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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6/24 08:27:24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82 MB), Download : 31
Subject [] 돈슨의 만행.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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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찡
12/06/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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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넥슨게임은 다안해서..
주변사람들도 회사가 넥슨이면 게임 시작자체를 안합니다
또다른나
12/06/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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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심심할때 카트몇판씩하는데
솔직히 카트가 만원씩해도 별로아깝다는 생각은안드네요. 기간도 무제한에 한번사면 일년은 넘게 타는데요...
디레지에
12/06/24 09:12
수정 아이콘
서든어택 너마저......
꼽사리
12/06/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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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트라이더는 그렇게 차가지고는 안따집니다 한번 사면 무제한이니까요 다만
...그 지금은.. 플로터 옵션이 아주.. 중요하죠...그거에 돈을...쓰겠죠...네...
12/06/24 09:18
수정 아이콘
사행성 아이템들은 정말 싫어요.


확률 놓고선 뽑기하는 게임들...
the hive
12/06/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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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온라인하는데 아직까지는 밸붕템의 마수가 뻗치지는 않았습니다..카드덱이 있긴 하지만 GP로 살 수 있죠
다만 장식용 카드셋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거..근데 고객이 있는게 함정(...)
덧으로 한마디 더하자면, 넥슨만 저러는게 아니라 피망도 피파온라인 보면 카드강화 실패방지템을 팔고있죠
그런데도 스타인기를 이깁니다(.....)
Don't_forget_the_day
12/06/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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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게임에 명시된 아이템을 직접적으로 산 적은 없지만
던파 창고 늘리려고 돈을 그리도 쏟아부었는데 믿음과 약속이 절 걷어차 버렸어요.ㅠ
15차원 무기 들고 이계 돌던 사람들은 아직도 하고 있으려나...
12/06/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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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온라인을 종종 하는데 그래도 카스는 사정이 좀 나은것 같네요
캐쉬총이 확실히 성능이 좋긴 한데 캐쉬총 못쓰게 방옵션 정할수도 있고
캐쉬총 든 상대도 고수들은 기본총으로 1,2발이면 보내버릴수 있어서 별 문제안되는것 같습니다
워3팬..
12/06/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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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현거래를 회사가 직접 나서서 먼저 하는 재밌는 회사
사막보노
12/06/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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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임게임업체의 수익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게임자체를 공짜로 즐긴다고 감안했을때 어느 정도의 현질은 해주는게 상도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물론 지나친 확률성 아이템들은 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ㅠㅠ
12/06/24 11:00
수정 아이콘
카스온라인 많이 했었는데.. 좀비온라인이 되서 안하네요
David K. Cheng
12/06/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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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존재이유가 이윤추구인데요. 굳이 욕먹을 일인지 모르겠네요. 한국 온라인게임 추세가 정액제게임보다는 대부분 부분유료화게임이니 저런식으로 하는 거겠죠.
12/06/24 11:39
수정 아이콘
쓰레기회사죠 어둠,바람,아스,테일즈위버 무료화 할떄 밸런스나 능력치템들은 캐쉬로 안내논다고 하던곳인데요
12/06/24 11:45
수정 아이콘
카스온 총을 캐시로 팔아먹는 건 그려려니 하는데 출시될때는 개사기로 내놓다가 나중에 잠수함 패치로 살짝 살짝 성능 갉아내는 진짜 쓰레기 짓 합니다. 뽑기템 암호상자로 유저 등쳐먹는 것도 더럽고.
티파남편
12/06/24 11:48
수정 아이콘
마비노기야 숨을 쉬어 ㅠㅠ
꼬깔콘▽
12/06/24 11:59
수정 아이콘
근데 피온3가 넥슨으로 가서 원................ 아나.......
피온2야 서버 내리면 안되 ㅠㅠㅠㅠ
다레니안
12/06/24 12:02
수정 아이콘
캐쉬템을 안내놓으면 수익이 안나지 않나요? 명시된 게임들 중 그나마 던파? 정도를 제외하면 저러한 캐쉬템없인 서버비도 못 벌 것 같은데... 어정쩡한 캐쉬템 출시해봐야 사람들이 안 사주니까요.
특히 서든어택은 동접자수에 비하면 정말 양심운영인거죠. 서버 폭팔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_-;; 요즘은 좀 줄어들었을라나요.
부분유료화게임인 이상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mmorpg는 그래서 정액제로 운영이 되어야하는데 음...

