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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2 10:04
어릴때 부산에서 일본 공중파가 잡혀서 간간히 봤습니다. 뭔뜻인지 모르고 외우고 다녔던 노래가 기억나네요. 멜로디가 참 좋았어요. "러브미 모어~"하는 부분이 인상에 남아서..
19/06/21 23:32
루미코여사 셋 + 오렌지로드 군요.
개인적으로 제 히로인은 니노미야 아미 입니다. 작중 초반에 야마토 케이스케가 이야기하는 이상형이 제 이상형이 됐거든요.
19/06/21 23:33
우르세이야츠라랑 메종일각은 사실 해적판도 제대로 돌지 못했던걸로 아는데 당시 검열도 심했구요.
아재라도 접하기 쉽진 않았던 것들이라 정말 덕력이 많이 높은 몇몇을 제외하면 잘 모를꺼라봅니다. 저도 캐릭은 자주봤지만 실제 만화를 접한건 2000년대 들어서 구해서 봤었던지라..
19/06/21 23:49
저기에 터치의 미나미 추가해주세요. 미나미 + 쿄코 + 마도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란마에서는 다혜가 짱이죠. 샴푸와 나혜는 취향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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