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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1/25 13:02:19
Name swear
출처 에펨코리아
Subject [기타] 군 위수지역 폐지에 대한 접경지 주민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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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분은 무슨 협박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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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5 13:03
수정 아이콘
별개로 첫번째 여자분 어릴때 놀림 많이 당하셨을듯 ㅠ
19/01/25 13:03
수정 아이콘
멍멍멍멍멍~~~
아이오아이
19/01/25 13:03
수정 아이콘
언제부터 상생을 해오셨는지 크크크크크크
군인들 월급이 올랐으니 물가도 올라야한다고 하신 분들 어디가심?
19/01/25 13:18
수정 아이콘
살인적인 물가로 상생 아닌 살생을 해오셨을...
19/01/25 13:28
수정 아이콘
상생이 아닌 기생인걸로
순둥이
19/01/25 13:04
수정 아이콘
상생요? 일방적으로 등쳐먹는거 아니고요?
19/01/25 13:04
수정 아이콘
1,3번째야 개인이라 확답은 못해도
2번째는 적폐가 인정. 어인정.
foreign worker
19/01/25 13:04
수정 아이콘
흡혈귀가 협박질까지 하네. 말뚝이 필요하다.
라플비
19/01/25 13:05
수정 아이콘
총구 돌리라 이건가?
녹차김밥
19/01/25 13:07
수정 아이콘
전방 : 군부대
후방 : 위수지역 인근 주민

두 번째 분의 말은 이런 뜻이겠지요?
MissNothing
19/01/25 13:07
수정 아이콘
전방에서 폭동이라도 일으키겟다는건가 크크크크
ageofempires
19/01/25 13:08
수정 아이콘
일방적으로 군인 등쳐먹을 때는 언제고 상생???
안유진
19/01/25 13:08
수정 아이콘
어이고.... (심한말) 아이고..
BbOnG_MaRiNe
19/01/25 13:09
수정 아이콘
화천이네..사창리에서 유일하게 혜자였던 맘스터치가 기억나네요
거믄별
19/01/25 13:09
수정 아이콘
상생이... 불쌍한 군인들 등쳐먹는 행위 라는 뜻이었구나.
이제 알았네요.
비익조
19/01/25 13:10
수정 아이콘
양구..진짜 이가 갈린다
야부리 나코
19/01/25 13:10
수정 아이콘
그 쪼그만한 화이트 5천원에 파는 군장점놈들만 보면 치가 갈리네
샤르미에티미
19/01/25 13:11
수정 아이콘
군인들 외박이 무슨 휴가철에 휴가지에서 돈 쓰는 것도 아니고...정말 너무 했죠.
이민들레
19/01/25 13:13
수정 아이콘
다른곳으로 가지않을 메리트를 만들어주시면 큰문제 없을듯. 호구취급하지말고
19/01/25 13:13
수정 아이콘
기생이 언제부터 상생이 되었나요.
Lord Be Goja
19/01/25 13:15
수정 아이콘
사회학교수나 정치전문가보다는 상생충박사 서민교수님의 의견이 보고 싶어지는군요
19/01/25 13:18
수정 아이콘
본인들이 잘하면 외박나온 군인들이 굳이 멀리갈 일 없습니다.
19/01/25 13:22
수정 아이콘
그쵸, 같은 조건이면 멀리 갈 필요 없죠..
19/01/25 13:29
수정 아이콘
시장원리죠.
valewalker
19/01/25 13:18
수정 아이콘
양구 고딩들 폭행사건때 21사 현역이였는데 그때 생각하면 정말..
S.Solari
19/01/25 13:19
수정 아이콘
쓰레기들
라이츄백만볼트
19/01/25 13:24
수정 아이콘
상-생 = 상상을 초월하는 등쳐먹기로 생흡한다.
19/01/25 13:25
수정 아이콘
기생을 잘못 말한 거겠지
19/01/25 13:31
수정 아이콘
바보들아....
군 외박은 시간이 생명인데도 불구하고 돈+시간을 써서 위수지역 먼쪽으로 가는 생각을 해봐...
진짜 욕이 아깝다..
19/01/25 13:36
수정 아이콘
문통 요즘 지지율 하락하지만 이건 진짜 잘한거죠.
긴 하루의 끝에서
19/01/25 13:37
수정 아이콘
말은 분명 맞는 말인데 이를 핑계 삼아 그동안 대놓고 이용해 먹은 부분이 너무나도 많아서 전반적으로 민심이 안 좋을 수밖에요. 개선을 이야기한들 그동안 말로만 개선을 약속할 뿐 그대로였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니 신뢰할 수가 없는 일이고요. 결국에는 힘들더라도 이 모든 걸 자신들의 업보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진실된 변화의 노력을 기울이며 남들이 자연스레 자신들을 다시 한 번 찾으며 배려할 수 있게끔 해야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호츠크해
19/01/25 13:47
수정 아이콘
엔간히 했어야
미카엘
19/01/25 13:51
수정 아이콘
15사였는데 그나마 사창리는 봐줄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와수리로 가본 적이 있었는데.. 후...
민서은서애비
19/01/25 15:25
수정 아이콘
와수베가스.. 저도 15사...
거짓말처럼
19/01/25 13:52
수정 아이콘
적당히 빨아드셨어야지..
정지연
19/01/25 13:54
수정 아이콘
더 잘해주란 것도 아니고 그냥 딴데랑 똑같이만 해줘도 군인들 멀리 안나갑니다.. 한푼, 한시간이 아쉬운 군인들이 굳이 돈, 시간 써가면서 딴데 나가는건 저 동네가 얼마나 개판인지를 보여주는 증거겠죠
리버풀EPL우승
19/01/25 13:54
수정 아이콘
그냥 망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어려워 그게?
최종병기캐리어
19/01/25 14:02
수정 아이콘
군부대만 아니면 어디든 신나는 군인들이 왜 더 멀리 나가려고 하는지 '자기들이' 더 잘 알텐데...
치킨은진리다
19/01/25 14:02
수정 아이콘
이런 기사를 몇번째 보는거 같은데 지역주민들 인터뷰만 있고 예비역이나 현역군인들 인터뷰기사는 본적이 없네요. 시원하게 까줬으면 하는데
우와왕
19/01/25 14:35
수정 아이콘
정부를 욕해야 하니까요
19/01/25 14:41
수정 아이콘
현역은 미디어에 나가면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그런것 같은데 예비역들 인터뷰도 안따는건 언론의 의도가 명확하다고 봐야죠
ImpactTheWorld
19/01/25 17:13
수정 아이콘
현역은 인터뷰할려면 국방부장관 승인이 있어야 될겁니다
우와왕
19/01/25 14:35
수정 아이콘
적폐 그 자체
19/01/25 14:40
수정 아이콘
상생이고 뭐고 다 맞는 말이죠.
님들이 보통 사람들처럼만 대우 해줬으면.
Fanatic[Jin]
19/01/25 14:42
수정 아이콘
우리 계속 꿀빨게 해주세요오오오오
19/01/25 14:43
수정 아이콘
어휴... 화천 ㅡㅡ
SoulTree
19/01/25 14:44
수정 아이콘
06년 2사단 출신으로써 개인적으로 문통이 이루어낸 최고의 업적으로 꼽고 싶을정도입니다.