넥슨을 두둔하고자 하는 바는 아니지만... 저러한 사기적인 캐쉬템이 안나오려면 자잘한 캐쉬템이라도 유저들이 구매해줘야하는데 "난 게임에 돈을 안 쓰는 주의" 를 당당하게 내건 분들이 많아서 ㅡㅡ; 회사측에서도 강수를 두는 거라고 봅니다. 돈을 쓰게 만들던가. 끝까지 안쓸거면 때려치게 만들던가....
벙어리
12/06/24 12:15
수정 아이콘
던파도 약속과 믿음이 크리티컬이었지
나머지는 거의 어느정도 이해가고 수긍이 가는 내용이었죠
창고,아바타,3종계약,코인,레미,칼박은 캐쉬템이라고는 하는데 워낙 이벤트로 심심하면 뿌리던거라.....
약믿이랑 바인드큐브 말고 나머지 말이죠.
12/06/24 12:21
수정 아이콘
그리고 비슷한 가격대의 캐시총도 성능이 극과 극이라서 믿고 살 수가 없습니다. 맛보기로 써볼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단적인 예로 스샷중에 있는 MG36 기관총 들고 오버데스하면 병X 소리 들을 정도로 사기총이지만 거의 비슷한 가격의 MK48 기관총은 아.무.도 안쓰는 재활용 불가 폐기물.
피로링
12/06/24 12:24
수정 아이콘
끝판왕 마비노기가 없군요
곰똘이
12/06/24 12:24
수정 아이콘
전 넥슨 게임 안합니다.
게임에 돈 안쓰는 주의는 아닌데
저런식으로 쓰고 싶지 않아요.

롤 스킨살 때랑 와우 정액드는건 게임에 대한 예의로 돈썼는데 아이템 가지고 장난치는건 못참겠어요.

여자친구랑 버블파이터라는 게임을 했었는데, 옷이랑 총이 캐쉬템을 사지않으면 재미가 정말 없습니다. 그래서 몇번 샀는데 한두달이면 디자인만 바꿔서 비슷한 총이 나오는데 지금 들고있는 총은 너프를 시켜버리더군요.

사던지 그만두던지 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m]
12/06/24 12:41
수정 아이콘
게임 자체가 망해버린다는게 큰것이죠

밸런스에 영향을 준다는건 게임에 영향을 주는것과 같은것인데..

메이플의 경우만 놓고봐도 예시가 저거이긴 한데 실제 문제는 딴데 있습니다

잠재능력이라고 캐시 1200원으로 잠재능력을 랜덤으로 1번 변환하는데,(이름이 큐브) 그게 또 돌리다보면 랜덤으로 등급이 올라갑니다.


유니크의 등급까지 있었는데 그걸로 만족을 못했는지 레전드리라는 등급을 하나 더 만든후, 그 등급까지 올리려면 1900원짜리 새로운 큐브로만 가능 해서 또 출시됩니다.

1200원짜리 큐브 나왔을때부터 밸런스가 붕괴됬었죠.


즉 큐브가 생기기전 서버 탑급 유저랑 일반적인 유저랑의 차이는 일반적인 유저가 1일경우 1.4정도 였다고 가정하면, 큐브가 생기고 나서는 일반적인 유저가 1일경우 탑급의 유저는 10이 넘어갔었으며 1900원짜리 큐브가 생기고 나서는 100이 넘어갑니다(오타 아니에요 정말 100배 이상 강합니다.)


캐릭간 격차가 최대 100배 이상 나다보니 100배에 가까운 능력을 가진 유저는 메이플에서 가장 강한 보스를 혼자서 클리어 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까지 나오고 있죠(뭐 이점은 특정 직업에 한해서만 된다는 점이 있긴한데..)


그러다보니 보스템들이 돈이 안됩니다. 일반적인 유저가 캐시투자 없이 캐릭터의 능력을 올려서 특정 보스 솔플이 가능해졌고, 이를 이용해서 돈을 벌라그러는데 돈이 되나요. 일반적인 유저가 30분 걸릴 보스를 단 20초 만에 잡아버리는데요(농담 아니고 진짜 메이플에서 보스 라 칭하는 것 중 가장 약한보스는 서버의 탑 급 유저는 20초면 잡습니다)


아 그리고 최근에 pvp를 다시 업데이트 했는데 이게 잠재능력이 적용되서, pvp들어가서 서버 탑급 유저한테 한대 맞으면 죽습니다.

