10:36
수정 아이콘
A.. 아무리 그래도 설마..?? 가
19/09/16 10:38
수정 아이콘
호구들의 결혼생활로 드라마 하나 만들어도 될 듯..
프란소와즈
19/09/16 10:39
수정 아이콘
눈동자...꺼야...
옥토패스
19/09/16 10:42
수정 아이콘
※ 현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티모대위
19/09/16 10:39
수정 아이콘
저정도면.. 매몰비용 생각말고 싹 때려치고 끊어야죠.
아직 애도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다행이네요
Synopsis
19/09/16 10:40
수정 아이콘
[5년동안 친언니하고 인연을 끊고 살다가]
[결혼하고 다시 가까워졌는데 40분 거리를 픽업]

흐음...
덴드로븀
19/09/16 11:31
수정 아이콘
Synopsis
19/09/16 11: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안 그래도 밑에 댓글 보고 읽고 있는데, 흐음 까지만 쓰기를 다행입니다. 반성해야겠네요. 링크 감사합니다.
19/09/16 10:51
수정 아이콘
저런 박스를 집에 미리 보관중인가요? 흐흐흐
하도 인터넷 주작을 많이 봐서..
19/09/16 11:00
수정 아이콘
저도 이사할때 사봤는데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바로 다음날 와요
19/09/16 11:02
수정 아이콘
날짜가 추석 연휴라서...
나스이즈라잌
19/09/16 11:32
수정 아이콘
추석날에도 로켓배송이되는 갓팡이 있습니다.
goldfish
19/09/16 11:01
수정 아이콘
PVC박스요? 저희 집에도 있습니다.
군대에서 썼다가 전역 후 5개정도 샀는데 지금까지도 요긴하게 사용중입니다.
세척편리, 테이프 덕지덕지 붙여도 재사용 ok, 튼튼함, 비사용시 접어서 보관편리
19/09/16 11:03
수정 아이콘
평상시에 갖고 계신분이 계시군요
항상 바로바로 버려서 흐흐흐
19/09/16 18:40
수정 아이콘
저박스 은근 이사때만 아니라 가지고있어도 정리에 엄청 도움됩니다 저도있어요
19/09/16 10:51
수정 아이콘
친언니 X
조카 X
친자식 O
친자식의 부 O
...?
이르미르
19/09/16 11:48
수정 아이콘
미나리돌돌
19/09/16 10:51
수정 아이콘
이건 이혼추천....
19/09/16 10:58
수정 아이콘
정말 말그대로 흠좀무...
19/09/16 10:59
수정 아이콘
5년동안 친언니들이 여자애 키워준거같은데....
이르미르
19/09/16 11:47
수정 아이콘
19/09/16 10:59
수정 아이콘
아직 애없을때 이리 된게 천운이네요.
플리퍼
19/09/16 11:02
수정 아이콘
주작이면 좋겠는데 이렇게 대놓고 주작같아보이면 현실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덴드로븀
19/09/16 11:30
수정 아이콘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problem&no=127904

주작이 문제가 아니라 저글올린 남자 상태가...
플리퍼
19/09/16 17:01
수정 아이콘
으악 차라리 주작인게 양반인 경우군요
꿀꿀꾸잉
19/09/16 11:08
수정 아이콘
의외로 이런 케이스.. 있습니다
19/09/16 11:13
수정 아이콘
이해가 안되는군요.
19/09/16 11:15
수정 아이콘
뭔가 자극해서 남자쪽에서 이혼하자는 말 나오게 유도하는 느낌도 좀 들고
저렇게 맥락없이 공격적으로 나온다는건 자기가 찔리는게 있다는 시그널이기도 하죠 흠좀...
지켜보고있다
19/09/16 11:16
수정 아이콘
그럼 형부 애라는 건가요?
19/09/16 11:22
수정 아이콘
주작이 아니라고 하고, 의심이 맞다고 하면
형부애가 아니라 자기애를 형부&언니가 키워주는거죠.
형부애라고 하면 언니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죠.
19/09/16 11:23
수정 아이콘
양쪽 말 다들어봐야 하나봐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27904
덴드로븀
19/09/16 11:27
수정 아이콘
모든 남녀관계에 대한 인터넷글에선 무적권이죠.
19/09/16 11:28
수정 아이콘
별다른 댓글 달지 않길 잘했군요 크크크
야부키 나코
19/09/16 11: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보아하니 남편, 부인 모두 상대가 숨만쉬어도 X같이 느껴지는 상태인것 같은데
누구잘잘못 따질필요도 없이 자식 없으면 헤어지는게 답인듯 하네요.

