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9/01/31 16:02:24
Name BTS
File #1 달은_해가_꾸는_꿈.jpg (67.6 KB), Download : 36
File #2 해가_서쪽에서.jpg (104.1 KB), Download : 15
출처 구글검색
Subject [연예인] 이승철 vs 임창정 (수정됨)




달은 해가 꾸는 꿈 (1992)

감독 : 박찬욱
주연 : 이승철, 송승환, 나현희


이 영화의 반응이 좋았더라면 어쩌면 지금쯤 이승철도...? 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Janzisuka
19/01/31 16:0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19/01/31 16:05
수정 아이콘
이승철 전성기 때는 잘 생겼었을 줄 알았는데 기억의 왜곡이 있었네요.
임창정은 나이를 거의 안 먹었네요 지금이랑 비슷하네
지니팅커벨여행
19/01/31 17:15
수정 아이콘
박명수가 이름을 알린게 이승철 얼굴+모창이었죠.
Zoya Yaschenko
19/01/31 16:05
수정 아이콘
아 배우로 붙는거였나요..?
19/01/31 16:11
수정 아이콘
왜 이승철을 이순철로 봤지..
19/01/31 16:12
수정 아이콘
Evening is the time of day ~~ I find nothing much to say ~ Don't know what to do ~~ But I come to
19/01/31 16:12
수정 아이콘
너무 씨게 때리는거 아닙니꽈?
19/01/31 16:16
수정 아이콘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동굴곰
19/01/31 16:17
수정 아이콘
박명수 아닌가요
Hastalavista
19/01/31 16:20
수정 아이콘
럭키 박명수
반니스텔루이
19/01/31 16:20
수정 아이콘
명수형?
블루태그
19/01/31 16:23
수정 아이콘
잘 졌 다
크크크
19/01/31 16:27
수정 아이콘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1998
Notting Hill 1999
Locked_In
19/01/31 16:36
수정 아이콘
스카우트의 임창정을 기억하는 사람으로서 나창정 아재의 연기력이 너무 저평가받는듯하여 가슴아팠었는데
창수 개봉해서 여친데리고 극장에서 보러갔다가 좋은 배우 임창정은 제 머리에서 사라졌습니다. 43만명중에 2명 기여함...
배우 임창정은 좋은 시나리오 좋은 감독 좋은 연기 디렉팅 다 필요한 제한적인 배우입니다. 제 돈 날리면서 확인한거임...
한국화약주식회사
19/01/31 16:44
수정 아이콘
역할에 맞으면 연기력이 좋은데 그 역할이 매우 한정적인거죠.
지존보
19/01/31 16:5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임창정에게 어울리는 역할은 찌질한 동네 백수 형이라고 생각합니다.
페스티
19/01/31 17:04
수정 아이콘
흑흑 지금은 세월을 숨길 수 없더라구요.. 차태현은 아직도 어려보이던 것 같은데..
Locked_In
19/01/31 17:06
수정 아이콘
동네 양아치 류승범이랑 같이 영화찍었으면 좋겠네요. 류승범도 더 나이들기전에 양아치역할 하나 더 찍어야될텐데...
19/01/31 20:34
수정 아이콘
이 형은... 그 주체하지못하는 그 꺠방정이 연기에 문제가 된다고 믿고있는 1인입니다

진지한거 그런거를 애초에 할 수 가 없는 사람이에요 ㅠㅠ..
시메가네
19/01/31 17:42
수정 아이콘
이승철 전성기땐 얼빠도 많았을걸요 크크
19/01/31 18:25
수정 아이콘
달은 해가 꾸는 꿈. 감독이 박찬욱입니다. 네, 바로 그 박찬욱의 무려 데뷔작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4706 [유머] 치킨집 전단지 창의력 클라스.jpg [20] 휴울12684 19/01/31 12684
344705 [연예인] 이승철 vs 임창정 [21] BTS10881 19/01/31 10881
344704 [유머] 남북한 팔불출 배틀 [4] 짱구8441 19/01/31 8441
344703 [연예인] 야구 사이트에서 논란 중인 가수 비교 주제 [228] 손금불산입17746 19/01/31 17746
344702 [유머] [약간더럽]로봇청소기 대참사.jpg [16] 청자켓10802 19/01/31 10802
344700 [LOL] 그리핀-SKT KDA 비교 [29] roqur8860 19/01/31 8860
344699 [서브컬쳐] 들을 때마다 소름 돋는 더빙 [4] roqur5551 19/01/31 5551
344698 [기타] 4년제 대학 전체 모집 정원 > 연간 출생자 수 [49] BTS11326 19/01/31 11326
344697 [기타] 자신의 부하들을 끔찍히도 아꼈던 역사적 인물..... [14] 표절작곡가9810 19/01/31 9810
344696 [게임] [하스스톤] 없으면 뽑아쓰자 [5] 스위치 메이커5023 19/01/31 5023
344695 [서브컬쳐] (소녀전선) 어느 모에화 게임의 흔한 로그인 일러스트 [6] 라플비4436 19/01/31 4436
344694 [유머] 넷플릭스 “킹덤” 외국인들 반응 근황 [90] 휴울16153 19/01/31 16153
344693 [유머] 에드 오빠 트롤이야?.gif [7] 은여우7805 19/01/31 7805
344692 [스포츠] 평생 맥콜 무료 신태용 일화.jpg [20] Chasingthegoals10355 19/01/31 10355
344691 [유머] 여자가 여초회사에서 잘 지내는 방법.txt [44] 휴울13742 19/01/31 13742
344690 [유머] 어깨에 크림을 바르며 유혹하는 [5] 은여우7293 19/01/31 7293
344689 [동물&귀욤] 바다의 배트맨.gif [9] 홍승식7022 19/01/31 7022
344688 [기타] 기술 진보의 폐해 [22] Lord Be Goja11660 19/01/31 11660
344687 [유머] 의문의 트래디셔널 푸ㅡ드 [11] 길갈8319 19/01/31 8319
344686 [유머] 불만있는 엄마의 고구마 후기.jpg [6] 은여우10253 19/01/31 10253
344685 [유머] 할머니가 아이패드를 부수기 위해 꺼내든 것.gif [10] 홍승식12275 19/01/31 12275
344684 [동물&귀욤] 버려진 아기 다람쥐 [8] 짱구6179 19/01/31 6179
344683 [유머] 젓갈류 최강을 골라보자.jpg [47] 김치찌개7527 19/01/31 752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