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9/04/27 01:15:43
Name 손금불산입
File #1 sojureal.png (295.2 KB), Download : 22
출처 영국남자 유튜브
Subject [방송] 소주를 먹은 외국인의 필터없는 평가.jpg


개인적으로 이거 레알입니다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딱총새우
19/04/27 01:17
수정 아이콘
플레이버가 없죠.
다레니안
19/04/27 01:19
수정 아이콘
맥주는 안주없이 먹어도 소주는 크흠.....
김엄수
19/04/27 01:22
수정 아이콘
소주는 먹다보면 맛있습니다.
그런데 왜 먹어야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학습되어서 습관적으로 먹는거 같아요.
저는 이미 학습당했기 때문에 맛있게 먹습니다...
옥토패스
19/04/27 07:11
수정 아이콘
떡볶이 같은 건가 봅니다
R.Oswalt
19/04/27 01:23
수정 아이콘
소주 먹을 때 물 없으면 미칠 것 같아요...
칸나바롱
19/04/27 01:25
수정 아이콘
솔직히 술 아니고 화학약품
캡틴아메리카
19/04/27 01:26
수정 아이콘
그냥 취향이죠 뭐. 맛을 느낄 수 있으면 잘 마시게 되고, 맛을 느낄 수 없으면 못 마시게 되는 겁니다.
메가트롤
19/04/27 01:26
수정 아이콘
이거리얼
19/04/27 01:27
수정 아이콘
소주는 소맥의 재료일 뿐입니다.
치열하게
19/04/27 01:28
수정 아이콘
역한 맛. 비위를 건드리는 맛
Tyler Durden
19/04/27 01:34
수정 아이콘
알콜이 혀를 소독시켜줘서 음식의 본맛을 느끼게 해주는?
BurnRubber
19/04/27 01:40
수정 아이콘
돈 받고 마셔야할 맛이죠.
19/04/27 08:31
수정 아이콘
에지간한 거액이 아니라면 돈 받아도 먹기 싫어요 크크
곽철용
19/04/27 10:56
수정 아이콘
보통 월급을 받습니다?
19/04/27 01:40
수정 아이콘
학생때 정말 싫어했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가... 미친듯한 스트레스 받을때 집에서 혼자 마시면 달더군요 ㅡㅡ;;;; 진짜로 달달함
전제조건은 스트레스 수치가 매우 높아야함, 그렇지 않으면 술냄새 으....
19/04/27 01:41
수정 아이콘
여러 술을 마셔봤지만 여전히 어떤 술이든 왜 먹는 진 모르겠네요.
19/04/27 01:42
수정 아이콘
그냥 싸고, 빠르게 취하고 싶어서 먹는거 + 여러 매체들로 학습된 결과
19/04/27 01:43
수정 아이콘
세상 싸구려죠. 싼 맛에 먹는 보드카만도 못한 최하급 알콜.
루트에리노
19/04/27 01:45
수정 아이콘
소주는 실제 달아요
당분 넣어서 만드니
Normal one
19/04/27 01:58
수정 아이콘
아스파탐이 들어가쥬~
요즘에는 안넣는다고 하긴 하던데
Foxwhite
19/04/27 10:36
수정 아이콘
차라리 아스파탐이면 맘편히라도 먹는데 액상과당이라...ㅡㅡ 더 짜증나네요. 개인적으로는 사카린같은걸 넣든지 하지 좀
홍준표
19/04/27 01:48
수정 아이콘
사실 도수와 숙취 제외하면 보드카와 크게 다른가 하면 잘 모르겠고, 도수면에서는 오히려 음식에 더 어울릴 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BibGourmand
19/04/27 01:49
수정 아이콘
외국 친구들이 한 번 먹어보고는 '이딴걸 대체 뭔 맛으로 먹냐?' 하는데, '20도짜리 술이고 와인 반병 싸이즈인데 마트에서 USD 1.2에 팔아'라고 하면 끄덕끄덕합니다.. 알콜량대비 가격으로 소주 이길 술이 거의 없죠.
19/04/27 01:53
수정 아이콘
취하기 위해서, 나름 속이 편해서.
뭐 이정도 이유로 먹는거 같네요.
누에고치
19/04/27 02:05
수정 아이콘
소주 한때 맛있다고 생각하고 주량도 꽤 쎄서 진짜 양껏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나이들고 요새 코스트코나 이마트 다니면서 다른 나라 여러 술들 먹다보니 소주가 너무 맛없어 지네요...
그래도 친구들 만날때나 회식때 먹긴 하는데 그냥 취하려고 먹는거 이상 없습니다.
신승훈
19/04/27 15:26
수정 아이콘
22222 와 저랑 정말 같으시네요
예전에는 좀 객기?도 부려가며 양껏 먹었는데
지금은 취하고싶을때말고는 ..
