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은 신아영과 연인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아영이 내게 관심을 보였을 때 방송에서 내가 ‘등기부등본을 떼오라’고 했었다. 난 동료와 여자, 혹은 반려자로서 보는 기준이 굉장히 다르다. 그런 기준에서 신아영을 여자로 본 적이 없다. 만약 신아영이 나에 대해 좋게 생각하고 있다면 나도 여자로 한 번 보겠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http://isplus.joins.com/article/453/16788453.html

또한 신아영은 "장동민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있는 것이냐"는 물음에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러나 "만약 장동민이 고백을 한다면 받아줄 것 같냐"고 묻자 "좋다. 매력있으니까"라며 호탕하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411/sp20141120094603136730.htm



이정도면 그린라이트 아닌가요? 크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