남편 글, 부인 글 그 사이 어딘가 진실이 있겠죠...
本田 仁美
19/09/16 11:36
수정 아이콘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그냥 양쪽에 아무말 안하고 있는게 답이죠.
나중에 올린 사람이 먼저 올린거 보고 말 지어내는지도 모르는 일이니
진실이라는 법도 없구요.

한가지 확실한건 둘 다 결혼 생활이 불행해 보이니 찢어지는게 답이라는 정도겠네요.
아웅이
19/09/16 11:47
수정 아이콘
22 확실한건 안맞는다는 것일 뿐
어느쪽 말도 온전히 믿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크크
티모대위
19/09/16 11:36
수정 아이콘
이래서 둘리배를 만졌어야..
근데 위에 단 제 댓글은 남자잘못이든 여자잘못이든 둘다 써먹을 수 있긴하네요 크크크크크
덴드로븀
19/09/16 11:47
수정 아이콘
중립기어 최대로! 크크크
goldfish
19/09/16 11:40
수정 아이콘
읽어봤는데 아내분은 이성보단 감성에 치우친 느낌이랄까..
아내분 얘기가 사실이라 해도 중요한 화제는 교묘히 피하는 느낌이 들어요.
남편 글엔 나름 합리적 추론이 가능한 부분이 있어서 실제 조카 핏줄이 궁금하긴하네요.

5년동안 못 본 조카에 대한 집착이나
'넌 남이지만 조카는 핏줄이다' 이런 말은 무의식적으로 나온게 아니면 제 기준에선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라..
덴드로븀
19/09/16 11:46
수정 아이콘
음... 아내쪽 입장글을 보면 다양한 상황을 디테일하게 설명하는편인데 이걸 감정적이라고 볼수가 있는건가요?
오히려 남자쪽 입장글은 내용도 짧고 이성적이라고 판단할만한 근거가 너무 없죠.
근거가 별로 없는데 나름 합리적 추론이 가능한 부분이 도대체 뭔가요? 조카가 다른 남자의 아이일수도 있을거라는게 합리적 추론인가요? 그냥 상상력아니구요?
goldfish
19/09/16 12: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결혼생활은 아내쪽이 더 지옥이였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남편이 불리한 부분 죄다 필터링(욕설, 부모 성격)해서 올린거 감안해도,
아내분 해명은 '잉?' 하는 부분이 몇몇 있어서 좀 그렇습니다.
감성 배제하고 글로만 봤을땐, 양쪽 글 둘다 의혹이 해소되지 않는 느낌이에요. -_-
제가 좀 꼬여서 그런가...

