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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8/02 12:22:54
Name Leeka
Subject [분석] 지니어스 회차별 최고의 플레이어 이야기..

회차마다 1명만 꼽기 애매한 회차들도 있어서 1~2명 정도로 꼽아봅니다.


1화 - 이상민

그냥 혼자 사형수 넣었다 뺐다 돌렸다 뒤로 넣엇다..
김경훈의 자연재해덕에 방송 시작하자마자 그대로 망하는 각을..  아주 아름답게 살렸죠 -.-)


2화 - 장동민

메인매치는 사실 죄다 발로 해서........
데스매치에서 압도적인 포스를 뿜은 장동민이 그래도 최고의 플레이어가 아닌가


3화 - 이상민 & 김경훈

메인매치에서 압도적인 작전을 계속해서 터트리고, 데스매치 최후까지 카드 한장을 남겨둔 이상민
데스매치에서 완벽한 연기로 살아남은 김경훈.. 이 최고의 플레이어가 아닐까 싶네요.

사실 둘다 워스트로 보일만한 실수들도 꽤 하긴 했지만 -.-;;



4화 - 이준석 & 최연승

시즌3에서도 중간달리기에서 장오 연합에 강력한 일격을 선사했던 최연승이..
시즌4에서도 장오연합에게 강력한 일격을 선사해낸 판이자..
이준석이 드디어 발톱을 드러내고 장오연합을 같이 공습한 화입니다..

최대 문제라면.. 장오연합은 공습을 받고 나서 데메를 늘 이겨버리는 바람에 카르텔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점?


5화 - 장동민

메인매치, 데스매치 둘다 그냥 한큐에 지배를 -.-;;


6화 - 장동민 & 김경훈

이중 스파이부터 시작해서, 공동 우승 전략.  이준석을 데메 무조건 보내겠다는 판짜기.
모든걸 성공시킨 장동민과..

장동민이 보험을 들었을거라는걸 간파하고, 방송이 나갈때까지도 스파이가 들키지 않으면서 공동우승을 일궈낸 김경훈..

둘이 확실히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시즌 전체로 보면..
'더 지니어스의 왕, 메인매치의 킹..  이였던 이상민의 독주를, 김경훈이 자연재해로 무너트렸는데'

그 이후에 김경훈이 이상민의 메인매치 능력을 흡수한것 마냥....
4화에서 2인연맹
5화에서 김유현 스토킹
6화에서 완벽한 이중스파이... 까지 -.- 보여주면서 존재감을 올리고 있으며

이상민이 무너지고 나니 메인매치 전반적으로는 장동민의 지배력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준석은 데스매치를 두번 다 가볍게 이기면서 새로운 전쟁의 시작을 알리고 있지 않나 싶네요..



뭐 가장 중요한건 2화를 제외한 모든 메인매치는 편집이 살렸다는걸 정말 실감하게 하는 메인매치가 아니였나...
(2화는 편집으로도 소생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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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신
15/08/02 12:29
수정 아이콘
6화는 김경훈. 데매 메매 미쳐날뛰더군요
다리기
15/08/02 12:32
수정 아이콘
6화 김경훈이 이중스파이는 아니었죠. 그냥 스파이..
결국 6화에선 시즌3 리턴즈로 가는 모양새죠. 장오가 더 많은 인원,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게임을 하는... 사실 갈수록 시즌3보다도 시즌2 연예인 연합의 향기가 더 나긴 하지만요흐흐
싸구려신사
15/08/02 12:32
수정 아이콘
이준석은 정말 독고다이기질이 보이더군요. 최연승을 잃으면 다음매치에서 힘을 형성할수없음에도 느닷없이 고르네요.
장콩오란연합의 공고함이 4강까지갈지, 성공은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15/08/02 12:33
수정 아이콘
사실 시즌2랑 최대 차이는..

2화에서 최연승 강제로 떠먹여서 살려버린 장동민..
5화&6화에선 자기팀원 전체 공동우승으로 그냥 완승..

