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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0 00:48
쓰레빠로 찰싹찰싹 하는 정도는 했을 듯 합니다. 근데 사실 그 정도 없이 키우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아이들도 분명 있는지라.... 엄마한테만 뭐라고 하기도 좀 그래요. 학대 아니게 잘 조절하면 되는 거겠죠.
18/04/20 01:00
제가 너무 축약했내요~저도 도망가는 애기가 너무 귀여워서 엄마한테 혼난 경험이 있겠구나 정도였습니다;; 애기들 돌보는거.. 야근보다 힘들죠ㅜㅜ
18/04/20 00:59
저희 어머님 말로는
떄리신적도 없이 본인 손바닥을 찰싹 하는것이나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것 등으로 훈육하셨다고... 그런데 웃긴게 지금도 손가락 저에게 내미시면 저도 모르게 움추리더라구요..
18/04/20 07:33
Chancla는 저렇게 장전하는 것까지는 더러 봤으나 실사용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잘 없어서 정확히 어떻게 쓰는건지 몰랐었는데, 얼마 전 Los Cabos에서 실사용하는걸 보니까 집어 던지는 원거리 무기로 쓰더군요. 한국에는 투척무기가 있나 싶습니다.
18/04/20 02:38
아는 친구중에 미국국적 흑인이 있는데... 어릴때 거짓말했다가 부모님한테 혁대로 뒤지게 맞은적 있다는 이야기 듣고 한국의 향취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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