19/04/27 02:08
수정 아이콘
저는 가성비 요소 제외하고도 한식이랑 꽤 잘 어울리는 술이라고 생각합니다.
19/04/27 02:56
수정 아이콘
그 한식과 어울린다는 의미 중 하나가
짤에 나오는 것 같아요
마스터충달
19/04/27 02:14
수정 아이콘
비싼 술 먹어보면 소주는 정말 처다보기도 싫어지죠. 문제는 비싼 술은 우러러볼 뿐 마실 수 없다는 거!!!
19/04/27 02:16
수정 아이콘
전 좋아해서....
19/04/27 02:30
수정 아이콘
다른 술들처럼 그냥 그것만 즐기기엔 똥인데 음식들 특히 짜고 매운 국물류 많은 한식이랑 곁들이기엔 최고인거 같아요.
19/04/27 02:43
수정 아이콘
전 비싼 양주보다 소주가 훨씬 맛있습니다.
이거저거 안먹어본 술이 없는데 제 취향엔 역시 소주가 최고. 20대때는 와인 사케류(도수 10도대가량)가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소주미만잡이네요.
물론 그냥 깡술만 먹으면 쓰레기맛이고 음식이랑 곁들여먹어야 되는데 웬만한 음식에 다 잘어울립니다. 깡술만 먹으면 쓰레기맛인거는 대부분 도수높은 술은 다 마찬가지라서.
로제타
19/04/27 02:50
수정 아이콘
그냥 뭐 소주 좋죠
긴 하루의 끝에서
19/04/27 04:20
수정 아이콘
저한테는 어떤 술이든 반주일 경우 그저 술의 맛을 씻어내기 위해 음식을 먹게 되는 것뿐이라는 본문의 내용이 다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음식별로 궁합이 잘 맞는 술이 있어서 술이 입맛을 더 돋울 수 있다고들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음식은 음식 그 자체로서 맛과 향이 최상의 상태로 이미 완성이 되어 있고, 이를 즐기기 위하여 음식을 먹는 것인데, 오히려 술이 이 훌륭히 완성된 음식 고유의 맛과 향을 방해하는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느끼거든요. 본래 술이 음식처럼 맛이 좋아서 혹은 맛을 목적으로 마시는 음료인지도 잘 모르겠고, 음식과 곁들이는 음료로 술을 마시기에는 술 자체의 맛과 향이 이미 굉장히 강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술이 입맛을 더 돋운다는 건 단지 술로 인해 기분이 더 좋아짐에 따라 음식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효과가 아닌 듯싶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술을 애초에 그리 좋아지는 않아서 술을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굳이 술을 마셔야만 한다면 술만 단독으로 마시는 걸 그나마 선호합니다. 술만 마시기에는 입이 조금 심심하거나 텁텁할 경우 마른 안주류나 국물류 정도만 조금 곁들이는 게 그나마 가장 낫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이때도 흔히들 먹는 희석식 소주는 특유의 단맛이 뭔가 비리고 역한 게 인공적인 맛이 강하게 나서 거부감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맥주, 막걸리, 와인, 샴페인류를 제외하면 차라리 도수가 더 강하더라도 맛도 깔끔하고 넘어가는 느낌도 좋은 증류식 전통 소주나 중국 술, 일본 술 등을 개인적으로는 선호합니다. 양주류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국내에서는 굳이 잘 안 찾게 되네요.
19/04/27 06:25
수정 아이콘
간이 강한 한식이랑 어울리죠. 근데 먹는 리듬이 밥먹는 리듬과 같아서 싫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19/04/27 09:41
수정 아이콘
간이 강한 한국인하고도 어울...
하심군
19/04/27 06:50
수정 아이콘
술의 역사를 알아보면 인류가 찾게되는 술의 가장 최신 버전이더라고요.

증류해보니 마실수가 없어서 숙성시킴(위스키)-숙성도 필요없다 그냥 내놔(진,보드카)-증류도 필요없다(...)
김피곤씨
19/04/27 13:30
수정 아이콘
고구마나 타피오카 같은 탄수화물을 증류한 주정을 희석한 겁니다;;
minimandu
19/04/27 06:57
수정 아이콘
지극히 동감입니다.
19/04/27 07:04
수정 아이콘
주당중엔 안주없이 소주만 마시는 분도 많은데???
위원장
19/04/27 07:17
수정 아이콘
어떤 술이나 다 똑같죠 뭐
김오월
19/04/27 08:59
수정 아이콘
역한 맛을 지우려고 음식을 쑤셔넣는 다는 글을 보고 술이 다 그런거라고 하시면 그건 걍 술이 싫은 거...
강호금
19/04/27 07:37
수정 아이콘
그냥 싸니까
19/04/27 07:45
수정 아이콘
보고듣고먹는것은 개인의 영역이라 존중하려고 하지만
소주는 그냥 맛이없는 술이라서 음식과 궁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Cazellnu
19/04/27 07:45
수정 아이콘
술좋아하는데
소주는 싫어합니다.
