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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31 17:22
휴양지 나미궁(...) 은 '더 임파서블' 이라는 작품입니다. 동남아 쓰나미를 소재로 하고 있지요.
지진은 너무많이나와서 무슨영화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고 미식축구장 노틸궁은 아마 다크나이트라이즈 말씀하시는듯 하네요.
14/08/31 17:20
3분4초쯤에 손으로 식사하는 장면은 무슨영화인가요?
사족으로 닥나라에서 미식축구장 터지는거랑 인셉션은 노CG로 알고있었는데 아닌가요?
14/08/31 17:23
노CG 라고 할수는 없고 풀CG인줄 알았는데 실사촬영+CG였네? 라고 해야합니다. 엄밀히 말해 요즘영화는 후반리터칭이 없는 장면이 없으니까요.
14/08/31 17:28
3분4초쯤에 손으로 식사하는 장면은 맨인 블랙 3중 악당 외계인의 능력 중 하나로
자신의 분신? 같은 괴생명체를 손에서 뱉어내어 사용 후 회수하는 장면같네요^^;
14/08/31 17:24
퍼시픽림.. 엘보로켓 !! 유조선 소드!!가 왜 없죠...
http://www.youtube.com/watch?v=lLuZPIc8nSk#t=34
14/08/31 17:55
영상 자체에서 시각적 아름다움을 가장 즐긴 작품은 트론이었네요. 노트북으로 봤는데도 그 삐까뻔쩍한 세상이 너무 멋져서...
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언젠가는 대박을 한방 터트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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