이 커서 -.-;;

시즌2는 이상민 혼자 살고 나머지가 다 죽는 모양새였는데.. 시즌4는 장동민이 정말 다 살리고 있어서...
15/08/02 12:35
수정 아이콘
아마 장오면 몰라도.. 나머지 연합들은 조만간 와해될 타이밍이 오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현재 분위기로는 이준석이 생각하는 2인 연맹 플랜이 최정문 같은데.. 이게 변수가 아닐까 싶은..
15/08/02 12:35
수정 아이콘
자연재해 일으킨 후로는 그냥 이상민이 퓨전한거 아닌가 싶은 기분이 -.-;;
15/08/02 12:36
수정 아이콘
그나마 어제 이준석이 살아남아서 다행이네요.... 좀 대항하는 세력도 필요하죠 크크 이준석까지 탈락했으면 이미 날뛰고 있는 장동민이 더 후덜덜해졌을듯...
미네랄배달
15/08/02 12:4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3회차 이준석도 꼽고 싶습니다.
볶음밥의 한방이 결국 최초 연합의 목표였던
오현민 우승과 최정문의 꼴찌를 면하게 해주었죠.
이상민은 라운드내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활약을 했지만,
1라운드때 시간을 확인 못 한 실수가 너무 컸다고 봅니다.
오이자왕
15/08/02 12:48
수정 아이콘
어제의 장콩오란 4인연합이 4강갔으면 좋겠다고 말은했지만
공동우승 플랜이 가능한 메인매치가 그렇게 매번 있지 않을것 같습니다

장오는 쭈욱 갈거같고 대항마로 이준석-홍진호 조합정도 떠오르네요
다리기
15/08/02 12:52
수정 아이콘
시즌2 이상민도 그렇지만 시즌3 장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기고 같은 팀은 죽고.. 그랬었죠.

5화야 게임 자체가 팀전이라 공동우승이 나올 수 밖에 없었지만 6화는 정말 변수 하나 없는 완벽한 게임이었고 최상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가넷은 김경훈이 다 챙기는데.. 크크

슬슬 7화면 콩픈패스든 콩탈락이든 문철마삼이든 뭐가 터질때가 됐으니 새로운 게임 양상을 좀 보고싶네요. 시즌3부터 꾸준하게 장오연합 대 소외연합 구도가 잦아서..
다리기
15/08/02 12:55
수정 아이콘
지금 생각하니까 이상민은 왜 그렇게 콩을 챙겼을까요?
확실한 강자라 보고 장기적으로 포섭해둘 생각인 것 같았는데 현실은 한라운드 챙겨주려다 메인매치 말아먹고 자연재해에 탈락. 거기다 정작 콩은 병풍 최강자가 되버렸네요.. ㅜㅜ
15/08/02 12:57
수정 아이콘
시즌 2때는 그렇게 제거하려고 안달이더니.... 크크
다리기
15/08/02 13:00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크크 미운정인가..!
15/08/02 13:13
수정 아이콘
사실 시즌3은 그래도
별자리게임에서 역으로 장오연합이 소수가 되서 따돌림 당한 판도 나올 정도로..
중간달리기에서 최연승의 반격도 있었고..
어느정도 참가자들이 저항은 해냈습니다.

시즌2는 정말 이상민이 독주를 해버려서 체감 차이가 어마어마한..
다리기
15/08/02 13:23
수정 아이콘
맞아요. 성규가 차민수를, 홍진호가 김구라를, 은지원이 홍진호를 찍어냈듯이 상대 목을 한 번 따야 되는데

시즌3는 다수연합의 수족이 먼저 정리되면서 저항세력이 반항할 힘이 남아있었고.. 시즌2에선 비슷한 시기에 다수 연합이 저항세력의 목을 따버려서 체감이 엄청 달랐죠.

지금 그파 구도로 보면 장오한텐 시즌3보다 더 우군이 많습니다. 심지어 신경도 안쓰고 쳐내려고 하는 최정문이 알아서 협조를 해서 이용만 해먹고 버릴 정도로 여유있는 상황이라..
15/08/02 13:23
수정 아이콘
제일 똑똑하고 게임을 제일 잘 이해하고
실제로 제일 잘하는 팀이 왜 아웃되어야 하죠?
개취이신 부분은 알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해 안 가네요.
잘하는 플레이어가 없다 ㅡ> 도토리키재기
패턴보다는 차라리 잘하는 플레이어가 있는게 낫죠.
설령 압살이든 뭐든...
다리기
15/08/02 13:29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가 팀별 참가 미션이 아니니까요. 8명 중에 5명이 팀먹고 6명까지 같이 게임하는 모습이 가장 재밌는 구도라곤 생각 안하거든요. 물론 과반을 같은 틈으로 꾸리는 자체가 뛰어난 실력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압도적인 숫자에 압도적인 정보력이 주어진 상태기 때문에 게임 내적으론 잘하고 말것도 없죠. 사실상 게임 외적인 능력이 결정지은 게임이었잖아요.