언니가 해외출장가서 조카를 집에 데려왔다고 했는데, 쭉 봐준것도 아니고 한달에 세 번 정도 집에서 봐줬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언니'년'이라 욕해서 소개해주기 싫었다는데, 결혼 후 1년동안 언니를 소개시켜주지 않은 이유는 설명이 안되고.. 뭐 그렇습니다.
달달한고양이
19/09/16 11:49
수정 아이콘
적어놓은 내용을 보면 시댁쪽에서 주는 스트레스가 엄청났을텐데...가족이 아니고 남의 집에 껴서 사는 느낌이었다 라고도 하고. 그럼 넌 남이다 라는 생각이 언젠가부터 깔리기 시작했겠죠. 전 이해 가네요. 덮어놓고 쌍욕 날리는 남편이라니 으으...
Mephisto
19/09/16 11:54
수정 아이콘
양쪽 다 설득력이 0에 가깝습니다.
일단 공격측은 행동에 대한 의심을 부풀려서 늘어놓고 그걸 진실로 유도하는 흐름으로 글을 올렸고
그에 대한 수비측은 그 의심을 돌려서 회피하기만 했지 확실한 해명은 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인성과 문제있는 행동에 대한 내용만 올려서 의심을 하는 행동 자체를 잘못된걸로 몰아가고 있죠.
미네기시 미나미
19/09/16 11:27
수정 아이콘
이래서 댓글은 성급하게 다는게 아니죠
19/09/16 11:30
수정 아이콘
와 이래서 그냥 남 가정사에는 한마디도 하면 안되는군요
Albert Camus
19/09/16 11:35
수정 아이콘
나는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대성당늑돌
19/09/16 11:37
수정 아이콘
본문 글 아랫단은 지워야할거같은데요.
댓글 쓴 궁예병 걸린 몇몇분들도 반성 좀 하셔야 할거같구요
세츠나
19/09/16 11:38
수정 아이콘
흠...전 여자쪽 글이 더 설득력 있다에 한 표
티모대위
19/09/16 11:41
수정 아이콘
디테일에서 차이가 심하게 나네요.
Synopsis
19/09/16 11:44
수정 아이콘
둘다 서로 불리한 부분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필터링 했겠지만.

내용의 디테일에 있어서 확연한 차이가 나는 것을 볼 때, 어느 쪽이 더 필터링 했는가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츠나
19/09/16 11:45
수정 아이콘
애초에 남자쪽 글만 올라왔을때도 이건 아무 이유나 갖다붙일 수 있는 그냥 별 내용도 없는 글이잖아?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보여줘버리니까 단숨에 설득력이 느껴져서요. 그 '내용'이 창작일 수도 있긴 한데 인간세상의 흔한 사건에 거기까지 대단한 반전은 없을 것 같아서...
The)UnderTaker
19/09/16 11:49
수정 아이콘
저도 한표 더합니다
19/09/16 14:33
수정 아이콘
저도요. 심심해서 둘 다 정독해서 읽어봤는데 디테일 차이가 너무 심각하게 납니다. 남자 쪽은 글은 자기 불리한 건 거의 필터링..
달달한고양이
19/09/16 11:38
수정 아이콘
끔찍하다.....
Remy lebeau
19/09/16 11:45
수정 아이콘
쌓고에서 내렸습니다.
루트에리노
19/09/16 11:49
수정 아이콘
남의 집 가정사는 아동학대 빼곤 수임받은 변호사,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말곤 조용히 있는게 답입니다.
최초의인간
19/09/16 12:01
수정 아이콘
2222 '주작이네 아니네' 정도가 그나마 당사자들에게 덜 유해한 반응 아닐까 싶습니다
뚠뚠이
19/09/16 12:00
수정 아이콘
남녀의 말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걸 떠나서 조카가 부인 쪽의 사생아라고 추측하는 사람들은 뇌가 음란물에 지배당하는 사람들인가요? 남편과 부인은 지금 당장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저런 식의 댓글을 지금부터 다는 사람들은 일단 확실히 정상은 아닌거 같네요.
애플주식좀살걸
19/09/16 12:03
수정 아이콘
남의 사생활이 재밋긴 하네요
뚠뚠이
19/09/16 12:05
수정 아이콘
남편은 일단 자기 글 삭제했네요. 다시 올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9/09/16 12:07
수정 아이콘
여자쪽 이야기 들으면 남자가 위자료 줘야할판...
키마이라
19/09/16 12:12
수정 아이콘
남편 부인 두분 다 뽐뿌를 매일 들어가나 보네요. 남편 글 올라온지 4시간 만에 아내의 장문의 반박글이 올라오고 부인분글의 댓글에 남편이 일일이 댓글 달아주고 있고...
19/09/16 12:26
수정 아이콘
왜 인터넷에서 저러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 내편 만드는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 시간에 좋은 변호사나 알아볼듯
톰슨가젤연탄구이
19/09/16 12:13
수정 아이콘
싸우지말고 헤어져!
에밀리아클라크
19/09/16 12:16
수정 아이콘
구혜선안재현 커플때처럼 남 가정사 이야기는 그냥 멀리서 뒷짐지고 구경하기로..
그런거없어
19/09/16 12:18
수정 아이콘
알아서 하겠죠.
누구든 자기 유리한대로 적을텐데 어느쪽을 더 신뢰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짐승먹이
19/09/16 12:26
수정 아이콘
뭐 남녀글 적어논거 말고도 수많은 사건이 있었겠지만

