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나이로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히틀러가 여자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히틀러의 두개골은 러시아 국가기록보존국에 보관되어 있으며 히틀러의 두개골을 DNA 분석하던 한 학자가 발표한 분석해 본 충격적인 결과로 남자가 아닌 여자라는 결과가 나왔으며 이 결과로 인해 히틀러의 사망에 대해 의혹의 증폭된다.

2009년 9월 미국 코네티것대학 고고학자 닉 벨란토니 교수는 두개골 하나를 분석중이었다. 그리고 얼마후 "이 두개골은 히틀러의것이 아닙니다." 이 두개골의 "이 두개골의 DNA 분석결과 여자의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수 없었다. 2000년 4월 26일 러시아 당국이 아돌프 히틀러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공개한 총알 구멍이 난 두개골이다. 미 코네티컷 대학의 과학자들은 이 두개골의 유전자 감식을 통해 40대 이전 사망한 여자의 것이라고 한다.


----------------------

물론 말도 안되는 가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