잘하는 팀이 아웃되면 좋겠다,가 아니라 팀게임 아닐 때강제 팀게임행 하는 구도가 별로라고 얘기한겁니다. 새로운 양상이 보고싶다는 말을 특정 플레이어들이 떨어지면 좋겠다로 해석하는건 심한 오버 같아요.
15/08/02 13:36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에서 굳이 번거롭게 다양한 직업, 다양한 계층간의 참가자들을 섭외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냥 게임 잘하는 것만 보여주고 싶다면 오현민처럼 스펙 빵빵하면서 머리 잘 돌아가는 어린 참가자들만
섭외하면 될텐데 말이죠.
저는 지니어스가 보여주고자하는게 단순히 '게임 잘 이해하는, 혹은 연산능력 좋은 머리'만을 보여주는 프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주제 의식이 극흐름상 가장 잘 드러난게 시즌3에서 장동민과 오현민의 대결구도라고 보구요.
님이 장오 연합을 안 좋게 보시는 배경은 장동민의 장악력같은 부분을 '게임 외적인 부분'으로 전제하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만
지니어스란 프로의 취지에 비추어보면 상당히 주관에 편향된 견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장동민의 장악력도 엄밀히 보면 지니어스에서 요구하는, 또는 인정하는 능력에 가깝죠.
신이주신기쁨
15/08/02 13:39
수정 아이콘
시즌 2때도 초반은 챙겼습니다.
초반은 팀플 중반부턴 개인전으로 흘러가니깐 중반에 홍진호를 먼저 쳐내고 조유영 쳐내는거죠.
아마 이번에도 같은생각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장동민도 별반 다르지 않을꺼에요.
그리고 이상민-장동민 연합과 이상민-홍진호 연합은 개인적으로 느낌이 달라요.
이상민-장동민은 계약간 신뢰이고, 홍진호-이상민은 계약+ 인간적인 신뢰감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다리기
15/08/02 13:47
수정 아이콘
또 뺑뺑이 돌 기세네요. 맨날 똑같은 거 보니까 게임 내적으로 머리 쓰는 것도 보고싶다는 거 아닙니까. 지니어스 게임의 생존 능력에 모두 포함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제시되는 게임에 관련된 게임 내적은 능력은 아니죠.
정치력이나 장악력 같은걸 게임 내적인 능력이라고 보는 시각도 주관적인 부분인데 남 생각은 편향된 견해라고 일축해버리는 패기엔 이젠 질리네요.
지니어스가 게임은 형식적으로 제시하고 사람들 말빨 정치빨로 사람모아서 이기는 게임을 보여주는게 취지인 것도 아니잖아요? 여러번 반복되는 같은 사람 같은 연합 같은 전략.. 멤버라도 바뀌면 모르겠는데 팀게임도 아닌 게임을 강제 팀게임 만드는 구도가 질립니다. 그거 질리니까 개인전 나오면 개인전하고 아니면 그때 상황봐서 연합을 하든지 지금처럼 요이땅 하면 팀되있는거 말고 다른거 보고싶다고요. 안될말인가요?
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길바닥
15/08/02 13:53
수정 아이콘
내심 최정문 한테 "니가 스파이짓했잖아"하면서 몰아치는모습을기대했는데
15/08/02 13:57
수정 아이콘
사실 그 한방이 시즌4 전체에서 꽤 큰 나비효과를 만들고 있긴 한거 같습니다. -.-;
이상민이 떨어지고 나니 메인매치 구도가 확 변한게 정말 보여서..


이준석이 데메에서 안죽고 사는건 사실 향후 구도에 있어선 장오연합의 대척자가 계속 살아있는거라
재밌는 구도는 계속 나올것 같네요.
신이주신기쁨
15/08/02 13:59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이 상황에 이준석 마저 조기탈락하면 시즌3 재탕되죠.
이준석이 파이팅하길 기대합니다.
참 시즌 시작할때 전 홍진호, 김경란, 이준석, 최연승 기대한다고 했는데 한명이 떨어졌네요.
15/08/02 14:06
수정 아이콘
물론 저의 주장도 주관에 입각했습니다.
다만 주장의 타당성이라는 것은
해당 주장의 근거가 객관에 토대를 두고 있느냐,
그리고 근거가 지지하는 주장과 논리적인 접점이 있느냐
따위가 최종적으로 주장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저는
'지니어스가 요구하는 것은 단순히 게임지능만이 아니다'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로서,
지니어스에서 단순히 머리 잘돌아가는 어린 참가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을
선별해서 뽑는다는 근거를 제시했구요.
이런 참가자중에서 정치인이나 혹은 머리 좋은 것과는 매치가 잘 되지
않는 직업군 등의 참가자들도 포함되는 정황등을 고려하면
근거와 주장의 고리에 객관적인 개연성을 입증할 수 있구요.

