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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2/28 12:47:40
Name 루데온배틀마스터
Link #1 http://www.4ster.kr/news/articleView.html?idxno=496
Subject [기타] 스포티비 대표, 전병헌에게 2000만원 건네
e스포츠 업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홍원의 스포티비 대표가 전병헌 전 정무수석이 한국e스포츠협회(KeSPA) 회장을 지낼 당시 전 전 수석에게 불법 정치자금 2000만원을 건네준 것으로 드러났다.
--
기사에 등장하는 이 모 대표는 아마도 이재명 대표일 것 같은데,
참고인이라 분류되어있는 것으로 봐선 증인 또는 제보자로 추정됩니다.

1% 정도의 관망 스탠스가 있긴 했는데, 이건 뭐 빼박 수준이네요.

유머 포인트 - 기자 이름 보고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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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19/02/28 14:13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제가 젠지경기볼때마다 놀랍니다
19/02/28 15:49
수정 아이콘
골때린다 골때려
업계포상
19/02/28 17:13
수정 아이콘
스포티비게임즈 문 닫아야죠?
다람쥐룰루
19/02/28 20:38
수정 아이콘
2천만원이라....
그렇게 부족했나 싶습니다. 좀 안타깝네요
Cazorla 19
19/02/28 23:41
수정 아이콘
그래서 갑자기 중계 들어온건가.. 머져
곰그릇
19/03/01 11:08
수정 아이콘
이건 말 많던 스포티비의 롤 중계와 관런되어 논란이 있겠네요
킹이바
19/03/01 15:22
수정 아이콘
롤판 뛰어든 후에 스포티비 퀄에 비해 유달리 실드가 많았던 거 같기도 하고
19/03/02 19:29
수정 아이콘
스포티비도 문 닫자 그냥
김티모
19/03/03 08:33
수정 아이콘
꼴랑 2천으로 중계권 반 뜯어가는게 가능했다는게 더 웃긴 수준인데요. 저게 다가 아닐 지도 모르겠습니다.
19/03/04 12:07
수정 아이콘
온겜넷 속터졌었겠네요.
너구리만두
19/03/04 16:35
수정 아이콘
예전 스타 중계권 사태도 저 회사 아닌가요??
박찬호
19/03/05 18:46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중계권사태때 나왔었죠
19/03/16 16:38
수정 아이콘
후지네요. 아직도 저런게 가능한 업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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