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함정이 해상자위대 초계기로부터 "위협비행"을 받았다 주장하는 문제에서 이와야 타케시방위상은 24일, 한국 국방부가 공개한 사진에  대해 "초계기가 한국 함정에 위협을 가할 의도도 이유도 없다"등의 진술을 하며 한국측의 주장을 거듭 부정했다.

"상대방은 군함, 우리 쪽은 초계기. 위협을 느끼는 것은 오히려 초계기 쪽이다"라고 반론.

"지역에 공동책임을 가지고 있는 당사자들로서 미래지향적 관계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라고 사태의 진정화를 촉구하며, 새로운 비행기록등의 공개는 삼가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진짜 일본이 저렇게 말했네요.
초계기는 비무장비행기이고 군함은 무장이라 자기들이 더 위협을 느꼈데요. ....

우리 군함이 역시 날아다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