그런데 님은 그게 아니죠.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채 순전히 본인의 주관,
혹은 개취만 가지고 "이런 참가자 싫다, 이런 플레이도 싫다"
심지어 그 참가자의 능력이 "게임외적인 것"이라고 재단하면서
그 능력이 부당한 것마냥 취급까지 하십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지니어스를 볼 때 어떤 참가자가
잘할 때도 있고 못할 때도 있지만
어떤 참가자든 나름의 능력이 있고
또 인정하는 편입니다.
심지어 그게 병풍짓이라고 할 지라도
그것조차도 정말 오래살아남는다면 그것도 그 참가자의 능력이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시즌1에서처럼 홍진호가 개인능력으로 다수연합 스나이핑하는 것도
개인능력으로 인정하고,
장동민의 게임이해력이나 장악력같은 부분도 인정합니다.

결국 지니어스에서 큰아우라를 가진다는 것은
그 참가자에게 그만한 역량이 있다는 것이죠.
객관적으로 '있는 것'을 '있다'라고 인정하지 않고
본인의 주관만을 내세우면서 툭툭 내뱉는 견해가
상당히 보기 불편합니다.
다리기
15/08/02 14:18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가 요구하는 것은 단순히 게임 지능만이 아니다'라는 말 중요하죠.
게임 지능은 기본적으로 요구된다는 건데, 대부분 참가자들의 게임지능을 볼 기회가 없을 때가 많잖아요.
시즌3 별자리 게임도, 이번 6화도 8명중에 5명, 이런식으로 편 먹으니까 그냥 멍청하게 티비보는 사람들도 다 할 수 있는 정도의 계산만 가지고도 압도적인 승리를 따내죠. 그런 밑그림을 만드는 걸 능력이라고 인정하지 않은 적도 없습니다. 그런 양상이 잘못됐다고 하지도 않았고요.

지금 어떤 기분이냐면 밥먹고 아.. 라면 많이 먹어서 질린다 했더니
라면이 제일 맛있는데 무슨 소리하느냐 라면도 주식의 일부다 그리고 난 이게 제일 맛있는데 넌 왜 라면을 폄하하느냐
이러고 있는 기분이거든요.
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5/08/02 14:45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가 요구하는 것은 단순히 게임 지능만이 아니다'라는 말 중요하죠.
게임 지능은 기본적으로 요구된다는 건데,
대부분 참가자들의 게임지능을 볼 기회가 없을 때가 많잖아요.
시즌3 별자리 게임도, 이번 6화도 8명중에 5명, 이런식으로 편 먹으니까
그냥 멍청하게 티비보는 사람들도 다 할 수 있는 정도의 계산만 가지고도
압도적인 승리를 따내죠. 그런 밑그림을 만드는 걸 능력이라고
인정하지 않은 적도 없습니다. 그런 양상이 잘못됐다고 하지도 않았고요.]



ㅡ>그런 양상이 잘못됐다고 하지 않으셨다는데 그냥 님 글을 읽으면
그렇게 읽힙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지니어스에서 게임 지능이 기본적으로 요구되는데,
대부분의 참가자들의 게임 지능을 볼 기회가 없다."
ㅡ> "(장동민이) 다수로 편 먹고 거저먹듯이 게임 이긴다"

"(장동민or장동민팀이)멍청하게 티비보는 사람들도 다 할 수 있는 정도의 계산으로도 이긴다"

이미 님은 대인관계적 측면, 장악력 이런 부분은
전혀 게임외적인 것으로 재단하고 계십니다.
멍청하게 티비보는 사람들도 할 수 있을 정도의 계산이라고요?
장동민이 게임에 대한 이해도, 운용 능력도 없으면서
순전히 자기 편 만들고 그 편 만든것만으로 거저먹듯 이긴다고
하시는데 이게 지독한 폄하가 아니면 뭘까요?
뺨을 때려놓고 뺨 안때렸다고 하시면 어떡하십니까;
손들고 상대 뺨을 때리는 행위를 '뺨 때린다'라고 하는 겁니다.