아 희석식 증류주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이만한 급은 거의 본드맛나는 레드와인말곤 본적이 없어요
19/04/27 07:56
수정 아이콘
기능성 음료 크크
유아린
19/04/27 08:03
수정 아이콘
무취무미저도수 + 알성비
마셔야할 이유는 충분하죠.
Pinocchio
19/04/27 08:18
수정 아이콘
희석소주 맛도 없고 역해서 안먹은지 10년도 넘었네요.
강미나
19/04/27 08:31
수정 아이콘
전 술을 맛으로 먹어서 소주는 효용이 없는데, 그래도 이만큼 가성비 좋게 취할 수 있는 술이 없는 건 사실입니다.
19/04/27 08:33
수정 아이콘
알알못이지만 살면서 그 어떤 술이든 마셨을 때 오 맛있다 또는 적어도 왜 먹는지는 알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희석식 소주만 빼고. 아... 캪틴큐랑 나폴레온v 도 있긴 했지만 걔넨 논외로 치고...
영혼의 귀천
19/04/27 08:53
수정 아이콘
저분은 원래 술 안마시는 분이에요.
19/04/27 08:54
수정 아이콘
알성비가 이만한 술이 없어서..
이 정도 알성비 나오려면 코스트코 아메리칸 보드카는 되어야 하니까요.
김오월
19/04/27 09:01
수정 아이콘
소주 못지 않은 알성비에, 타피오카 같은 게 아니라 수수를 사용한 나름 증류주고 향긋하기까지 한 이과두주!!
는 너무 독해서 양은 모자란데 주량은 이미 차버리는 슬픔이.. 크크
티모대위
19/04/27 09:31
수정 아이콘
저도 알성비때문에 이과두주 먹습니다. 근데 이과두주는 딱 고것만 먹어야 맛있어서.. 소주는 섞을 수 있으니 그게 장점이긴 하지요.
19/04/27 10:40
수정 아이콘
이과두주도 알성비가 훌륭하죠. 특히, 중식 먹을 때는 이만한 술이 없지요~
howtolive
19/04/27 09:10
수정 아이콘
pgr에서 소주는 그저 멍청이들만 마시는 화학약품이지만 현실은
19/04/27 10:48
수정 아이콘
멍청이들이 넘처나죠
arq.Gstar
19/04/27 15:54
수정 아이콘
멍청이들이 넘처나죠(2)
19/04/27 12:10
수정 아이콘
pgr에서 소주는 그저 멍청이들만 마시는 화학약품이지만 현실은(2)
19/04/27 09:29
수정 아이콘
고량주나 보드카도 느낌비슷한데..
알콜향이 역한거.
티모대위
19/04/27 09:31
수정 아이콘
소주의 장점은 만능이란거죠. 뭐랑 먹어도 뭐랑 섞어도 다 괜찮음
feel the fate
19/04/27 09:32
수정 아이콘
안주 나오기 전에 그냥 술만 마실때마다 양호실을 처먹는 느낌...
대딩 때만 소주 단품 마셨고 나이 먹을수록 맥주 양주 위주에 소주는 소맥용으로만
문앞의늑대
19/04/27 09:33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 소주란..?
고분자
19/04/27 10:18
수정 아이콘
정론직필...입니다
카롱카롱
19/04/27 10:31
수정 아이콘
고량주온더락 존맛에 알성비도 좋아요
19/04/27 11:09
수정 아이콘
여기서의 평가와는 논외로 대외적으로 소주에 대한 평가는 올라가고 있는 편입니다.
뭐 한국 문화에 편승해서 확장되는 느낌도 있지만..
여왕의심복
19/04/27 11:14
수정 아이콘
젠장 알성비가 불편하다니 ㅠㅠ 가알비지요 크크 젠장 불편러라니 ㅠ
Bellhorn
19/04/27 11:18
수정 아이콘
그냥 싸고 빨리 취할라고 마시는 술이죠. 전통소주를 마셔보면 또 다릅니다
미나리돌돌
19/04/27 11:36
수정 아이콘
222 전통소주는 향부터 다르죠.
The)UnderTaker
19/04/27 11:37
수정 아이콘
소주 더럽게 맛없는건 사실이죠
사업드래군
19/04/27 11:40
수정 아이콘
일단 공업용 알콜냄새 땜에 못 마시겠음.
19/04/27 12:08
수정 아이콘
소주의 역한 맛은 대부분 조미료 맛이죠. 알콜도수 낮아진거에 대한 어쩔수 없는 첨가라서...
정작 도수 높은 술은 역한거 별로 없이 잘 넘어갑니다.
