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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2/14 13:40:02
Name 다크템플러
출처 포모스
Subject [LOL] bbq, 국내 최초 해외선수/코치 영입
http://m.fomos.kr/esports/news_view?lurl=%2Fesports%2Fnews_list%3Fnews_cate_id%3D1&entry_id=68109

코치로는 LS
선수로는 아마추어 스웨덴인 세바스티안 영입

와 이게 이뤄지네요 크크
거대한 변화의 시작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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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비
18/12/14 13:41
수정 아이콘
한국서 사는건가 헤에 비빔밥 츄라이 츄라이
Bemanner
18/12/14 13:41
수정 아이콘
뉴스 보니까 포지션이 정글이던데 의사소통은 한국어로 가능한지가 궁금하네요
용병 한명때문에 영어로 소통하는건 무지 비효율적일거 같은데..
바다표범
18/12/14 13:42
수정 아이콘
잉?? ls가 비비큐 코치로??

거기다 아마추어 외국인 정글러까지 영입하다니 크크크
18/12/14 13:42
수정 아이콘
글씨유....
페스티
18/12/14 13:47
수정 아이콘
오...
及時雨
18/12/14 13:47
수정 아이콘
스1 스2도 그 많던 외국인 선수들이 프로리그도 나오고 개인리그도 나오고 했지만 결국에는 시스템이 생기기 전이나 시스템이 망한 뒤에나 정상에 올랐었죠.
의미있는 시도라고 보지만 특히나 팀 게임에서는 국내 선수들과의 소통 문제를 극복하고 정상급 선수가 되기에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18/12/14 13:47
수정 아이콘
구AMD 이스트로가 생각나네요
외국인선수로 주목은 끌지만 성적은 기대에 못미쳤던..
그나저나 킹갓 대니얼리 감독님 잘 계시나ㅠㅠ
달달합니다
18/12/14 14:03
수정 아이콘
스폰서 하나는 기기막히게 잘 물어오시던 ...크크
18/12/14 14:18
수정 아이콘
중간에 이네이쳐도 있었죠~
솔로14년차
18/12/14 16:30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는 기욤과 베르트랑의 경우 영입한 케이스는 아니니까...
술마시면동네개
18/12/14 17:42
수정 아이콘
amd 헥사트론 이스토로 기억나는...
김청하
18/12/14 13:51
수정 아이콘
시도 자체는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
물론 결과가 좋아야 할테지만..
티모대위
18/12/14 13:55
수정 아이콘
소통 문제가 가장 걱정이겠네요.
개인기량이 문제 없다해도
S.Solari
18/12/14 13:56
수정 아이콘
좋은 시도네요
카서스
18/12/14 13:58
수정 아이콘
어쩌면 bbq에 괜찮은 정글러들이 안가려고 했을수도 있겠네요.
절치부심해서 다음시즌에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
미야와키 사딸라
18/12/14 14:02
수정 아이콘
한국 사람이 해외진출하면 영어나 중국어를 쓰는 것처럼
저 선수도 한국어를 말해야 할텐데 적응 잘 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하네요.
18/12/14 14:06
수정 아이콘
두유노 김치!?
18/12/14 14:08
수정 아이콘
오..재밌긴 할텐데...케스파컵부터 볼 수 있겠죠?
BlazePsyki
18/12/14 15:40
수정 아이콘
엔트리에 유일한 정글로 등록되었씁니당
18/12/14 15:16
수정 아이콘
성공 여부를 떠나서, 신선한 시도에 박수 쳐주고 싶습니다.

강등 되었음에도 계속 팀 운영 해주는 것도 고맙고요.
엑스텐션
18/12/14 22: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 외국인 정글 트위치에서 방송하던 이블린장인인데 멘탈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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