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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1/13 20:08:41
Name 길갈
File #1 1670c9a9e704b2e51.jpg (66.8 KB), Download : 48
File #2 1670c9a9f384b2e51.jpg (98.0 KB), Download : 21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유머] 1930년대 신문에 나온 고양이
https://pgr21.com/humor/339002 삭게로!




이 기사는 고양이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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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사카 호노카
해시 아이콘
18/11/13 20:20
수정 아이콘
판사님 제가 뭐랬습니까
합스부르크
해시 아이콘
18/11/13 20:26
수정 아이콘
이상 피고의 변론이였습니다....
storm
해시 아이콘
18/11/13 22:51
수정 아이콘
그림 피고측은 다음 변론기일에 고양이를 증인... 아, 아니 증묘 신청하세요.
R.Oswalt
해시 아이콘
18/11/13 20:32
수정 아이콘
맘마가 먹고십흔 고양이 너무 키우고 십흔 것이어요...
귀여운호랑이
해시 아이콘
18/11/13 20:36
수정 아이콘
예전 문인 고양이들이 문학계에 새로운 사조를 만들어내서 한참 득세했었는데 그걸 냥만파라고하죠.
콰트로치즈와퍼
해시 아이콘
18/11/13 20:57
수정 아이콘
낭만 고양이군요.
10년째도피중
해시 아이콘
18/11/14 00:34
수정 아이콘
맘마라는 표현을 1930년대부터 대중적으로 쓰고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아이유
해시 아이콘
18/11/14 10:41
수정 아이콘
요로요는요들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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