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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3 22:52
이러다가 슈퍼사이어인처럼 터미네이트 골드 블루 이러는거 아닌가요? 는 드립이고 사라누님 나오는 장면과 주지사님 나오는 장면에서 뭉클했네요.
19/05/23 22:54
그래도 카메론 감독 제작이란 이름빨 때문인가 3이나 4하곤 뭔가 느낌이 다르긴 한데......악당 로봇역 배우가 너무 심심한 외모긴 하네요.
근데 순수 액체로봇의 단점을 보강했나 봅니다. 프레임과 액체금속이 분리, 결합 가능한거 보니
19/05/23 23:00
트레일러를 보고 났음에도 뭐랄까, 아직도 더 많은 정보를 꼭꼭 숨겨 놓은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일단 느낌은 28년만에 나오는 후속작 느낌이라기 보다는 또 다른 평행세계를 보여주려는 듯한 느낌?
19/05/23 23:18
3과 4, 그리고 3과4를 흑역사로 처리했던 제네시스까지 전부 없던걸로 처리하는 스토리더군요
2에서 바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19/05/23 23:19
오 그렇군요. 근데 사라 코너 누님은 혼자 수십살 나이를 먹으신 것은 아닐 테고.... 핵전쟁은 막았지만 2019 년에 또 누가 찾아오는 건가보군요.
19/05/23 23:36
햐 이제는 사라코너가 아이일때까지 올라가는군요.
그리고 액체로봇 그래픽이 이질적으로 노네요. 아놀드옹의 액션이 있어야 하는데.. 나이가...
19/05/24 00:22
저는 3편도 크리스티나 로켄 로봇 연기 하나로도 엄청 잘했다고 생각하고 잘봤는데 2편이 너무 레전드라 좀 아쉬웠죠
이번편으로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네요
19/05/24 02:35
타이타닉이 98년이고 아바타가 2009년인데 이양반이 왠벽주의자기는 해도 좀 너무 한거 아닌가 싶은데.... 아바타 별 감흥없이 본 저로서는 좀 다른 영화
만들었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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