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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8/10 21:40:28
Name Noto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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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앤디훅
Subject [텍스트] 진심으로 짜증내는 글




글에서 짜증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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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orious
18/08/10 21:41
수정 아이콘
껄껄
18/08/10 21:44
수정 아이콘
지하철 역에서 부터 마려웠으면 역 화장실 있을 텐데 거기서 해결하지.
드아아
18/08/10 21:45
수정 아이콘
흠..밖에서 해결 못하는 사람 있을수 있죠
18/08/10 22:30
수정 아이콘
원래 설사는 화장실이 근처에 있을 때는 공격을 하는 둥 마는 둥 해서 방심하게 만든 다음, 빼도박도 못하는 위치로 이동했을 때 갑자기 총공세로 돌입하는 것이 기본 전략이죠.
18/08/10 22:36
수정 아이콘
착한 빡침 인정....
ColossusKing
18/08/10 22:45
수정 아이콘
이종격투기로 패나요?
18/08/10 23:04
수정 아이콘
근처라서 아 이정도면 집까지는 참을만 하겠구나 하고 저도 참은적이 몇번있어서 공감가네요
이혜리
18/08/11 00:00
수정 아이콘
바보. 문앞에 싸든 계단에 싸든 해야지 왜 바지에 싸고 그래..
MissNothing
18/08/11 00:23
수정 아이콘
자신의 관략근은 과신하는게 아닙니다. 애매하다 싶으면 가야함...
ImpactTheWorld
18/08/11 10:55
수정 아이콘
집가는길에 책상같은게 없었나보네요
괄하이드
18/08/11 11:05
수정 아이콘
지하철역에서부터 참고왔다는게 너무 이상하네요;
아무리 바깥에서 똥싸기 싫은 사람이라도 저상황이면 역에서 해결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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