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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2/21 20:12:04
Name 자전거도둑
Subject [유머] [재업] 약팀의 특징.txt
1: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16:21 ID:8oIfHmcm
팬이 네거티브 요소들을 전부 감독의 탓으로 한다


3: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17:07 ID:A9hYSRNy
감독의 불륜 메일이 폭로당한다
※한신

4: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17:15 ID:moHIjIUz
요코하마에 본거지를 둔다

※만년꼴지

6: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18:36 ID:Kf2Yqmnz
개막전에서 종전
9: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19:00 ID:G0fu1QU4
용병이 말도 안되게 약하다

10: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19:20 ID:tkhxJ3id
어찌 됐든 암흑 에이스가 있다

13: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19:52 ID:DmR9F2IQ
연예인야구단에게 져서「○○13위」라는 기사가 나온다

15: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0:07 ID:Cq2VA6jf
왠지 외야수만은 인원이 갖추어져 있다

16: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0:27 ID:2DmpgbiX
붉다
※히로시마
20: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1:05 ID:70fQhpaW
타선이 폭발할 때에 한해서 투수가 방화를 저지른다

21: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1:17 ID:meTRgy6i
5월에는 이미 페넌트레이스가 끝나있다

22: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1:25 ID:G0fu1QU4
영입한 즉전력이 너무 즉전력이라 첫 해가 지나면 사용할 수 없게 된다

24: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1:40 ID:FU6LTy6w
중간계투의 등판 수가 방어율에 비해 너무 많다

25: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1:45 ID:d4v7qPlU
이기는 경기는 쓸데없이 편하게 이기고
접전에선 진다

26: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2:04 ID:+VjJvoyL
별로 대단한 활약도 하지 않은 신인이 포지티브 요소들로 둘러쌓여 있다

28: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2:56 ID:pnivgaJk
좋아하는 구단을 물으면 그건 왜? 라고 되물어온다

30: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4:22 ID:j2hn3bop
감독이 제일 주목받고 있다

34: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5:11 ID:p3934EDs
봄 캠프에서 이상한 연습을 도입한다

36: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5:33 ID:7jlzrDto
새 감독으로 변한 첫 캠프에서 선수가 막 "분위기가 좋아졌다"라고 코멘트한다

45: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6:45 ID:kOJKeOSB
실점을 포수의 리드가 나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47: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7:11 ID:pnivgaJk
순위표가 싫다
50: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7:43 ID:YydcfwJf
시범경기 우승
56: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29:48 ID:Sz6a4/6C
절대적인 4번타자의 앞에서 보내기 번트를 한 뒤、감쪽같이 4번타자가 고의4구를 당한다

58: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0:16 ID:q8rU/eTD
클린업들이 차례차례 팀을 나간다

59: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0:27 ID:mMmNRjd1
팬이 없다

61: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1:12 ID:...XRBkF
40대 전후의 에이스

62: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1:13 ID:adxOifJ9
팜에서 활약하고 올라온 미묘한 위치의 릴리프가 어찌저찌 조금씩 막아나가며 마무리를 시킨다

64: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1:18 ID:DyFOo68j
전성기가 지난 노인만 모은다

76: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3:15 ID:q8rU/eTD
>>64
코치 초빙도 겸하고 있으니까(떨리는 목소리)

82: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4:47 ID:adxOifJ9
>>76
그리고 은퇴 후에 놓치는 모양새

67: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1:24 ID:KE96b+gi
파죽의 2연승
71: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2:21 ID:THOlVEx1
5승 10패라고 예상했던 투수가 3승 12패

74: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2:40 ID:8JqXZxQu
포수가 무능

75: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2:41 ID:Syu5BM8k
번트로 치밀한 야구 ㅡ> 홈런으로 빅볼야구
를 감독이 바뀔 때 마다 반복

85: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5:20 ID:xYVvZbUg
대타의 타율이 투수랑 그다지 다르지 않다

86: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5:31 ID:z3NwP9Fw
구단의 보강이 소극적