더불어서 게임지능을 볼 기회가 없는건 그 참가자의 역량부족 때문이죠.
홍진호를 예로 들면 시즌1에서 난다긴다하던 그가
왜 시즌4에서는 병풍노릇하나요?
홍진호한테 누가 병풍하라고 시켰습니까?
시즌4 1화부터 살펴보면 기본적인 룰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죠
게임집중도가 떨어진다ㅡ> 생존우선 전략으로 병풍노선 취한 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다른 참가자들도 마찬가지죠.
오현민처럼 본인에게 뭔가 특출난 게임 이해도나 게임지능이 있다면
왜 부각되지 않겠습니까?
병풍취급받던 최연승도 장오 통수치고 개인우승 했습니다.
이준석만 보더라도 매화 개인플레이로 장오한테 딴지 걸고 있고,
거기에 유효타도 얼마든지 있구요.

개인 능력 미달이라 못보여주는 것을 마치 왜 장동민이 원인인양
몰아가세요. 정말 무논리의 극단입니다.



[ 그건 님의 상상 속에서나 이뤄진 작업인 것 같고요. 애초에 논리적으로 지금 이런 구도는 잘못되었고, 지니어스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아니고 그런 말은 커녕 생각도 한 적이 없잖아요 제가? ]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손을 들고 뺨을 때리면 그건
"객관적으로 뺨을 때린 행위"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왜 뺨때려놓고 입으로만 뺨 안 때렸다 하세요...



[진짜 웃기지 않나요?
애초에 내 취향은 이렇고 이 상황이 질린다고 얘기한 게 잘못입니까?
거기다 대고 게임의 취지니 논리적 근거니 이런거 가지고와서
그건 님 취향이구요 이러고 앉았습니다.
내가 내 취향으로 누군가의 능력을 인정 안했나요?
플레이를 폄하했나요? 근데 왜 그런 부분을 집요하게 파고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상상력이 너무 풍부한거 아닙니까ㅡㅡ ]

ㅡ> "시즌2 연예인 연합의 향기가 난다"
"멍청하게 티비보는 시청자들도 할 수 있을 정도의 계산만 가지고
게임 이긴다"
....
이게 지독한 폄하가 아니면 뭘까요...;


[난 그런 구도가 질려요
지금 구도는 다 쓰레기고 지니어스 취지에 맞지 않으며 게임 능력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자의적으로 해석한 이유부터 들어봅시다.
제일 똑똑하고 게임 잘하는 플레이어에 대한 님의 주관따윈
전 건든 적도 없는데요.]


ㅡ>위에서 쭈욱 설명드린대로네요.
말로만 지니어스 참가자들, 장동민 장악력등 인정한다 하시면
뭐하나요. 이미 과반수가 비호감이라고 공인한 시즌2 연예인
친목연합을 장동민에 대입시키고
멍청하게 티비보는 시청자들도 할 수 있을 정도의 계산으로 게임이긴다는
말은 장동민이 전혀 게임에 대한 이해나 운용 능력도 없이
자기 편만드는 것, 대인관계만 가지고 게임이긴다는양 말씀하시는데..

최소한 자기가 어떤 논리 흐름을 가지고 말을 하는지
스스로 조금만 돌아보시고 말을 꺼내셨으면 합니다.
불판배달러
15/08/02 16:51
수정 아이콘
저는 4화 최고 플레이어는 최연승 - 김경훈이라 봅니다
필승전략을 생각해낸건 이 둘이였으니까요. 하지만 둘다 인기가 적었던 터라 같이갔던 이준석-김유현이 더 평가받은걸로... 불쌍
15/08/02 16:54
수정 아이콘
결국 그 작전을 완성시켜준건 이준석의 마지막 돈 몰아주기 + 천원으로 강제로 돈 다 내리기. 가 컷기 때문에
김유현 - 김경훈은 그 소소한 완성도에서 모잘랐다고 봅니다..
15/08/02 16:55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결국 누구를 파트너로 섭외해서 붙느냐가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10화까지 최소 2인연맹은 필요하단걸 생각해보면..
신이주신기쁨
15/08/02 17:02
수정 아이콘
시즌 1 홍진호가 생각이 납니다.
김풍과 팀하다가 김풍 죽으니 성규를 섭외할려고 했던...
남은 맴버 중 믿을 만한 사람이 제 눈엔 마땅히 안보여서... (홍진호 이준석 팀하면 딱인데...)
어제가 6회였죠? 7회전부턴 오픈패스 같이 개인전이 가능하길 기대해봐야죠...
불판배달러
15/08/02 17:08
수정 아이콘
일명 천원 어그로 전략이라 불리는 '천원으로 강제로 돈 다내리기'가 준석군의 전략이냐- 가 문제이죠. 마지막 2천원 전략은 이준석씨가 한게 맞는거 같지만 천원 깽판전략은 방송에서 이준석씨가 했다고 나오지 않았고 방송상으론 그럴 확률도 적다고 봅니다.
다리기
15/08/02 18:03
수정 아이콘
purun 님// 이런식으로 자세하게 님이 어떤 식으로 텍스트를 왜곡해서 받아들이는지 설명해 주시니까 고맙긴 한데, 의미없네요.
애초에 '새로운 양상 보고싶다' 라고 한 마디 한거에 거품물고 달려들어서 한문장 한문장에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거기다가 조금 공격적인 뉘앙스를 붙여서 '실제로 내가 한 말'식으로 가정을 한 상태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계시는데.