13년전에도 월~금요일 낮까지는 일반가격받다가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끝날때까지 PC방 모텔 군장점 음식점들 물가가 1.5~2배가 오르는 웃기지도 않은 상황을 겪어보셨습니까...

인제읍, 원통, 신남도 가봤습니다만 양구읍이 가장 악랄 그 자체였습니다.
오죽하면 점프를 뛰겠습니까 홍천만가도 그나마 살거같더만요.

작은할아버지가 2사단장 역임하셨을때도 그랬으니 뭐 더 말할게 있습니까..
돼지도살자
19/01/25 14:47
수정 아이콘
에휴 기생충 놈들
주변이랑 같이만 팔아도
가까우니까 무조건 이용하는건데
어떻게든 빨아먹으려니 저딴말이나 하지
19/01/25 15:20
수정 아이콘
안사요 안사
19/01/25 15:40
수정 아이콘
인제 덕산리.. 다신 지나가고 싶지도 않습니다
고란고란
19/01/25 15:54
수정 아이콘
현역+예비역은 다 아는 사실을 저렇게 대놓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아타락시아1
19/01/25 16:42
수정 아이콘
저는 공익이라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여쭤봅니다. 위수지역, 그러니까 군부대 근처 편의시설들이 다 퀄리티는 낮은데 가격은 높아서 문제인거죠? 어느정도인가요?
19/01/25 16:58
수정 아이콘
PC방 2000~2500원, 회원가 1000원(회원가입은 평일만 가능), 당시 우리동네 300 ~ 500 원 다수
모텔비 평일 3만원, 주말 5만원 + @( 2인 이후 추가 1인당 만원) 시설은 모텔도 아니고 여관급 이하
그나마 식당의 경우는 맛은 둘째치고 가격이 정가+1천원 정도라서 먹을만함. - 07년 철원-
광개토태왕
19/01/25 19:48
수정 아이콘
양심도 없는 쓰레기 상인들.........
멀면 벙커링
19/01/26 02:09
수정 아이콘
상생???????????????? 언제 상생했다고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그냥 망해라 망해~
닭장군
19/01/26 22:42
수정 아이콘
군인 등쳐먹는 역적들은 잡아들여 곶형에 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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