87: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5:40 ID:2UtYS3qx
돈이 없다

88: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5:43 ID:hvhdYMEj
젊은 선수를 쓴다면 일류선수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91: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6:10 ID:L7e5Di5a
프런트랑 코치가 싸운다

93: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6:14 ID:QvXmAIN7
6월 정도 되면 쓸데없이 나이만 먹어갈 뿐인 중견선수가 중간계투를 하고 있다

94: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6:25 ID:pMgftYai
지금의 시기가 가장 즐겁다

95: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6:49 ID:z3NwP9Fw
부숴진 신호기를 언제까지고 해고하지 않고 있다
※부숴진 신호기 = 3루코치

100: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8:13 ID:bysPX6HG
어쨌든 선수층이 두꺼운 포지션이 있다.

104: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8:35 ID:FU6LTy6w
선발후보가 15명 정도 있다

112: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39:53 ID:q5+Y4GYw
2군이 의외로 강하다

126: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43:40 ID:avN6BICa
나가는 기쁨
※(ttp://iictri1253.blog.me/193819364?Retransparent=Log&from=postView)

127: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43:45 ID:LgbiaTN3
유능한 OB를 다루기 어렵다는 이유로 프런트가 내쫓는다

130: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44:57 ID:m+oEKYiP
졌지만○○는 좋았다

131: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45:26 ID:vcfgZYzq
뜨거운 응원단(웃음)

133: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46:01 ID:heys9L5U
일단 감독을 두드린다
아이카와를 두드린다
※야쿠르트 포수
135: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48:12 ID:sz284cKq
시합 직후에 OO팬 집합 스레드가 세워진다
139: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49:03 ID:DmR9F2IQ
단지 왼손으로 던진단 것 만으로 좌완

141: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49:40 ID:heys9L5U
첫회부터 지그시 눈을 감는다

146: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50:32 ID:7ToYCCXO
마스코트가 동물이 아니다

149: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50:50 ID:pWyilljD
생각해보면 암흑밖에 없다
154: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51:47 ID:z3NwP9Fw
팀에서 가장 인기있는게 팀 마스코트

160: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53:33 ID:heys9L5U
응원가가 멋지다

163: 風吹けば名無し 2013/12/30 20:54:44 ID:piTpEnK8
가~끔 요미우리에 이기면 귀신에 씌인 듯이 떠든다

출처:2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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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암흑기가 가장 많이 해당하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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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1 20:13
수정 아이콘
아 이거 왜 이렇게 웃기죠 크크크크크
마스터충달
15/02/21 20:23
수정 아이콘
롯데랑 엘지가 많이 겹쳐보이는데...
15/02/21 20:28
수정 아이콘
유능한 OB를 다루기 어렵다는 이유로 내쫓는다
BessaR3a
15/02/21 20:54
수정 아이콘
롯데랑 한화...
바람모리
15/02/21 21:15
수정 아이콘
엘지가 참.. 영입한 전력들이 생각나는것만 보면
박명환이 첫해 10승 후 사라졌고..
이젠 이름도 생각이 안나는 조작두명과
잠시 알바뛰고 한화를 거쳐 넥센으로 돌아간 신영언니까지
3루에 부숴진 신호기가 있고 응원가는 멋있죠.
단지 외야수라는 것만으로 좌타.. 는 무리..
여튼 올해 4,5위 싸움은 정말 피터질겁니다.
더스토리2015
15/02/21 21:50
수정 아이콘
"선발후보가 15명 정도 있다"

롯데 구단, 몇 년째 선발 후보 다 합치면 족히 10명은 될겁니다.

그러고도 올해 고정 선발은 3명 뿐입니다.
15/02/21 22:06
수정 아이콘
암흑기 에이스... ㅠㅠ
카페알파
15/02/21 22:12
수정 아이콘
이런 상황을 하나의 노래로 나타낸 것이 바로 이거↓ 겠죠. -_-;

http://youtu.be/fe_bYhSb8-4
비익조
15/02/21 22:14
수정 아이콘
캬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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