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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0/04 06:48:52
Name Fim
Subject [스포츠] 물고 물리는 토스 육룡 관계.txt
>> 천적
> 우세
= 백중세

송병구 = 김택용
통합 상대전적 19:17로 백중세.
- 송병구 >> 김택용 (결승 제외)
공식전 기준으로 15:7. 이중 결승전이었던 곰TV MSL 결승을 제외하면 공식전 13:4로 송병구의 압승.

- 김택용 >> 송병구 (결승만)
결승 4번 모두 김택용의 승.
곰TV MSL 시즌2와 IEF 2008,2010,2011에서 모두 김택용이 우승.
이 경기들 모두 풀세트 까지 가는 접전이었지만 최종승자는 김택용.
(곰TV 시즌2 3:2, IEF2008 2:1, IEF2010 2:1, IEF2011 3:2)

김택용 >> 허영무
클럽데이 MSL 및 곰TV클래식 결승을 비롯해 김택용이 허영무 압살.

허영무 >> 송병구
5:0으로 허영무가 송병구 상대로 무패행진중.

허영무 > 김구현
상대전적 12:7
허영무의 승.

김구현 = 송병구
상대전적 9:9로 백중세

김구현 > 윤용태
상대전적 4:2.
김구현이 우위지만, 다전제에서 붙은적이 없음.

허영무 > 윤용태
상대전적 6:1
특히 곰TV 클래식에선 허영무의 3:0 셧아웃.

도재욱 > 윤용태
상대전적 2:1. 다전제에서 만난적이 없음.

김택용 > 도재욱
상대전적 3:0. 두 사람은 같은 팀이라서 만난적이 별로 없는 편.

송병구 >> 윤용태
상대전적 7:3. 단 wcg 한국 예선 제외하고는 다전제에서 만난적 없음.

송병구 > 도재욱
상대전적 9:6. 특히 박카스 스타리그 8강과 인쿠르트 스타리그 4강에서 송병구가 모두 승리.

허영무 = 도재욱
상대전적 3:4. 전적이 적은편임을 고려하면 사실상 백중세.

윤용태 = 김택용
상대전적 9 : 11로 김택용이 다소 앞서지만 다전임을 고려하면 백중세에 가까움.
- 윤용태 >> 김택용 (프로리그)
프로리그 한정 7:3으로 윤용태가 압승중.
- 김택용 >> 윤용태 (개인리그)
개인리그 한정 7:2로 김택용이 압승중.

김택용 = 김구현
상대전적 6:7. 프로리그 한정으로 김택용이, 개인리그 한정으로 김구현이 앞서는 모습.

도재욱 > 김구현
상대전적 3:2. 모두 프로리그에서 만났음.


포인트1. 택뱅의 관계(결승이면 김택용, 결승이 아니면 송병구)

포인트2. 다들 물고 물리는 와중에 모두에게 열세인 윤용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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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전효성
12/10/04 08:43
수정 아이콘
이글을 보니
박정석>>박용욱>>강민>>박정석이 생각나네요.
아 나도이제 늙은 건가...
지바고
12/10/04 09:10
수정 아이콘
뭐 누구를 붙여놔도 스타리그에선 엄대엄입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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