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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1 18:33
저도 겜게에서 도로시-Mk2 님께서 연재하시는거랑 매뉴얼 적어주신거 보고 간신히 입문했어요..
튜토리얼도 어려워서 진행을 못하겠더라는....
14/10/01 18:33
그런데 역설사 게임 하나만 익숙해지면, 다름 시리즈들도 특성만 조금 파악하면 금방 익숙해지지요.
CK2 -> EU4 컨버팅도 DLC로 제공이 되어서 CK2로 간지 판도 만들고 EU4로 넘어간다던지 하는 일도 벌일 수 있고요. 전 HOI를 시작으로.. CK2 부터 본격 입문 한 이후에, EU3를 거쳐 EU4까지 만주돌파 조선라간을 완성 한 이후에 다시 CK2로 돌아오는 무한역겁의 타임페러독스를 경험한 이후 잠시 봉인중입니다. 이제 다시 HOI시리즈를 파야 하나.. 고민중입니다.(향후 차기작이 HOI4)
14/10/01 18:40
크킹2랑 유로파4 처음할 때 무슨 수치들이 통계처럼 좌르륵 나오구 글씨는 깨알같은게 볼 것도 많은데 튜토리얼이 너무 알려주는 게 없어서 다 커서 멘붕온 이런 게임은 처음이었어요 크크. 유로파는 적응되서 재밌게 하는데 크킹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14/10/01 18:43
제가 빅토리아로 입문했는데 당췌 뭐하라는 건지 알 수가 없어서...제가 무리한 국뽕으로 조선을 다섯 번은 멸망시킨 거 같네요. 그리고 왼쪽 퍼랭이 잡고 게임을 깨우쳐서 승천...
14/10/01 18:53
정말 메뉴가 뭐 하는지만 보여주는 수준이죠.
물론 베이스가 될만한 세력들을 넣어주긴 하는데 처음 접하는 사람이 그런걸 알 길이 없는지라...
14/10/01 19:01
빅토로 따지면 가장 쉬운게 벨기에, 나머지는 소위 주인공 국가라고 불리는 국가 군들이 있지만 그걸 아는 유저면 굳이 그 나라를 할 필요가 없죠.
14/10/01 23:32
크킹2 처음 시작했을 때 튜토리얼 보느니 그냥 도로시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 플레이일지 보면서 하는 게 훨씬 낫더군요.
게다가 난이도도 어떻게 된 건지 봉신들이 많을수록 난이도가 내려가다니...나중에 그 난이도의 실체를 알고선 일부러 엿먹으라고 이렇게 표시한 건가 고민까지 들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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