잘하는 플레이에 대한 기준이 다르고, 또 선호하는 플레이의 기준이 다르다는 걸 인정하지 못하고 아득바득 우기는 purun님의 공격적인 어투가 자꾸만 말이 길어지게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제일 똑똑하고 게임을 제일 잘 이해하고
실제로 제일 잘하는 팀이 왜 아웃되어야 하죠?'
이 댓글 기억나요?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새로운 양상이 보고 싶다는 댓글에 맘대로 핀트를 돌리고 저렇게 극렬하게 반응하는지부터가 이해가 안됐는데 그냥 그 뒤로도 모든 댓글을 그런식으로 궁예질하는거 보니까 좀 답답합니다.

뭔 말만 하면 장오탓이 아니야! 내 장오 건들지마! 이런 식으로 반응할 필요 없습니다.
다리기
15/08/02 18:22
수정 아이콘
purun 님// 하 진짜 귀찮아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개그콘서트도 아니고 이건 뭐.

"지니어스에서 게임 지능이 기본적으로 요구되는데,
대부분의 참가자들의 게임 지능을 볼 기회가 없다."
ㅡ> "(장동민이) 다수로 편 먹고 거저먹듯이 게임 이긴다"

기본적으로 다같이 팀 짜서 게임하니까 개개인의 게임 지능을 볼 기회가 없는 게 사실인데. 그래서 뭐요? 그냥 기회가 없다고요. 끝. 딱 그정도 생각을 그대로 적은건데.


그렇게 차냥차냥하는 장동민의 장악력, 정치력 뭐 이런거.. 게임 내적인 능력 없이 거적먹는다는 얘기는 님이 제가 했다고 우기는 말이고. 저는 위에 지니어스의 생존 능력에 포함된다고 분명히 적어놨습니다. 지니어스의 생존 능력은 게임 내적, 외적인 능력으로 생각하면 편하겠네요.



ㅡ> "시즌2 연예인 연합의 향기가 난다"
그냥 연예인들 모여있으니까 비슷하다고 가볍게 얘기한건데 그걸 또 폄하하는 걸로 또 만들고 싶으셨나봐요.



[말로만 지니어스 참가자들, 장동민 장악력등 인정한다 하시면
뭐하나요. 이미 과반수가 비호감이라고 공인한 시즌2 연예인
친목연합을 장동민에 대입시키고
멍청하게 티비보는 시청자들도 할 수 있을 정도의 계산으로 게임이긴다는
말은 장동민이 전혀 게임에 대한 이해나 운용 능력도 없이
자기 편만드는 것, 대인관계만 가지고 게임이긴다는양 말씀하시는데.. ]


그런 말을 한 적도 없고, 제가 한 말에 그런 의도도 없었습니다. 자기 편 만드는 것, 대인관계 이거 지니어스 게임의 생존 능력이고, 게임 내적인 부분과는 다르다는 말 이해 못하시겠어요? 지니어스 게임에서 주어지는 메인매치 게임 자체에 대한 이해도 같은 걸 게임 내적인, 그러니까 게임지능이라고 표현한 거고, 그 외 장악력 정치력 연기력 등등은 게임 외적인 부분이라고 표현한거라니까. 끝까지 게임 외적 부분이란 말을 가지고 폄하를 했다니..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5/08/02 18:45
수정 아이콘
다리기 님// 제가 처음에 꼬리로 댓글을 단 것은
물론 님의 발언이 님의 주관에 입각한 견해라는 것을
인지한 상태에서 쓴 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주관적인 관점임을 감안하더라도 왜 ‘잘하는 플레이어’
혹은 ‘잘하는 플레이어의 플레이’가 아웃되기를 바라는 것인지
그 주관의 배경이 ‘개인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아서 꼬리를 남긴 거구요.

