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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4/07 13:07:20
Name telracScarlet
Subject [LOL] 진에어, 조현민이 남긴 ‘e스포츠’ 키우는 속사정
http://newsway.co.kr/news/view?tp=1&ud=2020022411065967719

현재 진에어그린윙스는 협회직영및 네이밍스폰이아닌 조현민씨가 직접소유권을 받아 운영하고있다고합니다

저게2달전이니 꽤오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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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 13:11
수정 아이콘
진에어도 프렌차이즈 신청 하려나요.
은여우
20/04/07 13:16
수정 아이콘
지난해 488억원의 적자라는데... 진에어가 프랜차이즈를 신청할 수 있을까요;
20/04/07 13: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문제는 지금 항공업은 코로나덕에 개박살났고.. 언제 회복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전세계 코로나 종식 전에는 항공업은 살아날 방법이 0%라서..

어디선가 돈을 잘 떙겨와야 될거 같네요.... 코로나 전에는 조현민만 마음 먹으면 100%라고 생각했는데..
나뭇가지
20/04/07 13:21
수정 아이콘
저번달 주총에서 소유권 이전이랑 수익사업 추진이 정식으로 발표됐네요
프차 신청 할 가능성이 꽤 보이네요
20/04/07 13:32
수정 아이콘
야 이거 대한항공 버틸수있어요??? 지금 항공쪽 개박살 상태인데...
스위치 메이커
20/04/07 14:02
수정 아이콘
대한항공은 국가에서 돈을 지원해서라도 살리겠죠. 항공 쪽 개박살이 나도...
20/04/07 14:04
수정 아이콘
진에어까지는 안살려줄것같아서리..
20/04/07 14:11
수정 아이콘
진에어가 직접스폰으로 바뀌었군요. 근데 모기업 진에어의 상태가...
비오는풍경
20/04/07 14:27
수정 아이콘
기사를 읽어보면 단순히 홍보효과만을 노리는게 아니라 e스포츠 구단을 수익 사업의 일환으로 여기고 있는거 같습니다.
及時雨
20/04/07 14:30
수정 아이콘
주훈 센세 보고 계십니까 팔게임단 드디어 팔았습니다
Cazellnu
20/04/07 14:54
수정 아이콘
기라성 같은 기존 스포츠도 수익이 안나고 있는데
롤이 과연 수익이 될까 미지수이긴 합니다 그것도 인기선수가 있는것도 인기팀도 아니고
풍경화
20/04/07 15:54
수정 아이콘
기존 협회소속이고 진에어의 네이밍스폰 받던걸 진에어가 정식으로 팀 양도받고 비용도 지불했나보네요.
저정도면 프차 후 입성은 가능할거 같은데... 선수들 어떻게 영입할건지 궁금하네요. 이름이 이름값인지라... 많이 힘들듯 합니다.
20/04/07 16:05
수정 아이콘
스2의 진에어는 국내 유일 프로구단이라 가치가 있는데, 롤의 진에어는 하위권을 전전하다 2부로 강등된 팀이라는 오명이 남아있어서... 다시 일어서려면 한진가의 돈다발로 코어 선수들을 유인해야 할 거 같습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0/04/07 16:16
수정 아이콘
이제 스투판은 사실상 개인스폰 개념이 돼서 진에어 말고도 한두 팀 더 있긴 합니다. 특히 아프리카가 올해 프로씬 최고 대우 해주면서 어윤수랑 김대엽 영입한 걸로 알려져 있죠
20/04/07 17:17
수정 아이콘
하기사 스2멸망전 우승팀을 아프리카 프릭스 개인스폰서로 재창단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니..
及時雨
20/04/10 18:43
수정 아이콘
이번에 새로 하나 생기긴했습니다.
Team GP라고 최지성 서성민 있는 팀...
티모대위
20/04/08 09:54
수정 아이콘
조현민 전무의 e스포츠판에 대한 공로는 인정해줘야 할듯...
만약 진에어가 프차 된다면... 참 고맙다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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