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9/07/05 12:50:07
Name 낭천
File #1 1.jpg (186.3 KB), Download : 13
Subject [LOL] '리프트 라이벌즈', 올해가 마지막? (수정됨)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236&aid=0000191728
[포모스] 지역 대항전 '리프트 라이벌즈', 올해가 마지막?

지역 라이벌전으로 치러졌던 리프트 라이벌즈가 올해가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리프트 라이벌즈 중계를 담당하고 있는 '애틀러스' 맥스 앤더슨과 '브렌토' 모하메드 바렌토는 4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1일차 방송 도중 '리프트 라이벌즈'가 올해가 마지막이 될 수 있으며 2020년부터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리프트 라이벌즈와 관련해서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고 말했다.




아시아 리라는 왜 이렇게 운영하나 했는데

대충 짬처리하고 끝내려는 생각도 있는 모양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7/05 12:52
수정 아이콘
뭐 팀들이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죠. 시즌중에 치루어지는 경기라서..
계속 할꺼면 한중전만 지금과 같은형태면은 안하는게 더 좋죠
19/07/05 12:57
수정 아이콘
그냥 NA/EU 하고싶으면 BOTA나 다시 만들면 될것을..
비역슨
19/07/05 12:58
수정 아이콘
만약 없어지면 예전 올스타전 느낌으루 롤드컵 후 비시즌에 조금 가볍게 국가대항전 하나 있으면 재밌을것 같은데..
19/07/05 13:00
수정 아이콘
국가대항전이 되면 가벼울수가 없...
19/07/05 13:15
수정 아이콘
국가 대항전은 가볍게 된 적이 없습니다....

엠비션도 말했지만 아무리 가볍게 해도 국가대항전이 되면 무게감이 확 바뀐다고.
비역슨
19/07/05 13:40
수정 아이콘
아 선수들이 경기를 가볍게 한다기보다 일정의 이야기였습니다. 리라처럼 3~4일 정도 일정으로 하면 괜찮을것 같아서
19/07/05 13: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타1 프로리그처럼 전,후반기 롤드컵 연 2회 개최. 연말 상위 4개팀 그랜드파이널. 롤드컵 결승 1년에 두 번 올라갔으면 그랜드파이널 자동 결승진출.
강력히 밀어봅니다.
지금 일정이 너무 느슨하다고 생각되고 롤 선수들이 선수 생명이 길지가 않습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기회를 부여 받아야된다 생각하고. 일정이 빠듯해지면 서브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생길거고요.
인기 프로스포츠의 틀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 느낌인데, E스포츠만의 방향으로 가는거면 스타1 프로리그 모델이 제일 옳다고 생각해요.
19/07/05 13: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타는 밸런스 패치를 안하던 대회고..


롤은 상반기 우승팀이 우승한 밸런스와. 하반기 우승팀이 우승한 밸런스가 다른데
그파는 하반기 우승팀이 우승한 밸런스로 하죠..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가 없습니다.

15년 상반기 우승했던 EDG를 비롯한 팀들이랑 하반기 SKT가 다시 붙어서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일방적인 3:0이 나오겠죠.
14년 상반기 최정상 팀들이.. 14 하반기 짱이였던 삼화랑 다시 붙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까요. SKT, 삼블 다 처참하게 3:0으로 털린 버전으로 또 붙는데..
18 하반기 짱이였던 IG에게.. 점늑, 킹존, 프나틱등이 그 버전으로 다시 도전한다고 이길까요.. . 더샤이와 루키를 억제하고?

롤에선 그 제도가 그닥 맞다고 생각되진 않는데요..



MSI를 롤드컵 급으로 올려서 상반기/하반기 따로 하는건 괜찮을수도 있지만.. 통합해서 그파를 하는건 선수들 폼 문제로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19/07/05 13:50
수정 아이콘
어차피 그러면 후반기 롤드컵 팀들이 다시 결승할거라 문제가 안된다 생각합니다. 스타1 처럼 우승팀만 딸랑 두 팀끼리 붙으면 문제가 되긴하지만.
지금은 누가봐도 전반기 우승팀이 억울할만한 혜택이에요. 되려 제일 중요한 후반기 롤드컵에서 항로메타, 소나무 메타 같은게 터지는 판에,
대체 뭣 때문에 전반기에 롤드컵이 열린다면 권위가 없다는건지 이해는 안갑니다.
19/07/05 13:51
수정 아이콘
그파가 의미가 없는 대회라는겁니다.

롤드컵 급 대회를 하면 그냥 상반기 우승은 상반기 우승으로 끝인거지. 그파를 해봤자 그 전력이 안나올텐데요..

