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5/08/19 01:56:06
Name 짱짱걸제시카
Subject [질문] 임요환 선수 지니어스에서 활약했나요?
임요환 선수의 오랜팬인데 지니어스에 출전했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광탈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김경란씨와 비교하는 글에서 준우승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준우승한거 맞나요? 그리고 활약좀 했나요? 활약했다면 보고싶어서요..

미리 답변 감사드리고 좋은하루되세요^^

* kimbilly님에 의해서 질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5-08-19 09:43)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8/19 02:01
수정 아이콘
시즌2 ... 전패준우승 했었죠. 메인매치 우승 0회인데 살아남아서 결승전에서 이상민에게 패하고 준우승요.
짱짱걸제시카
15/08/19 02:05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노홍철처럼 허당은 아니였나보네요..
작은 아무무
15/08/19 02:23
수정 아이콘
음.....어떻게 보냐느냐에 따라 갈리기는 한데 메인매치 한정해서는 허당 맞았습니다
데스매치는 뭐.....0가넷 준우승 할정도로 잘 했죠
카바라스
15/08/19 02:24
수정 아이콘
광탈한건 시즌4 그랜드파이널입니다. 2회에 떨어졌죠
플플토
15/08/19 03:13
수정 아이콘
임요환 팬이면 안보시는게..좋을듯 합니다.
15/08/19 03:15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의 역사를 만들었지요. 어떤 의미에서는.
15/08/19 04:07
수정 아이콘
팬이면 보지 마세요 마음만 상해요 ㅠㅠ
RedDragon
15/08/19 08:53
수정 아이콘
저도 팬인데 나름 재밌었어요.... 크크크
피로링
15/08/19 09:12
수정 아이콘
2시즌은 트롤에 룰브레이커 4시즌은 광탈에 대인배 이미지였죠. 팬들이 원하는 활약을 보이진 못했지만 병풍으로만 지내다가 탈락하는 플레이어보다는 낫긴 했습니다. 특히 시즌2는 부제처럼 정말 룰 브레이킹을 보여줬고 그 때문에 임요환 견제룰만 두개가 생겼죠.
15/08/19 09:54
수정 아이콘
0 가넷 질주!! 다시 생각해보니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룰브레이킹 인 것 같습니다.
신예terran
15/08/19 10:17
수정 아이콘
룰을 넘어 게임을 브레이킹!!
2014년10월9일
15/08/19 20:08
수정 아이콘
임요환 견제룰이라는게 뭔가요? 시즌2부터 쭉 봤지만 잘 모르겠어서요...흐
15/08/19 23:07
수정 아이콘
2시즌까지는 데스매치 승부에서 패자가 승자에게 가넷을 주는 시스템이었는데, 임요환이 0가넷으로 지목도 잘 안 당하면서 피해오자 패자는 가넷 반납으로 제도가 바뀌었죠
15/08/19 09:50
수정 아이콘
더 지니어스 전체를 통틀어 가장 유니크하게 활약했죠.
미네랄배달
15/08/19 10:58
수정 아이콘
준우승을 했는데 활약상이 없음 ㅠㅠ
멸천도
15/08/19 11:01
수정 아이콘
음 굳이 꼽으면 마이너스 경매, 빅딜거래, 결승전 정도 활약했다 할만 합니다.
15/08/19 11:17
수정 아이콘
메인매치에서 그나마 계획성공한건 이상민 몰아주기해서 불멸의 징표 얻은것정도...
15/08/19 11:47
수정 아이콘
아스트랄...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고 평가합니다. 개인적으로...
위원장
15/08/19 11:53
수정 아이콘
룰브레이킹하래서 룰브레이킹 했을 뿐인데...
KaydenKross
15/08/19 12:03
수정 아이콘
가넷매치를 신설하게 한 공이 있습니다.
焰星緋帝
15/08/19 12:11
수정 아이콘
원조 트롤러?
15/08/19 12:31
수정 아이콘
임요환씨 때문에 새로만든 룰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크흡...
15/08/19 12:31
수정 아이콘
시즌2의 진정한 주인공이었습니다. 시즌2 '부제- 룰브레이커' '전패우승전략' '가넷0 전략' '이번 8월15일 - 주세요전략'
15/08/19 12:52
수정 아이콘
팬이라면 안보는게 낫습니다 크크크
15/08/19 14:07
수정 아이콘
결과는 못냈어도 시도 자체는 룰브레이커에 가장 맞지 않았나 하고...
내사랑사랑아
15/08/19 14:29
수정 아이콘
강한자가 이기는게 아니라 이기는자가 강한거라는 그런 느낌이었죠
특유의 고집이나 집요함 그냥 여전하더라구요 임요환은 크크크
황제의마린
15/08/19 14:43
수정 아이콘
임요환도 나이를 먹네라는걸 확인하는정도가..

