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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9/13 21:01:15
Name swear
출처 유투브
Subject [방송] 주말이면 고민되던 선택의 순간











토요명화 vs 주말의 명화






어릴 때 신문에 나와 있던 편성표에 어떤 영화가 하는지를 보고 채널을 골랐던 기억이 나네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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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빛
16/09/13 21:01
수정 아이콘
공감이 가네요. 이렇게 오프닝 영상을 비교해보니 토요명화 쪽이 멋지네요.
헤나투
16/09/13 21:06
수정 아이콘
특별히 토요명화를 즐긴 세대는 아닌데 오프닝 음악은 정말 들을떄마다 멋집니다.
음주갈매기
16/09/13 21:08
수정 아이콘
토요명화 인트로에 나오는 영화들은 하나같이 명작들이네요...
에베레스트
16/09/13 21:11
수정 아이콘
토요명화에 나오는 영화들은 전부 주옥같은 작품들이네요...
주말의 명화 첫장면은 피비 케이츠의 파라다이스구요. 여기서 피비 케이츠 정말 이뻤는데...
16/09/13 21:21
수정 아이콘
토요명화 오프닝은 들을 때마다 아랑훼즈 각기 다른 버전의 좋은 부분만 기막히게 짜집기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엑소더스도 좋지만 토요명화 승!
도바킨
16/09/13 21:23
수정 아이콘
광고가 너무 길어서 저 오프닝만 듣고 잠 들어버린 기억이...
16/09/13 21:28
수정 아이콘
엄마아빠 늦잠 자는 일요일 아침vs친구들 언제 어디서나 멋진
16/09/13 21:32
수정 아이콘
삭제, 광고댓글입니다.(벌점 8점)
게롤트
16/09/13 21:39
수정 아이콘
오잉??!!!!
자유형다람쥐
16/09/13 21:58
수정 아이콘
저는 업사이트자음으로 주세요 후다닥
안프로
16/09/13 22:37
수정 아이콘
봤다 내가 봤어 이번 추석 로또 비나이다
16/09/13 23:22
수정 아이콘
아직 살아있네요. 신고가 안된걸까요
화잇밀크러버
16/09/13 21:35
수정 아이콘
음악은 토요명화 승!
16/09/13 21:47
수정 아이콘
참고로 토요명화 오프닝은 호아킨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즈 협주곡' 2악장을 베르너 뮐러 오케스트라가 편곡한 버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WIU-O8yayw
16/09/13 21:56
수정 아이콘
주말의 명화가 2019 블레이드 러너네요? 그러면 혹시 80년대 방송 분 일지도... 그럼 위의 토요명화와 시대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거 아닌지...
이진아
16/09/14 02:44
수정 아이콘
제기억에는 방송하는 요일자체가 달랐던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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