스치면 사망 이라는 말이 정말이죠.


일반적인 유저끼리 붙으면 한 50대는 쳐야되는데요.
원 빈
12/06/24 12:48
수정 아이콘
브...블...소.... 지못미
아스가르드란 게임에서는 종합영양제라고 랜덤적으로 템을 주는 - _ - 캐쉬템이 있었죠.
게임하다보면 좋은템 이름 목록이 막 몇 개씩 올라오는데...
진짜 돈 떨어지면 저 이벤트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주 했었습니다..
12/06/24 12:57
수정 아이콘
라이엇은 최고군요
레몬커피
12/06/24 13:03
수정 아이콘
게임의 이윤추구는 당연한건데
넥슨사 캐쉬정책의 문제는 게임을 잠재적으로 망하게하는 아이템들을 자꾸 내놓는것이죠
유저가 점점 떠날수밖에 없게 만드는 걸로 이윤추구를 하는건 그닥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Evreinov
12/06/24 13:21
수정 아이콘
라이엇이 참..
바람은미래로
12/06/24 13:29
수정 아이콘
지속가능한 현질(?)을 도모해야죠.

언제까지고 게임 깎아먹으면서 돈 벌 건지
(改) Ntka
12/06/24 13:30
수정 아이콘
와, 씨... 중국무기를 키트로-_-!
Love.Sellpanill
12/06/24 13:50
수정 아이콘
카트라이더 캐시템으로 아이템전에서 파란 물풍선 절대방어 블랙샤크가 나왔을때 쇼크였었죠..;; 마지막 결승선쯤 내던지는 물풍선을 무시하는 그 무시무시함이란.... 그래서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이템전 공개방에선 블랙샤크는 닥치고 강퇴였었는데;;
12/06/24 14:10
수정 아이콘
카트라이더에 대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카트라이더의 기본 수익(현금)은 스피드전 - 카트, 아이템전 - 풍선, 머리띠 등이었습니다.
이 정도는 평화로운 때였습니다.
하지만 갈 수록 아이템전 고수들이 등장하면서.. 아이템전도 카트 스피드가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고수들은 만원짜리(예전에는 만원에 무기간도 있었으나, 거의 다 365일짜리) 스피드용 카트를 사게 됩니다.

카트라이더의 전성기는 2004년과 2005년 이었는데요. 초딩들만 많이 하다보니 수익이 나질 않았습니다.
유저들이 빠져나가면 빠져나갈 수록 고수들에게 많은 돈을 쓸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돈쓰게하기 좋은 건 역시나 아이템전이었습니다.
대부분 무기한이었던 카트들을 다 기간제로 바꾸고! 신 캐릭(물론 캐시) 추가를 통해 경험치나 루찌 수입을 차이나게 하였습니다.

문제는 아이템전 시스템에 잡다한 요소를 집어넣으면서 밸런스가 크게 붕괴되기 시작합니다.

맨 처음은 슬롯체인져입니다. 두개의 아이템 슬롯이 서로 위치가 바뀌면서 한개의 아이템을 계속 키핑해 둘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저 슬롯이 엄청비싸다는겁니다. 한판에 10번에서 20번은 돌리게 되구요. 그래서 왠만한 카트유저들은(보통 길드전하는 고수들) 아이템베이에서 그나마 싸게 샀지만.. 그래도 엄청 비쌌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한창때 슬롯에 들어가는 돈만 한달에 3만원 가량이었구요...

그리고 펫 시스템. 역시 밸붕이 오는데요. 펫도 무지하게 비쌉니다. 일정확률로, 미사일, 파리, 물폭탄 등을 방어해줍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참을만 하였으나.. 그 다음에 등장한.. z키.. 로 현재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랜덤하게 바꾸는 .. 아이템이 등장하여서
밸붕.. 이때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갔죠.
1등으로 달리고 있으면 시스템상 구름, 바나나, 실드 이 3개 아이템밖에 못먹습니다. 하지만 저 아이템을 이용해서 바꾸면 부스터, 자석 날파리 등 2등 템을 챙길 수가 있죠.. 그럼 전부 다 z키 쓰게 되어있습니다.
이정도면 밸붕으로 미성년자관람불가 판정을 받아야 해요..

