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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1/06 23:40:09
Name 길갈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유머] 엄마가 시키드냐?


아버지의 갈곳 잃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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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rmal One
18/11/06 23:42
수정 아이콘
본문에는 분노라고 적혀있긴한데 빡침이 1도 없어보이는게 신기하네요
이게 부모님의 마음인가 크크
18/11/06 23:43
수정 아이콘
순진하시군요.크크
화면을 잘 보시면 이제 막 낙하산에서 내려온 상태입니다.
사실 꺼도 크게 열받지 않는 상황이란 것임을 알 수 있죠.
만약 저 상황이 3인 남은 상황에서 마지막 한타, 아니면 절체절명의 순간이었다면???
티모대위
18/11/07 07:49
수정 아이콘
마지막 1:1 대치상황에서 수류탄 맞춰서 상대가 빌빌 기고 있는 상태
달려가서 슬쩍 갈기면 치킨 먹는 상황이라면?
18/11/07 00:12
수정 아이콘
이 영상의 백미는 쓰레기통을 뻥 걷어차는 남자다움이죠
스테비아
18/11/07 00:32
수정 아이콘
'어 이거 누르면 아빠가 놀아주네?'
18/11/07 00:47
수정 아이콘
아기가 너무 귀엽네요.
18/11/07 01:58
수정 아이콘
크크 제 아이도 전원버튼에 불이 들어와있어서 그런지 기가막히게 누르더라구요
타카이
18/11/07 09:12
수정 아이콘
캡이 필요한 것입니다
아마데
18/11/07 06:33
수정 아이콘
제 고양이는 유튜브 동영상을 멈추는 방법을 아는게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매번 귀신같이 스페이스바 위에 앉을 수가 없어요
4막2장
18/11/07 07:36
수정 아이콘
이야 우리집 꼬맹이 딱 저만한데
저 양반 간큰남자 같네요 크크
아이가 잠들지도 않았는데 대놓고 하다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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