뭐 개인적으로 그래도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해요
개념테란
15/08/19 14:47
수정 아이콘
시즌2때 임요환 선수는 당연히 활약했다고 봐요. 누가 뭐래도 준우승자인데 활약을 못했다는건 말이 안되죠. 남들과는 다른 방법이었지만 결승전날까지 탈락하지않고 살아남았으니 어찌보면 정말 노홍철씨의 말대로 숲을 본 셈이죠.
야근왕오버워킹
15/08/19 17:22
수정 아이콘
그건 말씀드리기 싫습니다...
singlemind
15/08/19 19:02
수정 아이콘
시즌2 극악의 환경에서 룰을 파고들어 0가넷 전략으로 준우승 했습니다 그거만 봐도 전 만족했어요 설마설마 했는데 결승까지가서 결승전 콰트로도 친한사람이 없어 어쩔수없이 임변에 의지해야만 했고 결승전 격에 안맞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15/08/19 20:17
수정 아이콘
오죽하면 '저런 사람한테 홍진호가 졌단 말야?'라는 말이 e스포츠를 보지 않은 사람들한테서 나왔습니다.
15/08/19 22:07
수정 아이콘
룰브레이커..... 생각해보니 스타에서도 얼라이마인과 채팅을 금지하게 만들지 않았나요??
15/08/19 22:30
수정 아이콘
좁아ㅠㅠ
솔로10년차
15/08/19 23:59
수정 아이콘
얼라이마인은 이미 금지였죠.
이미 금지였던 얼라이마인을 실행하고서 '몰랐었다'라는 핑계로 실격패를 면한 것도 부당하다 생각하지만,
전 당시 정황상 모르지 않았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그 핑계조차 실망이죠.
세상에 단점없는 사람이나 집단이 없지만, 해당 사건은 분명한 임요환과 온게임넷의 흑역사라고 봅니다.

'좁아'는 어쨌든 당시에 규정상 허용되는 것을 이용한 거라 전 크게 문제삼지 않지만요.
15/08/20 00:52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자세히 몰라서 그러는데