아직까진 여자쪽이 더 나빠보이네요.

본인이 8시에 연락달랬다가 수신거부.

친언니 결혼 1년후 소개???
이십사연벙
19/09/16 12:27
수정 아이콘
불특정다수의 앞에서 저런식으로 자기변호하고 여론전하고 하는거보면 둘다 이상한듯

이기면 뭐가 남는거지..
엄준식
19/09/16 12:39
수정 아이콘
한 명이 어그로 끌려고 아이디 두 개로 주작하고 있다에 한 표...
개발괴발
19/09/16 13:03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1표.
실화면 넘나 머리아픈것...
기사조련가
19/09/16 12:42
수정 아이콘
그래도 두사람 모두 안전이별 하면 되겠네요. 혼인신고도 안했다니 얼마나 꿀입니까? 서로 자기의 성격 맞춰줄 사람 만나서 초혼으로 결혼하면 됨
이스케이핀
19/09/16 12:56
수정 아이콘
으으 . . 만날 새로운 상대는 무슨 잘못으로 ㅠㅠ
기사조련가
19/09/16 12:59
수정 아이콘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뭐 알아서 동류가 만나겠죠
정글러(물리)
19/09/16 12:54
수정 아이콘
양아치 둘이서 뭐가 그리 억울하다고 저러고있을까 쯔쯔
19/09/16 13:06
수정 아이콘
끼리끼리 잘만났다는 생각이 먼저드는데요 크크크크

구혜선 안재현이 좋은 선례를 남겼군요
19/09/16 13:09
수정 아이콘
아이디 두개로 다중이짓 하는건가 싶네요
삶은 고해
19/09/16 13: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남자쪽이 압도적 잘못인듯