여기서 제가 아웃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제가 님의 발언,
[새로운 양상이 보고싶다]는 발언을
[그 참가자가 떨어져야한다는 당위성을 주장한 것]으로
자의적으로 해석을 한 게 아니라
새로운 양상을 보고 싶다는 님의 표현을 조금 다르게
옮겨 쓴 것 뿐입니다.
(새로운 양상이 생긴다는 것은 기존의 것이 사라진다는 것이고 이건
즉, 기존의 플레이가 ‘아웃‘된다는 거랑 똑같은 얘기죠..?)

여기에 대한 답변으로 님은 장동민이 승리하는게 편먹기, 머리숫자에서 기인한 것이고
이러한 승리 혹은 개인의 능력이 ‘게임 외적인 것’이라고 정의를 하셨습니다.

여기까지 님의 논조를 정리하면
결국 장동민이 승승장구하는 이유는 사람에 대한 장악력인데 이게 ‘게임 외적인 능력‘이기 때문에 편먹고 이기는 게임말고 새로운 양상(장동민 플레이는 아웃되는)을 보고 싶다는 거고요.

이런 맥락에서 저는 지니어스라는 프로가 포괄하고 있는 테두리 안에
장동민이 가진 능력 또한 포함되는 요소라는 점을 설명한거고
이것을 단순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게임 외적인 것이라고 정의하고
심지어 새로운 양상이 보고 싶다라고 하는 것은 지나치게
독선적인 주관의 표출이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내가 홍진호를 좋아한다, 그래서 홍진호의 지니어스한 플레이가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멘트는 개인적인 선에서 그치는 개인의 바람, 취향이지만
특정한 플레이가 싫다, 배척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은 내 개인의 취향이 아니라
다른 영역의 취향을 침범하는 행위이죠.

물론 시즌2 절도같은 경우처럼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객관적 근거가 있는 경우라면
해당 플레이에 대한 비판과 호오를 표현할 수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그런게 아니고 그저 개인적인 취향 때문인거라면
어떤 특정 플레이에 대해 본인의 호오만을 잣대로 재단하려드는 행위가
공용게시판상에서 나 아닌 타인에게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려는게 저의 의도입니다.
납득이 가시나요?
칼라미티
15/08/02 19:12
수정 아이콘
새삼 이상민이 참 아쉬워요. 꿀잼 보증수표 캐릭터인데
다리기
15/08/03 22:01
수정 아이콘
purun 님// 뭐라는거에요 진짜. 장동민은 그거밖에 못한다고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장동민은 영원히 떨어지기전까지 하던대로만 해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계신듯. 결승전 못보셨어요? 개인전도 곧잘하는데?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게임 외적인 능력 맞아요. 마이파 게임 제외하면 장악력 정치력이 필수요소인게임 거의 없어요 메인매치 돌아보세요. 게임 외적인 능력도 지니어스에서 필요한 부분이라 이상민 장동민이 더 강한거 맞잖아요? 이건 게임 외적인 능력이라는 단어에서 쓸모없는 능력이라고 느끼셔서 자꾸 긁는거 같은데 지니어스 게임에서 필요한 능력이라고 세네번 말했습니다.

싫다 배척되었으면 좋겠다라는 표현은 하지도 않았고 그런 의도 아니라고 여러번 말하는데 끝까지 우기는거 볼썽 사납습니다. 지금 제 댓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장동민은 꼭 그런 플레이를 해야하니까 새로운 양상을 보고싶단 말도 불쾌하다 이러는 게 바로 취향강요고 폭력적인 자세에요. 팀먹고 장악하고 그런거 줄이고 게임으로 승부하는거 보고싶어하면 잘못한거에요? 그렇게치면 님의 논지는 이준석은 떨어졌으면 좋겠다 이거겠네요. 그리고 그건 제 취향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행위구요? 참 희한한 발상 아닙니까 이거.

