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20/12/23 14:15:19
Name harin976
File #1 i13428266779.jpg (77.6 KB), Download : 18
Link #1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49113&site=tera
Subject [기타] 크래프톤, '테라' 직접 서비스한다 (수정됨)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인 ㈜블루홀스튜디오(대표이사 조두인, 이하 블루홀스튜디오)가 ‘테라’의 서비스를 직접 맡을 계획이라고 21일(오늘) 밝혔다. ‘테라’는 2011년 MMORPG 장르 최초로 논타게팅 전투 시스템을 구현한 게임으로, 현재까지 국내에서만 450만 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한 게임이다.

블루홀스튜디오는 그간 ㈜넥슨코리아(이하 넥슨)에서 서비스해온 ‘테라’를 2021년 1월 27일부터 직접 서비스한다. 넥슨의 서비스는 1월 25일 종료되며 유저들은 1월 4일부터 추후에 열릴 사전 이관 사이트를 통해 이관 신청이 가능하다.

블루홀스튜디오는 “개발사가 직접 서비스하면서 유저들과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유저들의 얘기를 많이 들어 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블루홀스튜디오는 ‘테라’의 10주년과 직접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접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넥슨 ‘테라’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사전 이관과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Jurgen Klopp
20/12/23 14:35
수정 아이콘
엘리온의 부진(?)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저가 늘었다는 말이 있던데 크크
For Catharina
20/12/23 20:13
수정 아이콘
테라유저입니다 파티모집 글이 2페이지로 넘어가질 않습니다 엉엉 ㅠㅠ
20/12/24 14:09
수정 아이콘
테라 할만한가요?
예전 아카샤?던젼헤딩하다가 겨우깨고 파밍하다 접엇는데
사냥이나 인던도는건 테라만한게 없던거 같아서 다시해볼까 하는데요
For Catharina
20/12/24 17:10
수정 아이콘
인던 도는맛은 확실히있는데 지금 시즌바뀌면서 던전 대폭줄어 단조로워 재미가 반감될수있습니다 킹치만 저는 빡겜합니다 ㅠㅠ
깨닫다
20/12/24 10:54
수정 아이콘
이제와서? 싶긴 하네요. 그냥 계약이 끝난 건가 싶기도 하고요
라이디스
20/12/26 20:55
수정 아이콘
또 이전 신청해야하는건가요. 몇년전에 넥슨으로 이전하고 몇달 달렸었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526 [기타] 이상헌 의원 "협회는 확률형 아이템 규제가 두려운가" [16] 캬옹쉬바나9048 21/02/18 9048
17521 [기타] [모바일] '이유있는 역주행' 넥슨 카운터사이드 [7] 캬옹쉬바나8458 21/02/15 8458
17519 [기타] OGN, 지난해 12월부터 e스포츠 경기장 폐쇄 수순 [5] telracScarlet9461 21/02/10 9461
17518 [기타] 스팀 차이나 출시 [16] 추천9565 21/02/09 9565
17511 [기타] 3시간 넘게 진행된 '페이트/그랜드 오더 고객 간담회' 어떤 말들이 오갔나? [14] 하늘깃7775 21/02/06 7775
17509 [기타] ‘e스포츠의 체육진흥투표권 도입 논의를 위한 토론회’ 오는 8일(월) 온라인 개최 manymaster5439 21/02/06 5439
17506 [기타] 트럭 시위비용까지 보상하겠습니다. [14] Lelouch10077 21/02/05 10077
17505 [LOL] 힐링식당 백여사의 '힐링' 인터뷰 [10] ELESIS7009 21/02/05 7009
17504 [기타] e스포츠 토토 제도화 시동 걸린다. [35] 아지매9446 21/02/04 9446
17500 [기타] 제 1회 GS25 포트리스 챔피언십, 2일 개막 [2] manymaster6431 21/02/02 6431
17497 [기타] 위정현 게임학회장 “이대로면 10년 후 K-게임 미래 없다” [41] 깃털달린뱀10009 21/01/29 10009
17495 [기타] SKT “야구단 대신 e스포츠 키운다…신세계가 더 잘할 것” [21] 아롱이다롱이10801 21/01/26 10801
17493 [기타] 로스트아크 금강선 디렉터 인터뷰 [4] 혈관7195 21/01/26 7195
17489 [기타] 하태경 의원 "도쿄 올림픽, e스포츠 중심 비대면으로 전환하자" [25] 스위치 메이커8575 21/01/24 8575
17488 [기타] 스마트조이 '라스트오리진' 2부 스토리 2분기 출시 목표, 차기 컬래버레이션 준비 중 [3] 캬옹쉬바나6691 21/01/23 6691
17486 [워크3] 2021 WSB 시즌1 안내 [8] JunioR7881 21/01/21 7881
17482 [기타] '방준혁 매직' 끝난 넷마블, 유저들의 타도 대상 '최종보스' 됐다 [10] manymaster8708 21/01/20 8708
17471 [기타] [단독 인터뷰] "넷마블 다시 사과하라" 게임 유저들, 트럭 몰고 시위 나선 이유는 [9] manymaster8778 21/01/13 8778
17463 [기타] 넷마블 ‘페그오 유저’는 왜 트럭을 부르는가 [4] 캬옹쉬바나7939 21/01/09 7939
17458 [기타] 넥슨, ‘카운터사이드’ 1월 14일 ‘1주년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 [1] 캬옹쉬바나7072 21/01/07 7072
17455 [기타] 소속사 있는 개인방송 진행자, 캡콤 게임 영상 게재 못한다 [13] 모쿠카카7275 21/01/07 7275
17430 [기타] 코로나19에도 e스포츠는 괜찮았다고? 롤 빼면 불황이었다 [19] 모쿠카카10696 21/01/01 10696
17428 [기타] 폐국 아니면 채널 합병 예정이었던 OGN, 채널 유지하기로 [33] 아롱이다롱이12057 20/12/31 1205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