메타가 아에 다른데 왜 상반기 팀들과 하반기 팀을 다시 섞어서 또 붙어야 되는지 모르겠다는건데요.

전 권위이야기가 아니라. 그랜드파이널이라는 제도는 롤하고 안맞는다고 한건데요.. 타 스포츠처럼 같은 버전으로 우승한게 아니니까요.
19/07/05 14:04
수정 아이콘
말씀대로 그파가 없어도 되긴합니다. 그냥 연말 시상식 같은 느낌으로다가 하는거긴한데 어찌됬든 전반기에 폼이 좋은 우승팀에게 혜택이 지금과 똑같이 적다? 물론 지금은 제도적으로 기회자체가 없는 시스템이고. 제가 말한 방식이 실력적으로 커버할 기회가 있어서
'그래도 혹시나?'는 되겠지만 '역시나'로 끝날 겁니다. 롤드컵 연 2회 개최하고 똑같이 상금 많이 주고 그걸로 끝나도 되고. 이벤트성으로 그파 정도 하는게 맞겠네요. 상금은 적게.
19/07/05 13:45
수정 아이콘
저도 롤드컵 2번 개최하는게 좋은 생각 같습니다. 스프링 끝나고 한번 서머 끝나고 한번... 지금 롤드컵은 1년에 한번 하는 대회치고는 그 규모가 너무 작은거 같아요
스위치 메이커
19/07/05 14:49
수정 아이콘
사실상 MSI가 롤드컵 아닌가요
루데온배틀마스터
19/07/05 14:23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로 팀들이 일정 너무 빡빡해서 줄인게 지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브는 자기가 뚫고 올라와야죠. 경쟁 시스템인데...
Musicfairy
19/07/05 23:32
수정 아이콘
'롤드컵 결승 1년에 두 번 올라갔으면 그랜드파이널 자동 결승진출'이런 방식으로 하면 우승 1번씩 한 A,B팀, 결승 2번 진출한 C팀이 있을 경우 우승팀 2팀이 준결승이고 콩라인(?) C팀이 결승진출...이 되는데 이래도 될까요?
19/07/06 00:04
수정 아이콘
근데 프로리그때도 전반기 우승팀하고 후반기 우승팀 붙으면

솔직히 후반기가 유리했어요. 전반기 팀이 폼 떨어진 적 많아서
19/07/05 13:45
수정 아이콘
리라는 무조건 폐지가 맞고 스프링 우승팀에게 MSI는 그저 독이 든 성배, 제일 중요한 롤드컵에 경험말고 아무 도움도 안되는 일정. 상금도 애매 그 자체.
무엇보다 썸머 우승 팀은 롤드컵 직행 혜택인데 충분한 문제가 있어요. 롤드컵 연 1회 할거면 정규리그도 1회로 하던가. 지금처럼 전반기, 후반기 리그 나눌거면 롤드컵도 연 2회 여는게 맞죠. MSI 미니 롤드컵이 롤드컵 만큼 이목 끄는거보면 그냥 연 2회 열어도 롤드컵은 권위가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리라는 컨셉으로 치면 그냥 프리시즌 친선경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듯
화염투척사
19/07/05 13:47
수정 아이콘
MSI 우승 준우승에 추가 서킷포인트를 주면 될거 같습니다.
랜슬롯
19/07/05 14:46
수정 아이콘
애매...하긴 했죠. 정체성이. 리그 타이밍도 애매했고.

현재 국제 대회 4개가, MSI, 리라, 롤드컵, 올스타 이렇게 4개인데. 올스타는 단발성 이벤트전. MSI는 스프링 우승팀들간의 대결. 리라는 롤드컵 직전 중간점검 같은 느낌인데.. 문제는 이게, 리라의 정체성이 참 이상하다는 겁니다. 일단 리라의 목적은 알겠습니다. MSI는 각 지역 스프링 대표들만 출전하는 경기라, 이걸 빼놓고 나면 사실 국제 대회에 활약할 수 있는 기회자체는 롤드컵 뿐이였는데, 그 외의 기회를 주자는 의미라고 한다면 전 괜찮다고 생각을 하지만, 팀들에게 주어지는 부담감을 감안한다면 너무 애매하죠.

승리를 한다면, 상금 개이득이지만, 준비하는 과정과 패배를 했을때 다가오는 심리적인 압박감 + 비난 여론은 엄청나거든요. 당장 SKT가 MSI 진출 전에 그렇게 잘하다가 거기서 탈락하고 돌아와서 얼마나 고통받았는지를 감안한다면 국제 대회가 주는 무게감이 엄청나다는거죠. 전 아예 형태를 바꾸던지 MSI 리라를 전체적으로 수정하는게 어떠나 싶네요
19/07/05 15:32
수정 아이콘
리라 자체가 EU vs NA 라이벌리에서 나온 대회라서 정체성이 모호합니다.
이전에 이벤트 형식으로 했을때 괜찮아서 전역으로 확대한건데.. 말 그대로 라이벌리가 성립 안되니까요. 기껏해야 한중정도고..