다람쥐룰루
19/04/27 12:12
수정 아이콘
뭐...술은 기호품이라 각자 취향대로 마시면 되는거죠
저는 위스키 파 입니다만...
소주가 깨끗하고 좋은 술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19/04/27 12:26
수정 아이콘
정확 크크
저분이 말하는거 진짜 재밌죠 제일 영국남자같음
로그오프
19/04/27 12:38
수정 아이콘
알성비 개쩖 + 장이 약한 사람한테 맥주보다 나음
인터넷에서 소주는 최악의 술이고 왜 먹는지 모를 멍청이의 술이지만 현실적으로 제일 잘 팔리는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죠.
19/04/27 19:42
수정 아이콘
싸서요
FreeSeason
19/04/27 13:49
수정 아이콘
곱창, 막창, 삼겹살, 회 이런 음식 아니면 소주 안 먹죠.
19/04/27 13:53
수정 아이콘
개맛없음...
천천히 마시면 한 네병까지 먹을 순 있는데 맛은...없습니다
괄하이드
19/04/27 13:57
수정 아이콘
소주는 그냥 다른거랑 섞어먹는 용도로만 쓸만한 술이죠.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산사춘+소주 1:1로 섞으면 진짜 괜찮습니다
유자농원
19/04/27 14:46
수정 아이콘
소주 싫어하지만 그만큼 싼 것도 별로 없고..
음란파괴왕
19/04/27 16:02
수정 아이콘
23도짜리로 처음 소주 마셨는데 진심 사람이 먹을게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역겨운걸 왜 돈주고 먹는지 이해불가였어요 크크
이리떼
19/04/27 18:59
수정 아이콘
조선시대 노비들도 먹고 뱉을 맛.
프로그레시브
19/04/27 21:01
수정 아이콘
다 필요없고 삼겹살 소주만으로도 다른술 다 제친다고 보는 1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1221 [방송] [단독] 티빙·웨이브 합병한다…토종 1위 플랫폼 탄생 [61] 주말12105 23/11/29 12105
491206 [방송] 키 190 넘었다는 이종혁 아들.jpg [7] insane11842 23/11/29 11842
491205 [방송] 23년만에 만난 이소라 신동엽 [37] insane13024 23/11/29 13024
491189 [방송] 25년 경력 10만명의 비만인을 치료하신 원장님의 공혁준 판정.mp4 [23] insane14571 23/11/28 14571
491123 [방송] 고려거란전쟁사 흥행하니까 이때다 싶은 국방티비 [6] DogSound-_-*10205 23/11/27 10205
491079 [방송] [데이터]고려거란전쟁)그냥 바가지 긁는게 아닌 강감찬 처 [27] 카루오스10959 23/11/27 10959
491075 [방송] [데이터]고려거란전쟁)6화 양규씬 [24] 카루오스11204 23/11/27 11204
491067 [방송] 고려거란전쟁)도와줘요 스피드웨건.타초곡 [1] 카루오스8276 23/11/27 8276
491055 [방송] 오늘 온 넷상에서 난리난 그 손가락 [30] 물맛이좋아요15330 23/11/26 15330
491054 [방송] 고거전)현재까지 강감찬의 아치에너미.jpg [14] Thirsha11698 23/11/26 11698
491038 [방송] 현재까지 비평가 200여명이 평가한 2023년 나폴레옹 평가 [25] 된장까스11318 23/11/26 11318
491029 [방송] 기초 경제 강의 만든 슈카월드 코믹스 [36] 주말12893 23/11/26 12893
490994 [방송] 고려거란전쟁)거란군을 맞이하는 양규 [8] 카루오스9846 23/11/26 9846
490993 [방송] 고려거란전쟁)고려 거란의 동원령 [3] 카루오스8144 23/11/26 8144
490991 [방송] [데이터]고려거란전쟁)부월을 하사받고 출전하는 강조 [12] 카루오스10062 23/11/26 10062
490990 [방송] 오늘 고려거란전쟁(5회)이 짧게 느껴졌던 이유 [6] 로켓9074 23/11/25 9074
490987 [방송] 또 사고낸 KBS 스트리밍 [2] SAS Tony Parker 11589 23/11/25 11589
490986 [방송] 고려거란전쟁)오늘 마지막 장면 [39] 카루오스12681 23/11/25 12681
490947 [방송] 나폴레옹 시네마 스코어 [22] 롤격발매기원11457 23/11/25 11457
490902 [방송] KBS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한 오스트리아 여성 [14] 메롱약오르징까꿍11730 23/11/24 11730
490885 [방송] 생활의 달인 근황 [20] 주말13228 23/11/23 13228
490868 [방송] 한달에 식비 2000만원 쓴다는 누나.jpg [12] insane14174 23/11/23 14174
490833 [방송] 박희순이 커피를 끊은 이유.jpg [65] insane13991 23/11/23 1399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