당시 정황이 어땠길래 임요환이 금지인걸 알고 썻다고 확신 하시나요??
솔로10년차
15/08/20 01:19
수정 아이콘
해당 사건이 있기 직전에 당시 같은 팀 동생인 이윤열이 얼라이마인과 관련해서 문제가 있었거든요. 겜비씨에서요.
15/08/20 11:03
수정 아이콘
그랬군요~~ 걸릴게 뻔한데 왜 그랬을까요;;
솔로10년차
15/08/20 11:22
수정 아이콘
그 일이 있기 전에 겜비씨에서 이윤열이 얼라이마인을 사용했고, 이윤열 옹호와 비판으로 시끄러웠습니다. 당시 겜비씨엔 관련규정이 없었고, 겜비씨에서는 해당 일에 대해서 상대선수인 최인규선수의 동의를 얻었다며 문제없는 것으로 처리하고, 그 후로는 관련 규정을 만들어서 금지하겠다는 의견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두달이 채안되는 시간이 지난 후에 온겜에서 임요환이 얼라이마인을 사용했고, 온겜의 규정엔 이미 얼라이마인이 금지였던 거죠. 임요환은 몰랐다고 이야기했는데, 당시 일반 팬들도 겜비씨에서 얼라이마인 사건이 터지자 온겜의 얼라이마인 금지규정을 확인했었습니다. 저는 몰랐다기보다 퍼포먼스로 한 거라 봅니다. 상대였던 베르트랑을 흔든거죠.
그리고 당시는 임요환의 인기가 너무 많아서, 도리어 재경기 처리 된 것에 불만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규정상 금지이지만 위반시 처벌규정이 없다구요. 하지만 그 시점까지 처벌규정이 없었던건 위반시 반칙패외에는 생각할 게 때문에 없었다고 보는데, 임요환의 파워에 사람들이 밀린거죠. 대상이 임요환이 아니었다면 반칙패였지 않았을까 싶고, 반대로 임요환이 당한 거였다면 얄짤없이 반칙패였을 거라고 봅니다.
15/08/20 11:41
수정 아이콘
그런일이 있었군요
대단하시네요 오래전 일인데 상세하게 기억하시고 검색해도 자세히 안나오던데.....
설명 감사합니다^^
솔로10년차
15/08/20 11:46
수정 아이콘
꽤나 큰 사건이었고 시끌시끌 했었으니까요.
게다가 전 얼라이마인이 반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분해서 더 기억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소수의견이라 밟혔거든요.
15/08/20 12:01
수정 아이콘
저는 그때 스타를 그냥 tv로만 볼때라 시끌했던걸 못느꼈네요~~와 얼라이마인은 반칙이라는 의견이 소수였단 것도 재밌네요.
짱짱걸제시카
15/08/19 22:35
수정 아이콘
아스트랄하네요 크크 읽다보니까 더 흥미가 생기는거 같아요. 모두들 답변 감사합니다.
15/08/20 14:11
수정 아이콘
사실 시즌2 룰에서 0가넷결승진출은 어떻게 보면 좋은전략인게 맞습니다.
본인이 의도한게 맞다면요.
그런데 그런식의 인터뷰를 한적도 없으니 그냥 트롤짓했는데 운좋게 얻어걸린건지,
본인이 계획하고 잘한건지.. 알수가 없으니까요.
다리기
15/08/20 18:42
수정 아이콘
하다보니 상황이 그리됐고(가넷거지) 통할 것 같아서 밀어붙인 전략이라는 느낌이었어요.
15/08/20 22:29
수정 아이콘
데스매치에서의 생존 혹은 無우승 전략을 노렸다고 하기에는 메인매치를 정말 열심히 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338 [기타] 지니어스 본방의 꿀잼과 지니어스 게시판 꿀잼의 아이러니 [15] 豚6927053 15/08/23 7053
2337 [기타] 간 보기 전에 올인을 해야죠.jpgif [24] New)Type11294 15/08/23 11294
2336 [기타] 이건 스포가 아닌건가요...? [23] 일룰8093 15/08/23 8093
2334 [유머] 어제도 유감없었던 장오연합 .jpg [7] 아리마스10304 15/08/23 10304
2333 [유머] 개인적으로 어제 지니어스 최고의 포토제닉 [9] 효연광팬세우실9408 15/08/23 9408
2331 [기타] 아아 갔습니다 즐겜유저는 갔습니다 [33] 삭제됨12088 15/08/22 12088
2330 [유머] 역대급이였던 지니어스.jpg [34] 아리마스13823 15/08/22 13823
2329 [분석] 407 데스매치 <같은그림찾기> 최정문 vs 김경훈 [18] 카미너스9877 15/08/22 9877
2327 [소식] 8회전 두번째 비하인드 영상 [10] 1일3똥10074 15/08/21 10074
2326 [기타] 지니어스에서 실력의 우열을 논하는 것 [44] 카미너스10742 15/08/19 10742
2325 [소식]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 예측 이벤트 안내 (코리아보드게임즈 협찬) [5] kimbilly9303 15/08/19 9303
2324 [유머] 지니어스 8화 비하인드 경매전문가 장동민 [10] 주홍불빛9611 15/08/19 9611
2322 [질문] 임요환 선수 지니어스에서 활약했나요? [45] 짱짱걸제시카10867 15/08/19 10867
2321 [질문] 임요환vs김경란 누가 더 뛰어난 플레이어일까요? [56] Tad11040 15/08/19 11040
2320 [기타] 최고의 여성 플레이어 [20] 카미너스7668 15/08/18 7668
2319 [기타] 혐젤갓젤혐퀸의 탈락을 안타까워하늦 글이 하나도 없어서 올립니다. [50] 도깽이10958 15/08/17 10958
2318 [질문] 노홍철이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했던 말 무엇인가요? [4] 우리강산푸르게11202 15/08/17 11202
2317 [유머] 왜 제작진은 마이너스 경매를 다시 했을까 [43] 아리마스12969 15/08/17 12969
2316 [기타] 지니어스 시즌4 스포일러 14.36 사과문 [17] 다비드 데 헤아11087 15/08/17 11087
2315 [유머] 같은 전략 다른 결과 [13] SSoLaRiON8998 15/08/16 8998
2314 [분석] 김경훈이 우승을 포기한 이유 [11] 지직지직11022 15/08/16 11022
2313 1 [19] 삭제됨6263 15/08/16 6263
2312 [질문] 다음 데스매치는 콰트로? [8] 우리강산푸르게8076 15/08/16 807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