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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7/29 11:44:36
Name swear
출처 유투브
Subject [게임] 지금도 한 번씩 다시 보는 테켄 크래쉬 시즌2 8강






지금도 한 번씩 풀경기 찾아서 다시 보는데 볼 때마다 시간이 순삭되는 재미가..크크
개인적으로 스타 이후 가장 좋아했던 이스포츠라 크게 흥하길 바랐는데 엠겜과 함께 없어져버려서 너무나 아쉬웠던..
다시 다른 방송사로 옮겨가서 한 것도 봤는데 예전에 좋아했던 선수들이 많이 없어져서 그런지 예전만큼 재밌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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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9 12:06
수정 아이콘
한쿠마 선수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허헣
18/07/29 12:08
수정 아이콘
저는 통발러브 선수 좋아해서 그 선수 있는 팀만 응원했지만 다른 팀 선수 중에선 한쿠마/샤넬 선수 좋아했습니다..크크
리나시타
18/07/29 12:13
수정 아이콘
지금 대회 자체는 어느때보다 활성화가 됐지만 어느 게임 방송에서도 해주질 않는다는 슬픔이...
마지막 희망은 나이스게임TV입니다
미나사나모모
18/07/29 12:18
수정 아이콘
바쁘신 분은 7분 45초부터...

모르나요!! 모르면 맞아야죠!!!
스덕선생
18/07/29 12:35
수정 아이콘
시즌 3에서 스페셜리스트가 잘 나가는걸 보고 나진(특히 레인) 팬이 되었는데 한끝 차이로 계속 우승 못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 우승의 아쉬움은 먼 미래에 나진 소드가 달성했죠. 지금은 나진 E스포츠 팀 자체가 다 날아가버렸으니...
오'쇼바
18/07/29 12: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건.. 배경음악 부터 사기.. 격투게임이랑 가장 잘 어울리는 배경음악.... 피를 끓게 만드는 음악..

hearts of fire
18/07/29 14:31
수정 아이콘
모르면 맞아야죠 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긴 닌 해설
ICE-CUBE
18/07/29 15:29
수정 아이콘
아 콩발러브

전 문라이트 선수 백두산이 제일 좋았었습니다
무더니
18/07/29 19:08
수정 아이콘
저는 기원초풍때문에 저걸 계속 봅니다.
젠야타
18/07/29 22:45
수정 아이콘
아 레인 왜 대리데스 해가지고 ㅠㅠ
그렇게 사라지긴 아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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