지금의 MSI와 리라는 합쳐서 개편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차라리 East/West컵으로 개편해서 롤드컵까지는 아예 안만나는 것도
한 방향이 아닐까 합니다. 스프링 휴식기에 MSI대신 개최하고 양 지역 대표팀들을 적정수 데려와서 성적에 따라 추가 서킷포인트를 주면
별 말도 없을테고요. 월드컵 사이에 있는 코파나 유로, 아시안컵같은 대회가 되는거죠.
Katana maidens
19/07/05 15:38
수정 아이콘
MSI 롤드컵 올스타전이 딱 자리잡고 있으니 확실히 리라가 비집고 들어갈 만한 틈이 없군요

이러면 덩치를 좀 줄여서 온라인 대회같은 걸로 돌리면 어떨까 싶기도 한데 흐흐 그냥 포기해버리기엔 리라의 컨셉이 너무 아깝네요
어강됴리
19/07/05 16:01
수정 아이콘
MSI 직후에 국제전 또 치루는건 부담이 심하긴 했죠 잘 돼었네요
다시마아스터
19/07/05 20:17
수정 아이콘
확실한 시스템이 없던 시절 팬서비스 개념으로 Battle of the Atlantic 하던 시절에나 볼만한 컨셉이었지, 지금처럼 롤드컵이라는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일정이 체계적으로 잡힌 시점에서는 사족인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좀 세게 표현하자면 스프링 때 성적 좋았던 게 족쇠가 되어 돌아오는 구조니까요. 스프링 시즌 서킷포인트를 받은 대가로 더 중요한 게 걸려있는 섬머에서 불이익을 받는...
참가하는 팀들을 보면서, 사장이 시키니 어쩔 수 없이 사적인 이벤트에 동원되는 사원들같단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유일한 의의라면 국제전 갈증을 채워줄 수 있다는 점인데.. 라이엇에서 머리를 잘 굴려서 좋은 결론을 내줬으면 좋겠네요.
일단 별 근본 없이 갑툭튀한 대회니 이렇게 사라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다시마아스터
19/07/05 20:24
수정 아이콘
차라리 각 지역 2부 리그/아카데미 팀들을 초청해서 국제전을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이러면 아무래도 풀이 장난 아닌 LPL이 유리하려나요 크크.
Chandler
19/07/05 22:42
수정 아이콘
1.대만 베트남끼리 붙고 한중전으로 바꿉시다(필수)

2.MSI을 고심끝에 해체하고 대신 리라를 넣어서 국가대항전극한빡겜
3일동안 4대4풀리그도 돌리고 7전4승도하고 팀리그방식(올킬방식)등등을 뭐 아무튼 어떻게든 합쳐서 각 라이벌리그간 끝장승부
or
3.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올스타전 없에고 그 시기에 리라해서 힘좀빼고 스트리머매치 올드게이머매치 이벤트매치도 섞는 그야말로 축제 대회로 가던가
현행올스타보단 진정한 라이벌지역끼리 하면 더 집중도도 좋아서 더 재밌을듯요.


이렇게 갑시다.
랜슬롯
19/07/06 01:38
수정 아이콘
차라리 롤드컵은 클럽 대항전 MSI는 리그 대항전(국가) 가면 어떨까요??
김엄수
19/07/06 01:54
수정 아이콘
저는 리라가 이어졌으면 좋겠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재밌어서요.
사실 이정도로 짧은 기간에, 이번에도 겨우 3일이죠, 이정도로 이목이 집중되는 경기를 여러번 감상할 수 있는 기회는 없죠.
저는 올스타전이 정말 가장 재미없거든요. 그거 대신 리라 방식을 좀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지금 방식도 전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한-중 같은경우엔 위치도 가깝고 3일 다녀오는거라 부담도 덜한 편이니까요.
녹색옷이젤다죠?
19/07/06 02:40
수정 아이콘
어떤 대회든 할거면 상금을 팍팍 올렸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선수들도 모티베이션이 좀 생기지..
강나라
19/07/06 11:35
수정 아이콘
올스타전이 진짜 재미없는데 그냥 폐지하고 리프트 라이벌스 규모를 키웠으면 좋겠어요.