그리고 또 최근 파츠강화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데.. ㅡㅡ;; 이게 무슨 던파도 아니고.... 이미 저는 접은 상태여서 잘 모르겠구요.

예전 친구들도 다 접은 상태구요. 아마 다시 돌아갈일은 없지 싶습니다. 스스로 다 말아먹고 ... 참 안타깝습니다.
12/06/24 14:19
수정 아이콘
차라리 그냥 정액제로 하는게 낫지 저렇게 캐쉬템 강제 유도하는 게임은 아예 시작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12/06/24 14:42
수정 아이콘
던파를 한게임 -> 넥슨으로 해놨는데, 한게임은 그냥 채널링만 한 거고 네오플이 넥슨 밑으로 들어가면서 저런 사단이 난거 아닌가요.
rechtmacht
12/06/24 14:43
수정 아이콘
자꾸 '기업은 이윤추구를 하는 것이 생리이니 서비스 유지를 위해 캐쉬템 파는게 뭐가 나쁘냐'는 분들이 있는데, 전혀 핀트가 안맞는 엉뚱한 얘기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당장 이 글에 달린 댓글들만 봐도 아예 '캐쉬템 판매'자체를 부정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혹시 '부분무료화도 싫고 캐쉬도 안파는 완전무료를 원해'라는 공짜근성의 유저 라는 허상을 만들어놓고 허수아비 치기를 하는건 아닌지?

캐쉬템 판매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판매하는 내용과 방식이 극히 왜곡되고 저질이라는 겁니다. 게임회사 이윤추구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이윤추구 하는 방식이 문제라는 겁니다. 맨날 이 문제만 나오면 의사소통 안되는 분들이 있네요. 심지어 현실 시장에서도 기업활동이 무제한적 자유를 보장받지 못하고 정부가 개입을 하는데요.
올빼미
12/06/24 14:45
수정 아이콘
게임이 망해버렷다기보다는...수명이 다되가는 게임에서 마지막 인공호흡을 하는거아닌가요? 솔직히 말해서 언제적바람이고 언제적 카트고 언제적 던파가요-0-...
모리아스
12/06/24 15:30
수정 아이콘
어찌되었건 게임사가 저런 제살 깍아먹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게임의 수명이 다 된다간다고 판단했기 때문이겠죠

개발비용이든 서버비용이든 비용을 일정비율로 들어갈꺼고 수익이 그에 따라 올라가지 않으면 회사입장에선 급하죠

그때문에 저런 무리수가 나오는 거겠죠 와우나 리니지처럼 정액제로 돌리는 게임은 숫자만 유지하면 되니 저런 면에선 더 편하죠

물론 정액제를 채택하는 것 자체로 높은 벽을 건너뛰어야 하는 게임시장이긴 합니다만
절름발이이리
12/06/24 15:52
수정 아이콘
이런 넥슨 모델을 전 세계에서 벤치마킹하려 노력하고 있지요.
12/06/24 16:26
수정 아이콘
꽝만 없으면 사행성 문제로 안 걸리니까요...
솔직히 바람의 나라 같은 건 옛날 느낌 그대로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긴 합니다만.
채넨들럴봉
12/06/24 17:29
수정 아이콘
저렇게 해서 실제로 더 많은 이윤을 낼까요
아니면 괜히 게임 수명만 줄여서 이윤이 떨어질까요

진짜 궁금하네요
9th_Avenue
12/06/24 20:41
수정 아이콘
넥슨의 저 진상짓이 기업논리의 차원에서는 당연한 것이고 벤치마킹해야 할 좋은 수익구조겠죠.
그런데 인터넷 웹상에서 유저가 가진 불만을 "이윤"이라는 논리로 당연하다. 합당하다라고 받아치는 건 뭔가
자기 역할의 혼동이 온 것 같네요.

걍 웹상에서 욕을 들어쳐먹으면 고대로 드시면 되요. 넥슨은..
뭔 기업대변인도 아니고 비슷한 사례만 있으면, 전혀 문제없습니다. 기업의 존재목적은 이윤추구니까요. 라는 쿨한 답변으로 일관하는
게 참 재밌네요.
To Be A Psychologist
12/06/25 00:26
수정 아이콘
마비노기 세공질이 왜 없지..
Cedric Bixler-Zabala
12/06/25 09:50
수정 아이콘
하지만 돈트리가 등장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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