장동민의 지금 플레이에 만족하고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요 딱히 장동민을 겨냥한 것도 아니고 시즌3부터 이어져온 일련의 분위기가 질린다 새로운 양상이 보고싶다는 말에서 새로운 양상=장동민 싫으니까 떨어져야된다 이렇게 해석하고 불쾌해한다는 말을 들으니까 지금껏 내가 뭔 얘길 했나 싶네요.

진심으로, 길다가다 눈마주쳤다고 너 왜 나 째려보냐? 지금 째려본거 맞잖아 비웃은거지? 아니 지금 니가 날 볼 이유가 뭐가 있어 시비거는 거 맞잖아. 이러는 사람이랑 똑같이 느껴집니다. 정확히 똑같이요.
지금까지 아뇨 저는 그냥 길다가가 사람 있길래 봤는데요 라고 있는 그대로 얘기해도 도저히 듣질 않으니 뒷통수에 대고 욕을 하든말든 그냥 지나가는 게 낫겠네요.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5/08/03 23:08
수정 아이콘
다리기 님// 오독을 자꾸 하시는데 '게임 외적인 능력'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부정한 적 없습니다.

님의 논지를 정리하면 장동민이 그 '게임 외적인 능력'으로 말미암아
손쉽게 게임을 가져가는 패턴이 질린다 이거고 그래서 새로운 양상의 게임을 보고 싶다라는게
님의 논지죠.

틀렸습니까?

제 주장의 요지는
저런 논조 자체가 공용게시판상에서 다른 이용자들에게 불쾌감을 느끼게끔할 수 있다는 거에요.

이해가 가지 않으세요?

비유를 들어보죠.

어떤 카페가 있습니다. 이 카페에서는 시즌마다 특정한 테마를 정하고
테마에 맞는 음악을 틀어주고 있습니다.
여느날처럼 카페가 영업중인데 카페에서
왠 손님이 "아~ 난 이런 음악 싫은데~, 뭔가 새로운 노래를 틀었으면 좋겠네..!"
라고 카페의 다른 손님들 귀에도 들리도록 얘기하면,
음악 감상 잘하고 있던 카페의 다른 손님들은 어떤 감정을 느낄 것 같으세요?

사람인 이상 각자의 호불호가 있는건 당연하죠.
근데 그걸 표현함에 있어서 남에게 배려할 때와 경우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님은 [새로운 양상을 보고싶다]라고 말씀하시지만 이 얘기는 결국
[기존 양상이 사라졌으면 좋겠다]와 같은 의미 아닌가요?

님 개취로 님이 어떤 패턴을 좋아하든 그건 님의 자유이지만
그걸 불특정 다수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공공장소에서
내뱉을 때는 내가 내뱉는 말이 상대방한테 어떻게 느껴질지도 생각을 해보시라는 얘기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지니어스에서 장오 조합에 호감도가 높은 편이지만,
사실 지니어스에서 누가 우승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지니어스야 그저 재밌는 프로고, 즐기려고 보는거니까.
시즌1에서는 프로게이머 홍진호를 다시보기도 했고
현재 그랜드파이널에서도 사실 어느 참가자든 우승할만한
포텐이 있는 참가자라고 보구요.

그래서 이곳 게시판에 오면서도 제가 특정 참가자에 대해서 부정적인
논지로 가지고 누군가와 언쟁을 벌인 일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 보면 불쾌해요.
님 입장에서는 그냥 내가 그렇다는데 니가 뭔상관이야?
라고 하시는데, [새로운 양상이 보고 싶다]라고 하시는게 결국
[지금 있는 양상은 아웃되었으면]이라는 것과 똑같은 얘기고
결국 님 입장에서는 님의 개취를 밝히는거지만
그 얘기가 곧 동시에 다른 이들의 개취를 침범하는 어감이 있다는 겁니다.
(내가 어떤 플레이를 선호하는데 그래서 어떤 플레이어가 분발했으면 정도까지는
전혀 불쾌하지 않아요. 근데 특정 플레이가 싫다,
(이런 플레이가 사라지고) 새로운 양상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건 다르죠.
내 취향의 영역을 넘어서 다른 영역의 취향에 대해서 부정적인 뉘앙스가 담기니까요)

뭐, 저는 이 정도는 기본 에티켓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에티켓에 대한 기준이 다르다면 님에게 강요할 문제는 아니겠네요.
어딜가든 다른 사람이야 어떻든 내 기준, 내 고집만 관철하려드는 진상들은 있는 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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