롤드컵 끝나고 4대리그 빅4팀 위너스 방식으로 붙이면 진짜 롤드컵보다 더 흥행 폭발할거 같은데요.
솔로14년차
19/07/06 19:52
수정 아이콘
해당 시기는 스토브시즌이라 각 팀들이 선수들이 확정 안된 경우도 많고, 선수들도 소속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힘들다고 봅니다.
그 시즌에 국제대회를 할 거라면, 국가대항전이 답일 수 밖에 없죠.
박찬호
19/07/07 01:17
수정 아이콘
MSI 없애고 리라했으면좋겠습니다
롤 비메이저리그가 8개 되려나요? 메이저4개리그 시드놓고 8개팀중 이긴 4팀 놓고 그렇게 진행하면...
19/07/07 01:22
수정 아이콘
걍 대만, 베트남 집어치우고 예선 집어치우고 한국이랑 중국이랑 7전 4선승 팀배틀로 하루에 끝냅시다.
19/07/07 13:21
수정 아이콘
MSI대신 리라했으면 좋겠는데
19/07/07 18:55
수정 아이콘
리라 없애고 MSI를 손좀 보는게 정답 같습니다.

그리고 라이엇이 리라를 존치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대만/베트남을 절대 빼지 않는다에 한표 던집니다. 비록 한국 선수들이 많다 하더라도, 중국 팀이 대만/베트남 팀을 짓밟는 무대가 많으면 많을수록 중국 팬들의 돈을 긁어모을 수 있는 것은 자명하니까요.
네~ 다음
19/07/10 02:35
수정 아이콘
리라는 애초에 애매했죠 서머 중간에 하는건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566 [LOL] 맥도날드, 'LCK 레전드팩' 출시 [15] 及時雨8843 21/03/18 8843
17565 [LOL] e-토크쇼 #11 '프로즌' 김태일 전 선수 편 참가 및 시청 안내 [1] 한국e스포츠협회5540 21/03/17 5540
17564 [LOL] 중국 2부 리그 LDL, 승부조작 만연 무기한 중단 [13] 카바라스8402 21/03/16 8402
17563 [기타] 게임 '확률 조작 논란' 공정위로 간다 [3] 캬옹쉬바나7958 21/03/16 7958
17562 [기타] 14년 CJ-OGN '원팀맨' 권수현, 그가 말하는 감독의 목표 [3] BitSae8649 21/03/15 8649
17561 [LOL] 2021 LCK 스프링 8주차 순위 & 9주차 일정 [8] 카루오스5023 21/03/14 5023
17560 [기타] 팀파이트 매니저 제작자 인터뷰 [3] 라라 안티포바9165 21/03/14 9165
17559 [스타2] 2021 GSL Season 1 Code A 대진표 [4] SKY925927 21/03/13 5927
17558 [LOL] T1 신사옥 9층에선 특별한 소리가 [21] roqur9813 21/03/11 9813
17557 [스타2] 2021 GSL Season 1 예선 1일차 결과 [5] SKY926460 21/03/10 6460
17556 [기타] ATL 아프리카TV 철권리그 2021 개막 (3.17.수) [5] 염력의세계7801 21/03/10 7801
17555 [기타] 유동수의원 게임법 관련 입장문 [19] 카바라스10815 21/03/09 10815
17554 [LOL] LoL-KBS교향악단 특별한 클래식 공연 4월 개최 [8] 타카이5847 21/03/08 5847
17553 [LOL] [LOL] 아프리카 프릭스 LoL팀 아카데미 연습생 선발대회 [1] 프릭스LoL4995 21/03/08 4995
17552 [LOL] 2021 LCK 스프링 7주차 순위 & 8주차 일정 [5] 카루오스4395 21/03/07 4395
17551 [기타] 스마일게이트, 전 직원 연봉 800만 원 인상 [8] 카바라스10836 21/03/07 10836
17550 [LOL] "좋은 결과 보이는 것이 최고의 소통", 양대인 감독의 다짐 [12] 카루오스6839 21/03/06 6839
17549 [LOL] [LCK 스프링] '테디' 박진성, "잦은 선수 교체, 호흡 맞추기 어려운 느낌" [10] 캬옹쉬바나5601 21/03/06 5601
17548 [LOL] 쿨하게 인정한 '에포트' 이상호 "실수 만회하는 슈퍼 플레이가 목표" [13] 카루오스6178 21/03/06 6178
17547 [기타] [기자수첩] 게임협회의 이상한 K-논리 [10] 카바라스9008 21/03/06 9008
17546 [LOL] 감독의 소통 [1] 비오는풍경5160 21/03/05 5160
17545 [기타] 국회, 이중뽑기 '컴플리트 가챠' 금지법 낸다 [23] 추천10289 21/03/05 10289
17544 [기타] 넥슨, 주요 게임의 '유료 강화/합성 확률' 공개 및 실시간 모니터링 도입 [2] 추천8242 21/03/05 824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