좀짜증나는건 남자글만 올라왔을땐 한목소리로 여자만 뒤지게 욕하더니 반박글올라오니까 둘다똑같다는둥 여기다 왜 글올리냐는둥 하는 반응이 있단거죠
19/09/16 14:03
수정 아이콘
이거레알.. 피지알도 흔한 남초일 뿐이죠. 예전에 출산 후기 말투 지적질하는 거만 봐도 크크크
좌종당
19/09/16 14:30
수정 아이콘
남녀 떠나서 원래 말투지적 심한 곳이에요
지금 좀 나아진거지 예전엔 플게머들 인방에서 쌍욕도 아니고 좀 상스러운 말투 쓴다고 인간쓰레기로 몰아감...
19/09/16 14:34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그래도 피지알이 나름 선이 있고 그 선을 잘 안 넘는다고는 생각하는데 어쨌든 남초 커뮤니티의 여러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기는 하죠.
초짜장
19/09/16 13:39
수정 아이콘
끼리끼리
장원영내꺼야
19/09/16 13:44
수정 아이콘
욕저렇게 하는순간 관계는 끝이죠
Foxwhite
19/09/16 13:45
수정 아이콘
집안싸움은 인터넷에 올리지말고 서로 얼굴보면 너무 흥분해서 싸우게된다면 서신교환으로 자기 생각을 정돈되게 얘기해서 읽어보고 서로 입장을 이해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커뮤니티에 올리는건 진짜 개난장판 만드는거밖에 안되는듯... 올려봐야 진짜 아무런 실익도 없는데 왜하는지 이해가안감
ⓢTory by
19/09/16 14:17
수정 아이콘
아저씨들 증말 크크 반성이나 하려나 크크
cluefake
19/09/16 14:22
수정 아이콘
아 모르겠고 이혼하면 되겠네요.
근데 혼인신고도 안했다고? 그냥 헤어지면 될듯
19/09/16 14:37
수정 아이콘
양쪽 글이 내용이 상당수 사실이라고 치고, 서로 이야기 맞추어 보면 이건 남자 쪽 잘못이 그냥 크네요. 남자 글만 올라왔을 땐 바람 의심하다가 여자 글 올라오니 양쪽 모두 잘못이다, 왜 이런 글 올리냐 하는 반응은 꽤 재밌네요.
SkinnerRules
19/09/16 15:00
수정 아이콘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나요 이건 반반갈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19/09/16 16:06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 가정사 사사건건 고발하는거때문에 남자쪽 잘못이 크다고 보네요
능소화
19/09/16 17:35
수정 아이콘
고민없이 축복의 이혼 고고씽~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7594 [유머] 대놓고 고증은 전부 내다버린 사극 [30] 보리야밥먹자5679 24/03/28 5679
497593 [유머] 한화이글스팬들이 초반 설레발이 무섭지 않은 이유 [24] 여기3941 24/03/28 3941
497592 [기타] 입으면 달리기에 집중할수있는 러닝웨아 [8] Lord Be Goja4099 24/03/28 4099
497591 [음식] 지금은 사라진 기차 문화 [30] kapH4909 24/03/28 4909
497590 [동물&귀욤] 끝물에 다다른 슬릭백 챌린지 [13] kapH3142 24/03/28 3142
497589 [유머] 은행직원이 엄마돈 5천만원 훔쳐감 [38] 주말6591 24/03/28 6591
497588 [기타] 출시예정인 뉴 제로음료 [41] 껌정5827 24/03/28 5827
497587 [LOL] 시간을 달리는 한화생명 [61] 껌정5161 24/03/28 5161
497586 [유머] 딸을 위해 문신을 지우는 [26] 퍼블레인6827 24/03/28 6827
497585 [유머] 전역 8년만에 해병대 나온게 후회되는 이유 [22] Myoi Mina 6665 24/03/28 6665
497584 [게임] 마블 라이벌즈 공개 마블세계관의 하이퍼 FPS [18] 껌정3512 24/03/28 3512
497583 [유머] 정성호가 뽀뽀뽀에서 짤린 이유 [10] Myoi Mina 5338 24/03/28 5338
497582 [유머] pc로 범벅된 게임계는 파판7을 보고 반성하자 [34] Myoi Mina 4605 24/03/28 4605
497581 [게임] 철권 시리즈 근황 [14] Skyfall4051 24/03/28 4051
497580 [기타] 아프리카 틱톡 감성 [11] 묻고 더블로 가!5904 24/03/28 5904
497579 [유머] 드디어 패배한 재드래곤 [7] Myoi Mina 5390 24/03/28 5390
497578 [게임] 오버워치 2 신규 캐릭터 [12] 김삼관3489 24/03/28 3489
497577 [유머] 깜놀주의) 일본 밤거리에서 조심해야 하는 것.GIF [8] 실제상황입니다6761 24/03/28 6761
497576 [유머] 한화 이글스 때문에 건강에 이상이 온 한화팬 [26] 우주전쟁7425 24/03/27 7425
497575 [서브컬쳐] 양덕이 뽑은 일본애니 각각 최고점 에피.jpg [35] 오우거5144 24/03/27 5144
497574 [유머] 침착맨 방송 영향력 vs KBS 방송 영향력은?.jpg [57] 北海道6671 24/03/27 6671
497573 [기타] 알리에 맞선 쿠팡의 결단 [59] 크레토스9497 24/03/27 9497
497572 [유머] 미국의 부자들에게 소액 수표를 보낸 결과.jpg [9] 北海道7094 24/03/27 709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